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서 홍역 신규 확진…페리·슈퍼마켓 방문자에 경보 발령

오클랜드서 홍역 신규 확진…페리·슈퍼마켓 방문자에 경보 발령

0 개 5,857 KoreaPost

29f594509fdac3260f2ade7700a399dd_1746950218_719.jpg
 

오클랜드에서 최근 홍역(Measles)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페리와 슈퍼마켓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자들에게 노출 경보를 발령했다.


보건 뉴질랜드(Health New Zealand)에 따르면, 이번 확진자는 최근 아시아 여행 중 홍역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귀국 당시에는 아직 전염력이 없는 상태였으나 이후 오클랜드 시내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확진자와 가족 일부는 자가격리 중이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 당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



보건 당국은 아래 시간대와 장소에 있었던 시민들은 자신의 홍역 면역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증상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Woolworths Kelston 슈퍼마켓

5월 3일(토) 오후 2시 30분~4시 30분

→ 해당 시간대 방문자는 모두 밀접접촉자로 분류


Fullers360 페리

5월 5일(월)

오후 4:15 오클랜드→Half Moon Bay

오후 5:00 Half Moon Bay→오클랜드

오후 5:40 오클랜드→Half Moon Bay

오후 6:30 Half Moon Bay→오클랜드

오후 7:20 오클랜드→Devonport

오후 7:40 Devonport→오클랜드

→ 이 중 화장실 이용자만 밀접접촉자, 나머지는 증상 관찰 권고


5월 5일(월) 오후 9시 이후

오후 9:00 오클랜드→Devonport

오후 9:15 Devonport→오클랜드

오후 9:30 오클랜드→Devonport

오후 9:45 Devonport→오클랜드

→ 해당 시간대 페리 승객 전원 밀접접촉자


Auckland Downtown Carpark (Custom St)

5월 5일(월) 오후 1:30~2:30 계단 이용자, 오후 11시~자정 엘리베이터 이용자


홍역은 고열(38도 이상), 기침, 콧물, 결막염(충혈된 눈) 등으로 시작해, 3~4일 후 얼굴에서 시작해 온몸으로 번지는 발진이 나타난다. 발진은 약 1주일간 지속될 수 있다.

면역 상태는 My Health Record(온라인)나 주치의, 0800 28 29 26(백신 헬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시간대·장소에 있었고 홍역 면역이 확실치 않다면, 외출을 삼가고 0800 611 116(헬스라인)으로 연락해 안내를 받아야 한다.



홍역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자택에 머물며 보건당국 지시에 따라야 하며, 의료기관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홍역 노출 가능성을 알릴 것.


MMR 백신 2회 접종(12개월 이후)이 확인된 경우, 1969년 이전 출생자, 과거 홍역 감염이 확인된 경우는 면역자로 간주된다.


MMR 백신은 만 18세 이하 및 무료 진료 대상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보건 뉴질랜드는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고, 특히 어린이에게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며, “본인과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해 반드시 면역 상태를 확인하고, 증상 발생 시 즉시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Source: RNZ & www.tewhatuora.govt.nz


외부 검토 결과 “총기 등록제, 공공 안전에 효과…계속 시행 권고”

댓글 0 | 조회 4,383 | 2025.05.13
뉴질랜드 경찰총기안전청(Te Tari Pūreke)은 최근 외부 검토에서 총기 등록제가 공공의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제도 시행… 더보기

뉴질랜드 경제, 2025년 회복세 본격화…금리 인하·수출 호조가 성장 견인

댓글 0 | 조회 5,963 | 2025.05.13
웨스트팩(Westpac) 등 주요 경제기관들은 2025년 뉴질랜드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웨스트팩의 켈리 에크홀드(Kelly … 더보기

호주로 떠나는 뉴질랜드 노동자들…“도시가 텅 비고 있다” 우려 확산

댓글 0 | 조회 6,698 | 2025.05.13
뉴질랜드의 실업률이 2024년 4분기 5.1%로 상승하며 노동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더 나은 일자리를 찾아 호주로 떠나는 키위들이 급증하고 있다. 같은 기…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 현지인들이 사랑하는 숨겨진 자연 온천 명소 10선

