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전국구에 멜리샤 리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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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008. 16:37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한인뉴스
국민당 당수인 Judy Kirk은 오늘 멜리샤 리(Melissa Lee-본명 이지연)와 스티븐 조이스(Steven Joyce)가 국민당 전국구 5명 중 1명에 선출되었으며 이는 차기 국회의원으로 당선 될 수 있는 안정권이라고 전했다.
그녀의 말의 의하면 2008년 전국구 후보자 선출에 두명의 지원자는 손에 땀을 쥐는 박빙의 경합을 하였다고 한다.
국민당측은 멜리샤씨와 스티븐씨가 선출 된 것에 대해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 태생의 멜리샤씨는 20년의 저널리스트 경력을 갖고 있고, 현재 Asia Downunder에서 진행과 제작을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뉴질랜드에서 아시안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TV프로그램이다.
그녀는 현재 Asia-Pacific Producers Network(APN)의 멤버이며, 한국 위안부를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완성했으며 조만간 영화 제작을 할 예정이다.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녀의 말의 의하면 2008년 전국구 후보자 선출에 두명의 지원자는 손에 땀을 쥐는 박빙의 경합을 하였다고 한다.
국민당측은 멜리샤씨와 스티븐씨가 선출 된 것에 대해 아주 기쁘다고 말했다.
한국 태생의 멜리샤씨는 20년의 저널리스트 경력을 갖고 있고, 현재 Asia Downunder에서 진행과 제작을 맡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뉴질랜드에서 아시안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는 TV프로그램이다.
그녀는 현재 Asia-Pacific Producers Network(APN)의 멤버이며, 한국 위안부를 소재로 한 시나리오를 완성했으며 조만간 영화 제작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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