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 Desert Road와 남섬 일부 도로, 폭설 경보

북섬 Desert Road와 남섬 일부 도로, 폭설 경보

0 개 4,653 노영례

북섬 Desert Road (SH1)와 남섬 루이스 패스(SH7), 아서스 패스(SH73), 포터스 패스(SH73), 하스트 패스(SH6), 린디스 고개(SH8), 크라운 레인지 로드, 밀포드 로드(SH94), 더니든-와이타티 고속도로(SH1) 등의 도로에 폭설 경고가 내려졌다. 


839822eab0ee51bc782e8bb72581c415_1749193226_9613.jpg

▲이미지 출처 : NZTA 페이스북 페이지 


북섬 Desert Road (SH1)에는 6월 7일 토요일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10시간 동안 해발 해발 800m 이상 도로에 폭설이 내리며, 1~3cm의 눈이 쌓일 수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 


남섬의 루이스 패스(SH7)에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6월 7일 토요일 오전 9시까지 16시간 동안, 아서스 패스(SH73)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월 7일 토요일 오전 8시까지 16시간 동안, 포터스 패스(SH73)에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월 7일 토요일 오전 8시까지 16시간 동안, 하스트 패스(SH6)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린디스 패스(SH8)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6월 7일 토요일 오전 1시까지 9시간 동안, 크라운 레인지 로드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6시간 동안, 밀포드 로드(SH94)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5시간 동안, 더니든-와이타티 고속도로(SH1)는 6월 6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자정까지 11시간 동안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 


839822eab0ee51bc782e8bb72581c415_1749193789_5807.jpg▲토요일까지 폭설 경보가 내려진 도로(이미지 출처 : Metservice)


 


교통국에서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습하고, 빙판길, 또는 눈이 내리는 날씨에 맞춰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남섬의 일부 도로는 눈이 내리거나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후, 도로 운전 조건이 위험할 수 있다.


NZTA에서는 미끄러짐 위험을 줄이려면 속도를 늦추고 급제동이나 회전을 피하라고 조언했다. 햇볕이 가려지는 지역은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고, 미끄러운 도로에서는 정지하는 데 시간이 더 오래 걸리므로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두어야 한다. 


비가 오거나, 빙판길, 눈이 오거나, 안개가 낀 날에는 헤드라이트를 낮게 켜는 좋다. 많은 사람들이 도로, 흐린 하늘, 눈에 쉽게 섞이는 은색, 회색 또는 흰색 차량을 가지고 있는데, 헤드라이트를 낮게 켜면 다른 사람에게 더 잘 보이고 도로를 보는 데 도움이 된다. 


눈, 결빙, 폭우와 같은 악천후는 주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일부 고속도로가 일시적으로 폐쇄될 수 있다. 여행 전에 이동하면서 이용하려는 도로가 영향을 받는지 미리 교통국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도움된다. 


특히 날씨가 매우 춥거나 눈이 오는 경우, 출발 전에 미리 대비하고, 우회로에 대비하여 주행 가능 거리나 연료가 충분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839822eab0ee51bc782e8bb72581c415_1749193845_7029.jpg

이미지 출처 : Metservice


 


남섬 맥켄지 지역에서는 6월 5일 눈이 내리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다고 NZTA에서 전했다. 


아오라키 마운트 쿡 방면 80번 국도와 푸카키 호수에서 페어리까지 이어지는 8번 국도 구간을 폐쇄되었다가, 도로 공사업체들이 제설 작업을 한 후, 6일 오전 7시 45분에 두 도로가 다시 개통되었다.


교통국에서는 폐쇄된 도로에서 운행하는 것은 불법이며, 이런 상황에서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남섬의 눈 내린 도로에서의 제설 작업에는 적설량, 지면 및 기온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시간이 다소 소요될 수 있다.


839822eab0ee51bc782e8bb72581c415_1749193503_6295.jpg
▲6월 5일부터 6월 6일 오전 7시 45분까지 도로가 폐쇄되었던 맥켄지 지역 


기상청에서는 밤새도록 차가운 공기가 계속되고 토요일까지 이어지며, 많은 지역에서 최저 기온이 영하권에 근접하거나 그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토요일 낮 최고 기온도 한 자릿수를 넘기 힘들것으로 내다봤다. 

