Minister plans renewed health and safety focus

Minister plans renewed health and safety focus

0 개 2,328 코리아포스트
A review of New Zealand’s Workplace Health and Safety Strategy has identified key areas where work is needed to reduce workplace deaths and accidents, says Minister of Labour Kate Wilkinson.

“I have been concerned at the toll in our workplaces and last year’s fatalities report along with this review serve to highlight that we need to work harder with high risk industries, notably construction, agriculture and forestry,” Ms Wilkinson says.

The 10 year strategy was launched in 2005 and Cabinet decided then that there should be a review after three years’ operation to determine effectiveness and any change required to ensure the strategy continues to be relevant and effective.

“The review is clear in that we are doing a lot of things well and progress is being made, but more needs to be done at ground level.

“In five months late last year, for example, there were nine deaths in the construction industry, one more than the entire 12 month period before. Four of these deaths were from falls.

“While the construction industry has significantly improved its safety performance, we need to work closer with all the sub-sectors of commercial, civil and residential construction.

“Part of the focus will be to ensure greater communication and co-ordination with industry bodies and small businesses, so that workplaces are aware of the causes of harm and do not repeat the same mistakes.

“The construction, agriculture and forestry industries already have successful practical initiatives in place and I will be overseeing the development of a new set of actions that aims to assist them to take this work further.”

There were 6141 serious harm incidents notified in 2009, slightly less than in 2008, with the toll hovering above or around the 6000 mark for the past five years.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민 자녀 한국 방문" 4월에 실시.

댓글 0 | 조회 3,317 | 2010.02.03
오클랜드 한국학교는 지난 해에 계획하였다가 신종플루로 연기 되었던 "교민 자녀 한국을 방문" 을 2010학년도 첫번째 텀 방학중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한… 더보기

NZ 최고부자가 거주하는 주택 가격 $22million

댓글 0 | 조회 4,629 | 2010.02.02
뉴질랜드 최고부자로 선정된 억만장자 그램 하트(Graeme Hart)가 거주하는 맨션의 매매가격이 무려 $22million 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램 하트가 거주… 더보기

재외국민의 본인확인을 위한 공공 I-PIN 서비스 실시

댓글 0 | 조회 3,848 | 2010.02.02
그동안 영주권자를 비롯한 거주여권 소지 재외국민이 공공기관 및 국내 웹사이트에 가입하기 위해 거치던 신원확인 절차 등의 불편사항을 개선하여 행정안전부 공공 I-P… 더보기

PM's Sports Scholarships for 2010 announced

댓글 0 | 조회 2,538 | 2010.02.02
More than 400 athletes, coaches, officials, and support team members will receive Prime Mi… 더보기

실직된 남성 뒤늦게 로또 당첨 확인

댓글 0 | 조회 3,805 | 2010.02.02
뉴질랜드 북섬 웰링턴 출신의 한 부부가 지난 2009년 크리스마스 복싱데이(Boxing Day)때 추첨한 $402,678 상당의 로또에 당첨된 것을 2010년 최… 더보기

17세 이하 자녀, 연령대비 정부 수당지원 가장 높다!

댓글 0 | 조회 3,330 | 2010.02.02
자녀를 양육하기에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여러 국가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뉴질랜드가 현실적으로는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사회개발부… 더보기

경기도 초등학교 영어교사단, NZ 연수 만족 표시

댓글 0 | 조회 4,266 | 2010.01.31
오클랜드 코넬대학에서 진행된 '경기도 전체지역 초등학교 영어교사단 해외 심화 연수'가 오늘 29일(금) 10시 30분 코넬대학 강당에서 졸업식을 가졌다.2007년… 더보기

제6회 ‘발로 뛰는 영사상’후보자를 찾습니다

댓글 0 | 조회 3,119 | 2010.01.30
재외동포신문은 700만 재외동포들을 위해 수고하는 500여 영사들의 노고를 오래오래 기릴 수 있는 ‘무형의 송덕비’를 세우고자 하는 뜻에서 ‘발로 뛰는 영사상’을… 더보기

제 3차 고문 및 자문위원회 회의 결과

댓글 0 | 조회 3,117 | 2010.01.29
지난 18일(목) 오클랜드 한인회(회장 양희중) 회의실에서 고문 및 자문위원 22명 참석하여 금년도 첫 회의를 열고 상견례를 하였으며 신임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더보기

NATIONAL RURAL FIRE AUTHORITY

댓글 0 | 조회 2,484 | 2010.01.29
The National Rural Fire Authority is urging New Zealanders not to use sky lanterns for pri… 더보기

