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키위 모델이 지난 월요일 밤 시드니 서부 교외에서 폭행을 당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지는 18세의 사무엘 레비 씨가 그레이 스탠 로드 에서 밀치고 베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 지에 공격자는 분명히 자신의 이름을 알고 있었으며, 자신을 추한 모델이라고 불렀으며 얼굴과 배를 베었다고 말했다.

레비씨는 무었으로 공격자가 그의 내의를 뚤고 베었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레비씨는 시드니에 4개월 동안 살고 있으며, 왜 자신이 목표가 되었는 지 확실치 않다고 진술했다.

레비씨는 피부 보호 제품 회사 크리어라셀과 두발 제품 회사 인 아메리칸 쿠르의 모델로 일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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