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 공약 발표회 가져

제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 공약 발표회 가져

0 개 6,847 NZ코리아포스트
오늘 16일(토) 오후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 공약 발표회가 오클랜드 한인회 강당 (2 Shea Tec, Takapunaq)에서 많은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늘 후보자 공약 발표회는 선거관리위원회 유병민 위원의 사회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쉬는 시간 없이 장시간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으며 비가 오는 가운데도 많은 오클랜드 교민들이 참석했으며 후보자와 교민들의 하나되는 좋은 관계 속에서 한층 성숙한 교민 모습을 보여 주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변방우 선거 관리 위원회장의 인사와 각 후보자와 후보자 찬조 연설이 이어졌으며 교민들의 질문 형태로 공약 발표회를 진행 했다.
 
기호 1번 이병인 후보는 충청남도 예산에서 출생했으며 한양대를 졸업했으며 연세대학교 경영전문 대학원을 졸업했다고 이야기 했다. 출마 동기는”한국과 뉴질랜드 생활을 통하여 얻은 경험과 식견을 가지고 한인사회를 더욱 섬기고 봉사하기 위하여 출마했습니다. 사회봉사활동과 코리안가든 사업을 통하여 쌓은 네트워킹을 적극 활용하여 한인사회가 한 단계 더 성숙되는데 기여, 한인사회 주요사업 적극 추진 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주요 선거 공약은
1. 교민 경제활성화 방안 적극모색
2 .교민 사회와 현지사회의 교량역할 담당
3. 교민들을 돕기 위한 Help Line 설치운영
4. 교민 주요사업의 균형적 추진
 
이병인 후보는 마지막으로 현재 교민사회는 많은 분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 제가 한인회장으로 당선이 된다면 교민 여러분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을 직접 전해 듣는 기회를 자주 갖고 함께 고민하면서 해결방안을 찾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 교민여러분들과 함께 믿음을 주는 한인회, 힘이 되는 한인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 하겠다는 내용으로 20분간의 연설을 마쳤으며 교민 서승현씨의 10분간의 찬조 연설로 마감 했다.

 
기호 2번 홍영표 후보는 지난 10대 한인선거 낙선으로 인한 자기 성찰 및 한인회 발전 모색을 충분히 숙고할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며 또한 흑색 비방 중단을 통한 교민 사회 풍토 개선과 발전, 화합을 이루며 최근의 발전성, 창의성, 개혁성 등이 부족한 “조용한 한인회” 에서 활력이 있는, 모든 한인단체들이 참여하는 한인회 조직의 대변혁을 이루겠다는 의지로서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주요 선거 공약은
 
1. 교민 대표 의원 총회 신설
2. 한인회관 설립 교민 大 공청회 개최 후 결정된 안으로 임기 2년 內 건립
3. 오클랜드 한인회 內 “코리안 가든 Trust” 편입
4. 한인회 취업 정보 센터 신설
5. 경로, 효도의 날 신설
6. 한인회 부설 전통 문화 아카데미 신설
7. 아시안 문화 축전 개최
8. 한인회장 외교 특보 제도 신설
9. 아시안 교민 회장단 회의 개최
10. 아시안 권익 보호 공동 대처
홍영표 후보는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번 봉사의 기회를 주신다면 첫째, 흑색 비방이 근절된 제 11대 한인 회장 선거를 통한 바른 선거 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교민사회 발전과 화합을 이루는 초석을 삼으며 둘째, 여러 갈래로 흩어진 한인 단체를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System 구축으로 한인회 조직의 대변혁을 수행하고, 교민사회 발전과 화합, 권익 보호에 앞장서서 매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찬조 연설은 홍영표 후보 부인인 정명주 씨가 찬조연설을 했다.

 
기호3번 정애경 후보는 이미 9대, 10대 한인회에 몸 담고 교민사회를 위한 자원봉사를 해 오면서 한인회가 바로 이 역할의 대표 공동체라는 것을 확신했다. 본인은 한인회의 근본이 되는 이러한 업무들을 지난 3년간 진행하여 왔고 정부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였기에 뿌려진 씨앗이 싹이 나고 열매를 맺도록 더욱 열심히 해보려는 것이 본인의 후보 등록을 한 동기라고 밝혔다.

