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각제품에 들어있는 흰개미 때문에 40만불 들이게 되어.
뉴스홈
종합뉴스
포커스
인터뷰
국제뉴스
칼럼
영상뉴스
영문뉴스
목각제품에 들어있는 흰개미 때문에 40만불 들이게 되어.
스크랩
0 개
2,455
28/09/2011. 10:54
NZ코리아포스트
(202.♡.85.222)
뉴질랜드
남 아메리카 로부터 나무제품에 묻어 유입 된것으로 보이는 파괴적인 서부 인디아 마른나무 흰개미 집단이 약 10년 동안 웰링톤 북부의 한집에서 서식하고 있었다.
만약 그 흰개미가 번식 되었다면, 목조주택 이나 국가 목재 수출 산업에 큰 피해를 입혔을 것으로 보인다. 호주에서는 이러한 흰개미를 세계에서 가장 파괴적인 마른나무 흰개미로 간주하고 있으며, 퀸스랜드에서 상당한 경제적인 피해를 입혔다.
농림부의 관리들은 지난 1월 와아카네 에서 발견된 이 흰개미가 집밖으로 번식되지 않았다고 믿고있으며, 그 주택은 10월 중에 소독될 것이며, 40만 달러를 들인 한 프로그램내에서 차후 10년 동안 관측 될 예정이다.
그 주택 소유주는 10년전 남 아메리카에서 목각 기념품들을 가지고 귀국했었다. 농림부 생물 안전국 글랜 닐 관리인은 그당시 그목각 제품들이 소독 되었으나 흰개미들이 살아남았다고 전했다.
흰개미들이 집안의 선반에서 번식했으며, 지난 1월 집주인은 주위에 날라다니는 조그마한 곤충들을 보았고, 해충 관리인들을 불렀으며 관리인들이 농림부에 신고해 그 흰개미를 새로이 유입된 곤충으로 확인했다.
흰개미가 그 주택외에 다른주택으로 퍼지지 않은 것으로 믿고 있으나, 근처 주택들도 앞으로 몇주동안 조사될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ike
Share
목록
글쓰기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48,162)
뉴질랜드
한인뉴스
올블랙스 결승전 진출하면 병가내서라도 관람.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327
|
2011.09.29
뉴질랜드인들의 1/4이 만약 뉴질랜드가 결승전에 진출한다면, 럭비월드컵 결승전 다음날에 병가를 낼 계획이거나 병가를 생각중 인것으로, 18세 이상의 500여명의 …
더보기
뉴질랜드군인 아프가니스탄에서 사망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012
|
2011.09.29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리반의 자살 폭탄 차량의 용의자를 체포하는 작전 중 뉴질랜드 특전부대의 한 군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30대의 레온 스미스 병장은 지난 일 …
더보기
NRL Grand Final Vodafone Warriors V Manly Sea…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922
|
2011.09.28
The Vodafone Warriors will play the Manly Sea Eagles in the Grand Final of the 2011 NRL co…
더보기
http://new.nzkoreapost.com/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623
|
2011.09.28
http://new.nzkoreapost.com/ⓒ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윗포드 골프클럽 한인 친선 골프대회 성황리에 개최
NZ코리아포스트
|
한인뉴스
|
댓글 0
|
조회 4,099
|
2011.09.28
지난 9월26일(월) 동쪽 Howick에 위치한 윗포드골프클럽(김인수 회장) 에서는 회원간의 화합과 서로의 안녕(安寧)을 염원하는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약 …
더보기
강력한 법과 질서 확립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140
|
2011.09.28
보다 안전한 뉴질랜드를 만드는 것은 2008년 국민당이 집권한 이래 정부가 추진해온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뉴질랜드 국민 모두가 가정과 커뮤니티에서 안전하…
더보기
오클랜드 대기오염지수 호주보다 못해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238
|
2011.09.28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들의 공기가 아시아와 호주 지역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클랜드 시내의 공기는 시드니에 비하여 먼지 입자가 두 배나 많이 있는 것으로 세…
더보기
1420채의 임대주택이 더 생긴다.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027
|
2011.09.28
주택 공사는 앞으로 5년 이내에 오클랜드의 만 4천 5백 세대의 정부 임대 주택을 재개발하는 계획과 민간 부분과 합작으로 1420채의 임대 주택을 더 건설할 것으…
더보기
상습적인 음주운전자, 차량에 알코올 잠금 장치 설치.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974
|
2011.09.28
새로운 음주 운전에 대한 법안이 진행되면서, 상습적으로 음주 운전하는 운전자에게는 자신의 차에 음주 측정 장치를 설치하여 음주 운전을 못하도록 하는 방안이 도입될…
더보기
“한인문화회관 특별위원회” 해체 안 통과
NZ코리아포스트
|
한인뉴스
|
댓글 0
|
조회 4,578
|
2011.09.28
어제 27일(화) 오후4시에 열린 오클랜드 교민대표의원 창립 총회에서 “조금남” 의원이 발의한 “타카푸나 한인문화회관 설립을 목적으로 한 한인문화회관 특별위원회를…
더보기
개막식날 피해본 럭비팬 결승리그 티켓 제공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985
|
2011.09.28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럭비월드컵 개막식날 교통의 와해로 피해를 입은 럭비팬들에게 보상으로 결승리그의 티켓들이 제공되었다.오클랜드 카운실은 이든 파크로 정시에 갈수 …