댓글 0 | 조회 5,554 | 2025.05.13
뉴질랜드 북섬에는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자연 속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온천 명소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아래는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특별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첫 주택 구매자에게 유리한 환경 조성

댓글 0 | 조회 5,759 | 2025.05.13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이 최근 몇 년간의 변동성을 지나,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으로 전환되고 있다. 집값 하락과 금리 완화가 맞물리면서, 오클랜드와 웰링… 더보기

“폴리임플로이먼트” 확산…직장 내 투명성, 갈등 예방의 열쇠

댓글 0 | 조회 4,285 | 2025.05.13
최근 전 세계적으로 두 개 이상의 직업을 동시에 갖는 ‘폴리임플로이먼트(poly-employment)’ 현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직장 내 투명한… 더보기

15년치 미지급 휴가수당, 뉴질랜드 보건당국 22만 명에 18억 달러 지급해야

댓글 0 | 조회 4,843 | 2025.05.13
뉴질랜드 보건당국(Health New Zealand, Te Whatu Ora)이 지난 15년간의 미지급 휴가수당 문제로 인해 약 22만 명의 과거 및 현직 직원들… 더보기

기스본 갱단 장례식 후 다수 체포·차량 압수…경찰, 지역사회 안전 총력

댓글 0 | 조회 5,170 | 2025.05.12
기스본에서 최대 400여 명의 갱단원 및 연관 인물이 참석한 장례식(탕이) 이후, 경찰이 다수의 체포와 차량 압수 등 대규모 단속을 벌였다.타이라휘티 지역경찰 대… 더보기

정부, 수학 전문교사·진단평가에 1억 달러 투입…초중학교 수학 교육 대대적 강화

댓글 0 | 조회 5,001 | 2025.05.12
뉴질랜드 정부가 2025년 예산안에서 향후 4년간 초등·중학교 수학 교육 강화를 위해 총 1억 달러(약 830억 원)를 투입한다.에리카 스탠포드(Erica Sta… 더보기

밀포드 사운드 실종 등산객 수색 일시 중단…경찰 “가족과 함께하며 추가 방안 검토…

댓글 0 | 조회 4,644 | 2025.05.12
뉴질랜드 남섬 밀포드 사운드에서 지난주 일요일부터 실종된 등산객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 작업이 6일간 이어졌으나, 경찰이 오늘(5월 12일) 수색 중단을 결정… 더보기

장례식장 방화 사건…몽그렐몹 조직원 등 갱단원 3명 체포

댓글 0 | 조회 3,963 | 2025.05.12
지난달 오클랜드 망게레 브리지(Māngere Bridge) 장례식장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몽그렐몹(Mongrel Mob) 조직원 등 갱단원 3명을… 더보기

“도로 위 아찔한 질주, 결국 경찰에 덜미 잡힌 오토바이 운전자”

댓글 0 | 조회 4,306 | 2025.05.12
카운티스 마누카우 지역에서 위험천만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의 신속한 대응 끝에 체포됐다.경찰은 어제 도로 순찰과 ‘이글(Eagle)’ 헬리콥터를 동원해 시민 안… 더보기

이번 주 날씨 전망: 대체로 안정적, 남섬 일부 지역 소나기

댓글 0 | 조회 4,258 | 2025.05.12
이번 주 뉴질랜드는 지난주 강력한 악천후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남섬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날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을도… 더보기

“해고당하려고 동료 화장실 촬영”…웰링턴 남성, 법원서 무죄 방면

댓글 0 | 조회 4,493 | 2025.05.12
웰링턴의 한 직장인이 동료들이 사무실 화장실을 사용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했다가 적발됐지만, 법원에서 유죄 판결 없이 방면됐다.이 남성(37세)은 “직장에서 해고당… 더보기