주요 선거 선거공약은
1. 현재 진행중인 정부와의 네트워크 (Focus Group) 를 바탕으로 교민 헬프라인 발족
2. 신규 소규모사업자를 위한 창업 정보 제공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3. 기존 자매 도시와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교민업체의 마켓 확장
4.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방 운영
5. 차세대들의 주류사회 진출을 위한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인턴쉽 제공
6. 뉴질랜드 의료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관련 정보 제공 및 교육
7. 교민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 체육활동 적극 지원
8. 교민 숙원사업인 한인문화회관 건립 계승 발전
9. 각 교민단체들의 추진 사업 적극 지원 및 협력
10. 뉴질랜드 선거와 재외국민 선거 참여를 통한 교민 위상의 확립과 권익보호

 
정애경 후보는 마지막으로 “많은 교민들께서 참여해 주시는 한인회장 선거는 한인 커뮤니티가 이국 땅 뉴질랜드에서 좀 더 깊이 뿌리내리고 우리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힘 있는 한인회를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교민들이 주신 이 힘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제 11대 한인회가 되어 교민 여러분들의 삶의 질적 향상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현 정부 및 주류사회에 더욱 크게 전달 하겠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교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냉철한 이성으로 고충을 해결하겠습니다. 교민의 소중한 참여가 한인의 위상을 높이고 후손들의 행복한 미래를 보장합니다.”
라고 연설 했으며 교민 강종오씨의 찬조 연설로 마무리 했다.

김수동 기자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초생활비 소비성향 조사요망

댓글 0 | 조회 2,567 | 2011.02.23
뉴질랜드인들은 지난 10월 GST인상 이후 소비 성향이 바뀐것으로 알려 졌다.뉴질랜드 최대 낙농제품 수출회사인 폰테라(Fonterra)는 지난주에 올해 우유값을 … 더보기

한민족 세계 창작 가요제 NZ 선발전 한인의 날 개최

댓글 0 | 조회 3,414 | 2011.02.23
2011년8월15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개최하는 제1회 한민족 세계 창작 가요제(1st Korean World Song Contest) 본선에 진출할 뉴질랜드 선발… 더보기

크라이스처치 지진 피해상황 및 수습상황

댓글 0 | 조회 4,058 | 2011.02.23
22일 오후 12시51분 크라이스처치에 진도 6.3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상자를 낸 것으로 보고돼고 있는데, 존 키 총리는 최소 65명이 사망한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지진발생으로 최소 65명 사망

댓글 0 | 조회 6,074 | 2011.02.23
22일 낮 12시 51분경 남섬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규모 6.3에 달하는 지진이 발생하여 밤10시경인 현재까지 최소 65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아직까지… 더보기

Auckland mayer offers support to Christchurch

댓글 0 | 조회 2,926 | 2011.02.22
The Mayor has this afternoon sent a message to support to his counterpart in Christchurch.… 더보기

Civil Defence Update

댓글 0 | 조회 2,634 | 2011.02.22
A magnitude 6.3 earthquake has occurred 10km south-east of Christchurch at 12:51, February… 더보기

뉴질랜드 남섬 고래 떼 죽음 충격, 48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3,052 | 2011.02.22
고래들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뉴질랜드 남섬 스튜어트섬 해안에서 또다시 떼 죽음을 당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19일 해안으로 밀려 나와 발견된 고래들… 더보기

무단결석 자식때문에, 부모 유죄판결

댓글 0 | 조회 2,506 | 2011.02.22
아들의 잦은 무단결석으로 인해, 부모가 법정에서 유죄판결을 받았다. 오레와칼리지에 재학중인 아들이 지난 3년동안 거의 절반이상을 무단결석을 함에 따라,학교측에서 … 더보기

양대 서점 체인 보더스, 윗콜스 폐업 위기

댓글 0 | 조회 4,993 | 2011.02.21
2월17일 호주와 뉴질랜드 서점 체인 보더스와 윗콜스가 재산관리에 들어갔다. 이 두 체인의 모기업인 호주의 레드그룹 리테일(REDgroup Retail)은 자발적… 더보기

이연수 ! 2011 NEW ZEALAND Junior Championships 수…

댓글 0 | 조회 4,064 | 2011.02.21
2011뉴질랜드 주니어 챔피언쉽 수영대회가 지난 토요일(2월19/20 ) 오클랜드(West apuatic center)와 웰링턴(Wellington regiona… 더보기

김영걸 총영사의 이임인사

댓글 0 | 조회 3,536 | 2011.02.21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저는 금번 정부인사발령에 따라 3년간의 오클랜드총영사 임기를 마치고 본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정든 오클랜드를 떠나면서 저에게 … 더보기

