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매우 위험한' 남성을 공개 수배했다.
브라이스 스터드-프록터(35세)의 소재를 아는 사람은 신고해달라고 경찰은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경찰 대변인은 그가 웰링턴 지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헛 밸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했다.
그에 대한 정보를 아는 사람은 그에게 접근하지 말고 즉시 111에 신고할 것을 당부한다고 경찰은 강조했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