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분관, 12월 순회영사 일정 공지

오클랜드 분관, 12월 순회영사 일정 공지

0 개 2,841 NZ코리아포스트
오클랜드 분관에서는 12월에 로토루아를 비롯해서 해밀톤과 타우랑가 순회영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12월 4일부터 시작되는 순회영사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                   -

        1. 일정

 

  

  

로토루아

2010.12.4()

13:00-15:30

Rotorua English Language Academy(한글학교)

1460 Pukuatua St

해밀튼

2010.12.11()

11:00-13:00

Rototuna Primary School(한글학교)

23 Strathmore Dr

타우랑가

2010.12.18() 13:00-16:00

St.Peter's Church(타우랑가 한인장로교회)

130 Spring St. Centre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 순회영사 업무시 처리업무, 수수료 및 구비서류 등

민원처리사항

수수료

           

     

재외국민등록

없음

1. NZ에 있는 전 가족 각각의 여권

2. 여권사본

  (사진 면, 최초입국도장면) 1

3. 여권사진 각 1

가족중 1인이

진행 가능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호적등본)

영사확인

$5.6

1. 확인 받고자 하는 서류의 원본

2. 여권

본인 방문

또는 위임장

위임장

서명확인

$3.5

1. 피위임자의 성명, 주민등록번호,     주소

2. 위임자의 여권

본인

직접 방문

재외국민

등록부 등본

$0.70

1. 여권

본인 방문

또는 위임장

여권신청

(접수)

 

1. 여권

2. 여권사본(사진면, 최종비자면) 1

3. 사진 : 1

4. 수수료 : 5년초과-$77.00

           8세이상(5):$65.80

           7세이하(5):$49.00

18세미만의 경우 부모님등             법적대리인이 신청하거나 여권발급동의서 등 지참하여 본인신청

1. 본인직접 방문

2. 반송용

  등기봉투

병역연기신청

(영주권자

$5.60

1. 전가족 신.구 여권

2. 전 가족 여권사본

  (사진면, 영주권면)

3. 가족관계증명서 1

1986년 이전

출생자 해당

병역연기신청

(유학생)

없음

1. 재학증명서 원본

   (입학일, 현재학년,                졸업예정일 필히 명시) +사본 1

2. 여권

3. 여권사본 (사진면, 최종비자면)

    1

1986년이전 

출생자 해당

경찰신원 조회

없음

1. 여권

2. 사진 1

본인직접신청

 

※ 상기 업무외에도 출생신고서등 민원서류접수가  가능합니다.

1. 모든 민원업무는 재외국민등록을 먼저 필하셔야 진행가능합니다.

2. 민원서식은 오클랜드분관 홈페이지(nzlauckland.mofat.go.kr)

 민원서식에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3. 여권 발급을 신청하실 분은 반송용 등기봉투(Courier)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의 주 수입원이 되고 있는 영화와 TV산업

댓글 0 | 조회 1,533 | 2012.09.03
뉴질랜드의 성장하는 영화와 TV 산업이 경제의 주 수입원이 되고 있다. PWC 의 보고서에 의하면 작년에 32억 3천 만 달러 이상의 수입을 내며 이 산업이 안정… 더보기

해양생물 보호위해 남쪽 바다에서 선박들 서행 요구

댓글 0 | 조회 1,446 | 2012.09.03
과학자들이 멸종위기의 해양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뉴질랜드 남쪽 바다에서의 선박들의 서행을 요구하고 있다. 오클랜드 대학 해양과학자인 윌 레이먼트 박사는 선박들이 해… 더보기

마오리 말이 오클랜드 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되어야...

댓글 0 | 조회 1,629 | 2012.09.03
한 새로운 보고서는 마오리 말이 모든 오클랜드 학교에서 필수과목이 돼야 된다고 제의하고 있다. 이러한 제의는 마오리 법정 위원회가 일년에 3000만 달러 이상의 … 더보기

에버그린 라이프, 연세농구 교실과 업무제휴

댓글 0 | 조회 3,426 | 2012.08.31
지난 8월 20일, 30년 전통의 건강식품 전문 생산기업, ‘에버그린 라이프’는 키성장과 정통 농구를 추구하는 ‘연세농구교실&rs… 더보기

남섬, 오타고 지역 5.3 강진 발생

댓글 0 | 조회 2,704 | 2012.08.31
오늘(31일) 오전 07시 38분경, 남섬 , 오타고 지역(West Coast and Otago ) 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 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보… 더보기

뺑소니 은행가에게 내려진 이해할 수 없는 판결....

댓글 4 | 조회 3,371 | 2012.08.31
저명한 투자 은행가인 가이 홀 라이트 씨가 한 오클랜드 도로에서 58세의 교민을 치어 크게 다치게 한 운전자들 간의 싸움 사고로 250 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 받… 더보기

푸호이에서 웰스포드 구간 확장 공사 2022년에 완공..

댓글 0 | 조회 2,188 | 2012.08.31
노동당은 푸호이에서 웰스포드 구간의 익스프레스 웨이 확장 공사의 우선 순위를 낮추어 놓은 정부의 움직임에 대하여 비난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뉴질… 더보기

주류판매 허용 나이 현재와 같은 18세로...

댓글 0 | 조회 2,661 | 2012.08.31
2년 이상의 기간 동안 법사 위원회의 보고서와 수 천 통의 민원이 있어왔던 주류 판매 허용 나이에 대한 논의가 현재와 같이 18세에서 주류를 구입하도록 하는 것으… 더보기

고액의 공항 착륙비가 항공사에 영향을 줘..

