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은 31.7% 반면 한국인은 2.2%

영국인은 31.7% 반면 한국인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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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수) 있었던 의향서 심사결과 채택건수는 2주전보다 32건 줄어든 579건(1,340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에서 386건이 140점 이상이었지만 100점에서 135점 사이의 신청자도 잡오퍼만 있으면 모두 채택되었다. 그리고 125-135점 가운데 잡오퍼가 없는 신청자중에서 부족 직업군에 해당되는 경력을 소유한 99건도 함께 채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국가별 채택순위는 영국이 31.7%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중국(13.7%), 인도(9.3%), 필리핀(5.5%), 피지(5.4%), 남아프리카공화국(5.4%), 미국(4.5%), 독일(2.2%), 한국(2.2), 말레이시아(2.1%)등의 순이었다.

한편 현재까지 이민쿼터는 3만여명에 불과해 앞으로 남은 4개월동안 2만명이 더 승인되어야 한다.

재 뉴질랜드 교민체육의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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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성당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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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대사 노동부 방문, 이민법 개정 문제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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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와에서 일본인 여성 피습,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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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한인의 날 행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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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보내는 이민성 장관 메시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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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Youth MP (청소년 국회의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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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알뜰족 김씨의 주유비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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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열기 계속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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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부동산 지난해 9.2%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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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성장세 둔화 - pren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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