인구조사의 참석 독려의 글

댓글 0 | 조회 3,341 | 2011.02.21
존경하는 교민 여러분!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설계와 힘찬 도약을 다짐했던 2011년 1, 2월도 우리 모두의 바쁜 일상 속에서 순식간에 지나 갔습니다. 최… 더보기

멜리사 리의 김치& 폴리틱스

댓글 0 | 조회 2,428 | 2011.02.21
한 층 개선된 보건 제도의 건설 건강은 우리 모든 한국 교민 여러분들께 중요한 사안입니다. 뉴질랜드에 세계적인 보건 제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 교민 … 더보기

사이클론 ATU 뉴질랜드 상륙 예상

댓글 0 | 조회 3,155 | 2011.02.21
지난 토요일 형성된 사이클론 ATU는 이번 주 수요일에 뉴질랜드 동해안에 비 바람을 동반 하면서 도달 할 것이라고 예측 했다. 사이클론 ATU는 현재 시속 8k/…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의 날" 3월 19일 개최

댓글 0 | 조회 4,260 | 2011.02.18
오는 3월 19일(토요일)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에서 ‘2011년 한인의 날’을 개최할 것이라고 오클랜드한인회에서 발표하였다.한인회는 '한인의 날'은 교민상호간의 … 더보기

인터넷을 통해 중고차 구매 시 주의 요망

댓글 0 | 조회 4,047 | 2011.02.18
인터넷 경매 사이트를 통해 차를 구입한 구매자들로부터 접수되는 불만 건수가 증가하면서 뉴질랜드 교통국(New Zealand Transport Agency)이 주의… 더보기

New Zealand retains foreign students’ skills

댓글 0 | 조회 2,844 | 2011.02.17
Around one third of international students who come to New Zealand stay on following their… 더보기

[존 키] 더욱 안심할 수 있는 뉴질랜드의 건설

댓글 0 | 조회 3,180 | 2011.02.17
올해 국민당은 한국 교민 여러분들이 공공기관 서비스를 믿고 의지하실 수 있도록,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데에 힘 쓸 것입니다. 저희는 국민 여러분들의 … 더보기

지칠줄 모르는 임대료, 인상 행진 어디까지

댓글 0 | 조회 3,289 | 2011.02.17
요즘 오클랜드지역의 임대주택난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임대료 인상문제가 계속 뜨거운 이슈로 부상되고 있다. 오늘 뉴질랜드헤럴드지는 지난해 임대료가 평균7% 뛰면서,… 더보기

소말리아 해적, 남아공에서 뉴질랜드로 향하던 요트 납치, 1천만달러 요구

댓글 0 | 조회 3,428 | 2011.02.17
남아공에서 뉴질랜드로 항해하던 요트가 2월 15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이 요트에는 남아공 부부 데보라 칼리츠와 부루노 펠리자리가 승선하고 있었던 것으로 … 더보기

아프간 주둔 뉴질랜드 군인 교통사고로 1명 사망, 3명 부상

댓글 0 | 조회 2,543 | 2011.02.17
뉴질랜드 국방부는 2월 16일, 아프간 전쟁에 참전중인 뉴질랜드 군인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군인들은 아프간 북동부 바미얀지역을 순찰… 더보기

통계청, 뉴질랜드 평균 출산율과 사망율 오늘 발표

댓글 0 | 조회 3,875 | 2011.02.17
1인당 출산율이 40년전에 비하면, 지금은 그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인구가 그간 많이 증가한 까닭에 출생아의 숫자만을 놓고 비교해보면, 대충 그때나 지금… 더보기

어려운 살림은 나 몰라라, 고급 외제차 타는 장관들

댓글 0 | 조회 5,853 | 2011.02.16
정부가 3년 밖에 되지 않은 정부 차량들을 대신해 신형 BMW 34대를 새로 주문해 구설수에 올랐다.뉴질랜드 국민들은 허리띠를 졸라 매어야 하며 정부도 마찬가지로… 더보기

사이클론 뉴질랜드 상륙, 피해 예상

댓글 0 | 조회 8,086 | 2011.02.16
열대성 저기압 태풍인 사이클론이 다음주에 뉴질랜드를 위협 할 수 있다고 날씨 예측 웹사이(WeatherWatch.co.nz) 는 경고 했다.날씨 예측 웹사이트 예… 더보기

감기 예방과 치료에 아연(zinc)

댓글 0 | 조회 3,105 | 2011.02.16
아연(zinc) 보충제를 복용할 경우 감기 예방과 치료에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국제 학술 연구에서 확인 되었다. 오늘 출판한 Cochrane Collaborat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