Z세대·밀레니얼 세대의 16가지 트렌드, 베이비붐·X세대는 눈살 찌푸린다

댓글 0 | 조회 4,404 | 2025.06.07
모든 세대에는 고유의 ‘별난’ 트렌드가 있다. 베이비붐 세대는 샤그 카펫과 젤로 샐러드, X세대는 믹스테이프와 ‘쿨함’으로 대표된다. 하지만 Z세대와 밀레니얼 세… 더보기

전 총리실 부대변인, 성노동자 등 여성들 불법 촬영·녹음…피해자들 “법 개정 시급…

댓글 0 | 조회 4,504 | 2025.06.07
웰링턴의 한 사창가에서 성노동자들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고, 거리·헬스장·상점 등 공공장소와 주거지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마이클 포브스…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86호 6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1,245 | 2025.06.06
오는 6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786호가 발행된다.이번호 인터뷰에서는 차가운 겨울바람처럼 매서운 경제 한파 속에서, 봉사의 손길마저 움츠러들고 있는 요즘이다… 더보기

COVID-19과 호흡기 감염 급증, AKL입원 50% 이상 증가

댓글 0 | 조회 4,998 | 2025.06.06
6월 1일로 끝나는 한 주 동안 뉴질랜드 전역에서 독감 유사 증상과 COVID-19 감염이 급증하면서, 보건 당국과 지역 의료기관이 큰 압박을 받고 있다.환경과학… 더보기

북섬 남부 대규모 인터넷 장애, '인적 오류'로 발생

댓글 0 | 조회 4,014 | 2025.06.06
초고속 브로드밴드 제공업체 코러스(Chorus)는 금요일 오전 북섬 남부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터넷 장애가 ‘계획된 작업 중 발생한 인적 오류’ 때문이었다고 … 더보기

헤로인으로 유통된 '니타젠', 복용 시 사망할 수도...

댓글 0 | 조회 4,660 | 2025.06.06
헤로인으로 판매된 주황색 가루가 사실은 강력한 합성 오피오이드인 니타젠(nitazene)으로 확인되면서 보건 당국이 경고를 발령했다.이번 발견은 오클랜드의 뉴질랜… 더보기

'레빈 침공', 번아웃으로 기소된 보이 레이서의 뒤늦은 사과

댓글 0 | 조회 3,884 | 2025.06.06
‘레빈 침공(Levin invasion)’이라 불린 거리 레이싱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한 보이 레이서가 뒤늦게 사과 의사를 밝혔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이 운전자… 더보기

10대 청소년, 마약 밀반입 혐의로 공항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4,071 | 2025.06.06
10대 청소년이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마먁 밀반입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의 수하물에서는 메스암페타민과 코카인 총 15kg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공항에서 적발… 더보기
Now

현재 북섬 Desert Road와 남섬 일부 도로, 폭설 경보

댓글 0 | 조회 4,654 | 2025.06.06
북섬 Desert Road (SH1)와 남섬 루이스 패스(SH7), 아서스 패스(SH73), 포터스 패스(SH73), 하스트 패스(SH6), 린디스 고개(SH8)…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3,000명 이메일 주소 대량 유출…“심각하게 받아들인다” 공식…

댓글 0 | 조회 4,142 | 2025.06.06
오클랜드 시의회가 실수로 3,000여 명의 이메일 주소를 외부에 노출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켰다.6일(금) 오전, 시의회 산하 웨스트 웨이브 수영학교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 파쿠랑가 맥도날드 화재, 12세 소년 방화 혐의로 체포

댓글 0 | 조회 4,834 | 2025.06.06
지난달 오클랜드 동부 파쿠랑가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12세 소년이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 카운티스 마누카우 경찰은 수사를 통해 이 소년… 더보기

13세 소년부터 20대까지…캔터베리 차량 절도단, 경찰에 덜미

댓글 0 | 조회 3,493 | 2025.06.06
랑기오라 경찰이 차량 절도를 시도한 5명의 용의자를 붙잡았다.이들은 6월 4일(수) 새벽 2시경, 크라이스트처치 북쪽 페가수스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용의자들이… 더보기