더보기
개막식행사 숫자 오판으로 오클랜드 대중교통 마비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086
|
2011.09.28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클랜드 다운타운 에서 열린 럭비월드컵 개막식밤 행사에 참여할 것 인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의 실패가 대중교통 문제를 야기시킨 주원인인 것으로…
더보기
현재
목각제품에 들어있는 흰개미 때문에 40만불 들이게 되어.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456
|
2011.09.28
남 아메리카 로부터 나무제품에 묻어 유입 된것으로 보이는 파괴적인 서부 인디아 마른나무 흰개미 집단이 약 10년 동안 웰링톤 북부의 한집에서 서식하고 있었다. 만…
더보기
행동당 당수와 행동당간의 불화 조짐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196
|
2011.09.27
지난 일요일 행동당의 돈 브래쉬 당수는 뉴질랜드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카나비스에 대하여 형사 처벌하도록 법적 절차를 밟을 것으로 밝혔으나, 엡섬 지역구 …
더보기
워리어 게임위해 새로운 팬존 계획 중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307
|
2011.09.27
캡틴쿡 부두와 마운트 스마트 스타디움이 이번 10월 2일 일요일 NRL 결승전 경기시 팬존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양 장소에는 워리어와 맨리 경기를 보여 주기 위한…
더보기
이번주, 높은 밀물로 일부 모터웨이 잠길 예상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670
|
2011.09.27
이번주에 예외적으로 높은 밀물이 오클랜드 모터웨이 일부를 잠기게 할 것 같다.화요일과 일요일 사이 평소보다 50cm높은 3.6m 높이의 만조가 예상된다.가장높은 …
더보기
럭비월드컵 현재 76만명 관객 입장.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452
|
2011.09.27
럭비 월드컵 조별 예선 스물 여덟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76만 명이 넘는 관객이 입장하였으며, 럭비 월드컵 관계자들은 입장권 판매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
더보기
오대, 학비인상에 반대하며 시위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386
|
2011.09.27
오클랜드 대학생들이 새로운 노동 조합 규정과 학비 인상에 대하여 민주주의에 대한 침해라고 외치며 데모를 하였으며, 일부 학생들은 어제 오후 오클랜드 시내의 한 경…
더보기
복면 강도 강력 사건 발생, 범인 잡혀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3,783
|
2011.09.26
최근 오클랜드 주택가에 강력사건이 계속해서 발생 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오늘26일(월) 보도 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오전 4시30분 경 Vi…
더보기
Prime Minister Gilauri to visit NZ during RWC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048
|
2011.09.26
Prime Minister John Key today announced that Prime Minister Nikolaz Gilauri of Georgia wil…
더보기
젊은층 4명 중 1명이 투표할 수 있는 권리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126
|
2011.09.26
젊은층 4명 중 1명이 선거인 등록을 하지 않아 11월 26일에 실시되는 총선 및 선거 제도에 관한 국민 투표에 유권자로서 권리를 행사할 수 없게 됩니다.선거인 …
더보기
행동당 총재 Don Brash ,대마 사용 합법화 발언, 논란 예상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144
|
2011.09.26
행동당 총재 돈 브래쉬(Act leader Don Brash), 대마(cannabis)사용에 대한 합법화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뉴질랜드 해럴드 신문이 오늘…
더보기
돈 브래쉬, 노스쇼어 선서구로 출마.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2,060
|
2011.09.26
행동당 돈 브래쉬 당수는 이번 총선에서 노스쇼어 선거구로 출마한다. 브래쉬 당수는 준비은행 총재직을 맏기전 까지 17년 동안 노스쇼어 에서 살았고, 그는 행동당이…
더보기
치치 철거작업 순조롭게 진행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915
|
2011.09.26
크라이스트처치 중심부의 철거 예정인 1200여동의 건물중 오직 절반만 지금까지 철거된것으로 밝혀졌다.그러나 크라이스트처치의 복구를 책임지고 있는 게리-브라운리 지…
더보기
광산 재연장으로 600여개의 일자리 창출
NZ코리아포스트
|
뉴질랜드
|
댓글 0
|
조회 1,980
|
2011.09.26
뉴질랜드에서 가장큰 금광이 연장 운영된다면 오타고 동부지역에 60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 이라고 국제적인 광산회사인 오세아나골드사가 밝혔다.오세아니아골…
더보기
1711
1712
1713
1714
1715
1716
1717
1718
1719
1720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