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탄총에 눈을 맞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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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2008. 11:47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
뉴질랜드
한 남성이 Blenheim에서 BB탄총에 눈을 맞은 후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지난 9월 21일 23세의 브라질 남자가 Grove Road의 카야드에서 차들을 보고 있던중 진한 푸른 세단의 탑승자가 BB탄총을 쐈다고 말했다.
총알의 하나는 차를 스쳐갔고, 다른총알은 그의 왼쪽 동공의 모서리에 들어가 황급히 Nelson병원으로 수송되어, 총알을 제거하기위한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이번에 발생한 총격은 고의적인 행동은 아니라고 믿고 있으나 차량과 소유자의 신분 정보를 듣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권군표 학생기자 polar1225@hotmail.com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찰은 지난 9월 21일 23세의 브라질 남자가 Grove Road의 카야드에서 차들을 보고 있던중 진한 푸른 세단의 탑승자가 BB탄총을 쐈다고 말했다.
총알의 하나는 차를 스쳐갔고, 다른총알은 그의 왼쪽 동공의 모서리에 들어가 황급히 Nelson병원으로 수송되어, 총알을 제거하기위한 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이번에 발생한 총격은 고의적인 행동은 아니라고 믿고 있으나 차량과 소유자의 신분 정보를 듣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권군표 학생기자 polar1225@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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