다시 파란 제복을 입다: 경찰 복귀자들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784 | 2025.06.06
경찰 조직을 떠났던 전직 경찰관들이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들의 복귀는 풍부한 경험을 되살리고, 인력난이 심한 지역에 큰 도움이 되며, 500… 더보기

웰링턴 등 하위 북섬, 대규모 인터넷 장애…1시간 넘게 ‘먹통’ 후 복구

댓글 0 | 조회 4,949 | 2025.06.06
6일(금) 오전, 웰링턴을 비롯한 북섬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인터넷 장애가 발생해 수많은 이용자와 기업이 1시간 넘게 온라인 연결이 끊겼다.초고속 광대역(UFB)… 더보기

외국인 투자자, 불확실성에 뉴질랜드 떠나…수십억 달러 투자 기회 ‘실종 위기’

댓글 0 | 조회 5,348 | 2025.06.06
뉴질랜드의 주택시장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등 더 명확한 투자 경로를 제공하는 국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패터슨 럭… 더보기

뉴질랜드, 이주 노동자 착취 조직범죄 대대적 단속…38명 추방·14개 기업 적발

댓글 0 | 조회 4,844 | 2025.06.06
뉴질랜드 이민청(INZ)이 이주 노동자 착취와 관련된 조직범죄를 겨냥한 3개월간의 집중 단속을 벌여, 14개 기업에 위반 통지서를 발부하고 38명에게 추방 명령을… 더보기

젊은 세대의 ‘무기력’…AI·SNS만이 원인일까?

댓글 0 | 조회 3,696 | 2025.06.06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날 18~29세 청년들은 행복, 건강, 의미, 인간관계, 경제적 안정 등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무기력(languishing)’ … 더보기

흡연율, 역대 최저치 기록…청년 세대와 변화하는 문화가 이끈 긍정적 변화

댓글 0 | 조회 4,934 | 2025.06.06
최근 미국과 영국에서 실시된 대규모 국가 흡연 조사에 따르면, 두 나라 모두 흡연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에서의 급격한 감소가… 더보기

뉴질랜드 여성, 20년간 가짜 자격으로 의사 행세…영국 의료계 충격

댓글 0 | 조회 6,968 | 2025.06.06
영국 보건의료계에 충격을 안긴 의료 사기 사건의 주인공이 뉴질랜드 출신 여성으로 확인됐다.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줄리아 알레미는 실제 의학 학… 더보기

“아이들에게 하루 한 끼만”…생계난에 내몰린 가족들, 겨울 복지 프로젝트로 희망 …

댓글 0 | 조회 5,697 | 2025.06.06
겨울이 깊어지면서 뉴질랜드의 일부 가정은 난방과 식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자선단체 ‘카인드니스 컬렉티브(Kindness Col… 더보기

[금요열전] 타이 마누카 (Tai Manuka) - 마오리 청년 농업 혁신가

댓글 0 | 조회 4,300 | 2025.06.06
뉴질랜드 북섬 와이카토 지역에서 활동하는 타이 마누카는 마오리 전통 지식과 현대 기술을 융합하여 지속 가능한 유기농 시스템을 구축한 청년 리더입니다. 그는 '공동… 더보기

불법 쓰레기 투기, 새 법안으로 단속 강화 예고…“이제 증거만 있어도 처벌”

댓글 0 | 조회 5,324 | 2025.06.06
헤이스팅스 등 뉴질랜드 각지에서 불법 쓰레기 투기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가 단속을 대폭 강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새로운 법안이 통과되면, … 더보기

뉴질랜드 치매 환자 실종 사례 증가…정확한 통계 부재로 대응책 마련 시급

댓글 0 | 조회 4,332 | 2025.06.06
뉴질랜드에서 치매 환자의 실종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정확한 통계가 부재하여 효과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매년 11,000건 이… 더보기

경찰, 황가레이 무장 강도 사건 제보 요청…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5,252 | 2025.06.05
노스랜드 경찰이 어제 황가레이 티키푼가(Tikipunga) 지역에서 발생한 무장 강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수사 책임자인 미셸 해리스(Mi… 더보기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사기, 15만 달러 상당 피해…36세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5,160 | 2025.06.05
경찰이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를 이용해 15만 달러 상당의 차량과 고가 물품을 가로챈 혐의로 36세 남성을 체포했다.와이테마타 서부 전술범죄팀과 무장범죄대응팀은 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