댓글 0 | 조회 1,822 | 2012.08.31
에어뉴질랜드는 고액의 공항 착륙비가 항공사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는 30일 회사의 이익이 12% 감소한 7100 만 달러라고 발표했으며ONE… 더보기

아파트 허가된 주택의 수 26% 증가..

댓글 0 | 조회 1,790 | 2012.08.31
뉴질랜드의 7월달의 빌딩 컨센트 발행이 같은 달의 5년 동안 중 최고치를 보였으며 2009년 5월 이후 최고치를 보인 아파트 건물의 증가가 이를 주도했다. 뉴질랜… 더보기

소규모 사업주들, 정부자산 매각 반대 많아...

댓글 0 | 조회 1,473 | 2012.08.31
소규모 사업주 들에 대한 한 여론조사에서 소수의 사업주들만이 정부의 자산 매각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달 MYOB 사의 전국의 1000 여 개의 사… 더보기

태평양 지도자, 불법어업에 제동...

댓글 0 | 조회 1,595 | 2012.08.31
태평양 지도자들이 불법어업에 제동을 걸었다. 태평양의 지도자들이 수십억 달러의 어업산업을 보호 하기 위한 노력으로 그들 지역에서의 불법어로 작업에 대한 조치에 들… 더보기

존키, 퍼시픽아일랜드 포럼에서 호주 총리와 조찬회의...

댓글 0 | 조회 1,776 | 2012.08.31
쿡 아일랜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퍼시픽 아일랜즈 포럼에 참석중인 존 키 총리는 30일 아침 호주의 쥴리아 질라드 총리와 간단한 조찬 회의를 갖은 것으로 알려졌다. … 더보기

동성애자 결혼 법안 아직도 2번의 투표 남아 있어..

댓글 0 | 조회 1,541 | 2012.08.31
1차 독회에서 동성애자 결혼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 찬성한 일부 국회의원들이 그들의 지지가 그것으로 서 끝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노동당 루이사 월 의원의 결… 더보기

범죄와 관련해 압류된 재산이 1750만 달러....

댓글 0 | 조회 1,708 | 2012.08.30
범죄와 관련되어 법원의 명령에 의하여 압류된 재산이 약 1750만 달러에 이르고 있으나, 지금 현재 거의 8천 만 달러에 상당하는 재산이 법원의 지시에 의하여 동… 더보기

15명의 대마초 사범 체포...

댓글 0 | 조회 1,925 | 2012.08.30
경찰은 29일 아침 마운트 웰링톤과 파파토에토에의 주소지들을 급습하여 15명의 대마초 사범을 체포했다. 10명이 대마초 공급 및 판매 혐의로, 4명은 대마초 재배… 더보기

동성에 대한 반대 의견 때문에 정직 당한 교사...

댓글 1 | 조회 2,159 | 2012.08.30
왕가레이 에 있는 카톨릭 고등학교의 한 교사가 정직됐으며, 학생들이 동성애자 결혼에 대한 교장 선생님과의 논쟁에서 위협을 당했다고 주장되고 있다. 이러한 교착상태… 더보기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 78표로 첫번째 난관 통과...

댓글 0 | 조회 2,367 | 2012.08.30
동성 결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어젯밤 국회의 양심 투표에서 첫번째 난관을 통과했다. 노동당 루이사 월 의원의 결혼 개정 법안이 찬성 78표 대 반대 40 표로 통… 더보기

휘발유 소비세와 도로 사용료 또 인상될 듯...

댓글 0 | 조회 1,882 | 2012.08.30
정부는 향후 3년에 걸쳐 운송부문에 123억 달러를 사용할 예정이며, 휘발유 소비세와 도로 사용료를 인상해 부분적으로 자금이 조성된다. 게리 부라운리 운송부 장관… 더보기

스피드 카메라 두배로 늘어날 듯...

댓글 0 | 조회 2,068 | 2012.08.30
뉴질랜드 도로상의 스피드 카메라 수가 두 배로 늘어난다. 현재 뉴질랜드 전역에 55개의 스피드 카메라가 설치돼있으며, 뉴질랜드 운송국은 더 많은 카메라 설치를 위… 더보기

제9회 오클랜드 한국학교 장학생 선발..

댓글 0 | 조회 2,233 | 2012.08.29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우리 학생들에게 한국인으로서 자긍심과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고 또한 우리 후세들의 미래를 위… 더보기

타인의 물건 운반으로 인한 마약사건 연루 주의

댓글 0 | 조회 2,778 | 2012.08.29
대한민국국민이 출입국시 타인이나 지인으로부터 운반·통관을 부탁받았던 물건에서 마약이 발견됨으로써, 우리국민이 마약소지 혐의를 받아 현지 경찰에 체포되… 더보기

석유개발을 위한 굴착작업 법제화 통과...

댓글 0 | 조회 2,313 | 2012.08.29
뉴질랜드 6백 마일 경제 해역 안에서 석유 개발을 위한 해저 굴착 작업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노동당의 2010년 멕시코 만 오일 사태에 대한 경고에도 불구하… 더보기

경찰, 마약 밀매 조직의 우두머리 검거...

댓글 0 | 조회 2,097 | 2012.08.29
경찰 형사들이 오클랜드 시내의 아파트에 도청 장치를 설치하여 마약 밀매 조직의 우두머리를 검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클랜드 시내에 위치한 메트로폴리스 아파… 더보기

끼니를 거르거나 약을 먹는 다이어트는 안 좋은 방법...

댓글 0 | 조회 1,981 | 2012.08.29
10대들이 살과 체중을 빼기 위하여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나, 다이어트 약을 먹거나 끼니를 일부러 거르는 등 좋지 않은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한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