2025년 ‘The Real Review’ 선정 뉴질랜드 올해의 와이너리 …펠턴 …

댓글 0 | 조회 5,457 | 2025.05.12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와인 평가 매체 ‘The Real Review’가 발표한 2025년 ‘Winery of the Year’(올해의 와이너리)에서 센트럴 오타고… 더보기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생활 꿀팁 – 느려진 PC 속도 빠르게 만드는 꿀팁

댓글 0 | 조회 4,531 | 2025.05.12
느려터진 내 컴퓨터, 드디어 ‘광속’으로 달리다?!― 알면 인생이 빨라지는 PC 속도 향상 꿀팁 대공개!“야, 너 아직도 로딩 중이니? 커피 한 잔 마시고 와도 … 더보기

“SNS, 10대에게 긍정적 역할”…코치·교사들, 직접 소통의 장점 강조

댓글 0 | 조회 4,666 | 2025.05.12
뉴질랜드 정치권이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스포츠 코치와 댄스 교사 등 현장 전문가들은 “SNS가 10대… 더보기

1억6천만 달러 넘는 세금 환급금 아직도 미수령…국세청 “확인·신청 당부”

댓글 0 | 조회 5,001 | 2025.05.12
뉴질랜드 국세청(Inland Revenue) 자료에 따르면, 지난 6개 과세연도 동안 1억6,200만 달러(약 1,900억 원)에 달하는 세금 환급금이 아직도 주…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서 홍역 신규 확진…페리·슈퍼마켓 방문자에 경보 발령

댓글 0 | 조회 5,858 | 2025.05.11
오클랜드에서 최근 홍역(Measles) 확진자가 발생해, 보건 당국이 페리와 슈퍼마켓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자들에게 노출 경보를 발령했다.보건 뉴질랜드(Health… 더보기

4월 뉴질랜드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전년 대비 급증

댓글 0 | 조회 4,868 | 2025.05.11
2025년 4월 한 달 동안 뉴질랜드 전역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와이카토(Waikato) 지역에서는… 더보기

경찰, 갱단원 장례 앞두고 기즈번에 대규모 인력 투입…지역사회 안전 강화

댓글 0 | 조회 3,604 | 2025.05.11
기즈번 지역에서 월요일 오전 예정된 패치 갱단 조직원의 장례(탕이, tangi)를 앞두고, 경찰이 대규모 추가 인력을 배치해 지역사회 안전을 강화한다.타이라휘티(… 더보기

네이피어서 10대 사망…경찰, 살인사건 수사 착수

댓글 0 | 조회 4,770 | 2025.05.11
네이피어 오네카와(Onekawa) 지역에서 10대 청소년이 사망하는 심각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살인사건 수사에 착수했다.마틴 제임스(Martin James) 형… 더보기

뉴질랜드 사계절 자연 체험 추천 10선 – 꽃, 파도, 포도, 눈을 따라 떠나는 …

댓글 0 | 조회 5,089 | 2025.05.11
“봄엔 튤립과 함께 걷고, 여름엔 바다 위에서 춤추고,가을엔 와인 향에 취하고, 겨울엔 눈 속을 누비다.”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위치해 계절이 한국과 정반대다.그 덕… 더보기

아기 이름으로 ‘이건’ 못 써요! 뉴질랜드의 독특한 금지 이름 리스트

댓글 0 | 조회 6,252 | 2025.05.11
“우리 아기 이름은 ‘킹(King)’으로 짓고 싶어요!”이런 생각, 뉴질랜드에서는 꿈도 꾸지 마세요!뉴질랜드 정부는 2024년에 공식적으로 아기 이름 금지 리스트… 더보기

돌고래의 깜짝 방문, 낚시 보트에 탑승 – 특별한 조우

댓글 0 | 조회 5,153 | 2025.05.11
2025년 5월 8일, 북섬의 베이 오브 플렌티(Bay of Plenty) 해안에서 낚시를 즐기던 세 명의 남성이 예상치 못한 손님을 맞이했다. 바로 약 408k…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