현재 Minister plans renewed health and safety focu…

댓글 0 | 조회 2,329 | 2010.01.29
A review of New Zealand’s Workplace Health and Safety Strategy has identified key areas wh… 더보기

2009년 신규주택허가 지수 꾸준히 성장

댓글 0 | 조회 2,569 | 2010.01.29
지난 2009년 한 해의 신규주택허가 지수가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마무리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통계당국은 발표했다. 통계당국은 건설업계가 경기침체로 … 더보기

NZ 운전면허증 발급 비용 $18 인상 예정

댓글 0 | 조회 3,159 | 2010.01.29
뉴질랜드 운전면허증 발급 비용이 약 18불정도 인상될 예정이라고 스티븐 조이스 교통부 장관이 공식발표했다. 운전면허증 발급 비용 인상은 2001년 이후 한 번도 … 더보기

Haiti를 위한 희망콘서트 2월 18일 개최

댓글 0 | 조회 3,269 | 2010.01.29
오클랜드사모홀리클럽(회장 장명애)에서는 오는 2월 18일(목) 저녁 7시 30분 타카푸나에 있는 오클랜드감리교회에서 ‘아이티를 위한 희망 콘서트’를 개최한다. ‘… 더보기

Air NZ, 해외여행자 수 전년대비 2.6% 하락세 기록

댓글 0 | 조회 2,445 | 2010.01.29
지난 12월 에어뉴질랜드 항공의 태즈먼/퍼시픽 노선 승객 수가 전년대비 12.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보통 뉴질랜드의 12월은 해외 관광객 수가 크게 증가하… 더보기

Reparation and ACC entitlements

댓글 0 | 조회 2,680 | 2010.01.28
The Sentencing Act 2002 is to be amended to clarify that court orders of reparation can in… 더보기

타우랑가, 오클랜드 세계 주택가격 각 20위, 22위

댓글 0 | 조회 4,133 | 2010.01.28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타우랑가(Tauranga)가 세계에서 집값이 가장 높은 도시 20위 안에 들어섰으며, 오클랜드(Auckland) 역시 타우랑가의 뒤를 이어… 더보기

중앙은행 기준금리 2.5%로 동결

댓글 0 | 조회 2,424 | 2010.01.28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시킬 시점은 언제인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28일) 오전 알렌 볼라드 중앙은행 총재가 기준금리를 2.5%로 동결시킬 것이라… 더보기

정부, 최저임금 $12.50에서 $12.75로 인상

댓글 0 | 조회 4,114 | 2010.01.27
정부가 오는 4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12.50에서 $12.75로 적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레이닝 등의 근로자들은 최저임금이 $10에서 $10.20으로 인상… 더보기

골프 신동 대니 리, 2010년에도 큰 활약 기대

댓글 0 | 조회 3,292 | 2010.01.27
지난 2009년 4월 골프 프로로 전향한 후 미국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하고 있는 뉴질랜드 프로 골퍼 대니 리(20. 한국명 이진명)가 최근 이웃사촌 최경주 프로… 더보기

고등학교 NCEA 성적표 잘못 배부돼 논란

댓글 0 | 조회 2,951 | 2010.01.27
오클랜드의 한 고등학생이 NCEA 성적표를 다른 학생의 것으로 잘못 전달받아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지가 27일 보도했다. 아본데일 칼리지(Avo… 더보기

소프라노 박은별 Fund Raising Concert

댓글 0 | 조회 3,679 | 2010.01.27
뉴질랜드 각종 성악 경연대회를 석권한 뉴질랜드 성악계의 유망주 박 은별(18)양이 오는 2월 9일(화) 오후 7시 30분 타카푸나에 위치한 오클랜드 감리교회(42… 더보기

NZ 유치원 운영의 심각성, 어린이 수가 줄어든다!

댓글 0 | 조회 2,806 | 2010.01.27
뉴질랜드 사회에서 유치원은 100년 이상의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도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지적되고 있다. 한국과 일부 국가에서는 저녁 늦게 퇴근하… 더보기

[조기원 기고] 돈 때문에 망가지는 사회

댓글 0 | 조회 3,870 | 2010.01.26
“돈은 좋은 하인이지만 나쁜 주인이다.” F 베이겐이 한 말로 돈의 양면성을 지적하고 있다. 돈은 없어도 안되지만 너무 많아도 편치 않다. 그러나 돈에 대한 인간… 더보기

Air NZ, 이제는 누워서도 장거리 여행 가능

댓글 0 | 조회 3,144 | 2010.01.26
2010년 연말부터는 에어뉴질랜드 (Air New Zealand)를 통해 장거리를 여행하는 승객들은 이코노믹 클래스에서도 편하게 누워서 갈 수 있을 듯하다. 2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