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일주일 넘게 실종된 오클랜드 청소년을 찾는 데 대중의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17세의 윌리엄은 지난 2월 19일 아침 오클랜드 파파쿠라(Papakura)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키 170cm 정도에 중간 정도의 체격이다. 마지막으로 목격된 그는 검은색 티셔츠와 검은색 나이키 반바지를 입고 맨발이었다.
그는 마누카우 카운티를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찰은 윌리엄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105번으로 경찰에 신고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