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흡연 문제, 어른부터 금연 해야

청소년 흡연 문제, 어른부터 금연 해야

0 개 2,489 김수동 기자


담배 연기가 사라진 금연 뉴질랜드 국가를 2025년에 이루겠다는 꿈과 비젼을 가지고 정부에서는 여러 모습으로 금연 정책을 펼치며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다.  첫 담배를 피우는 경험을 줄이고 보다 많은 흡연자가 보다 자주 금연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이런 목표하에 현재 20%에 달하는 흡연율을 일단 2015년에는 15%로, 2020년에는 5% 이하로 내리겠다는 목표로 많은 금연 켐페인을 하고 있다.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금연법 또한 여러 모습으로 수정하거나 만들어가고 있다.  예를 들면 이미 2003년에는 Bar와 Restaurant을 포함하여 사업장에 금연과 담배 진열에 제한을 두는 법을 제정했으며 2007년에는 법으로   담배갑에 그려진 흡연의 영향에 관한 사진을 집어 넣도록 했다.  2011년에는 담배진열장을 보이지 않도록 하며 18세이하에게 담배를 팔 경우에 지불해 야하는 벌금을 인상하였다.
 
또한 담배에 관한 세금을 증가하여 2010년 4월, 2011년 1월과 2012년 1월 세 차례에 걸쳐 담배 가격을  인상하였다.   이로 인해 담배 가격은 33%가 인상되었고 담배 소비량은 작년 대비 11%가 줄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사 연구를 근거로 하여 니코틴 대체 요법과 먹는 금연약에 대한 전반적인 정부 보조를 시행하여 처방전을 소지하면 약국에 $3을 지불하여 8주간 사용할 수 있는 금연 보조제들을 구입할 수 있게 했으며 금연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들을 많이 양성하였고 공중 보건에 관한 교육과 대중 매체를 이용한 캠페인도 벌리고 있다. 
 
이렇게 정부와 함께 금연을 위해 일하는 모든 기관과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계속적인 노력으로 학생들의 흡연율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가장 최근에 ASH(action on smoking and health)에서연구 조사한 바에 의하면 Year 10student의 흡연율이 2010년에는 5.5%였으나 현재는 4.1%로 줄었으며 정기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의 흡연율 또한 10%에서 8.2%로 줄었다.  이와 함께 담배를 전혀 피워본 적이 없는 학생들은 2010년에 64.3%였으나 현재는 70.4%로 증가하였다.
 
청소년 흡연문제는 어른들이 금연 모습을 보여야 
청소년 흡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른 부터 금연을 실천 해야 한다.청소년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흡연에 영향을 받고 있다.  청소년들은 모든 것에 쉽게 관심을 가지고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특히나 이 시기에는 가까이 있는 부모나 형제 자매로부터 우선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고 그 다음에 친구들의 영향을 받아서 첫 담배를 경험하여 담배를 피우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정기적으로 피울 수 밖에 없는 흡연자가 되어간다.  또한 주변 환경에 영향으로 영화, 텔레비젼을 통해서 쉽게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담배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도 그 이유가 되고 있다.  흡연 청소년 자신들의 감정이나 인지 능력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되는데 예를 들면 체중 조절을 위해서, 어른처럼 되고 싶고, 담배를 피우는 것이 멋있어 보인다거나 , 불안해서 등등이다.  청소년의 흡연은 그들의 건강에도 장,단기적으로 영향을 미쳐서 호흡기 질환이나 면역력 저하같은 것은 짧은 시간 안에 나타날 수 있으며 폐암이나 심장 혈관 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아주 쉽게 금연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니코틴에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중독이 되었기에 금연을 하려고 할 때 금단 증상이 나타나며 어른들처럼 금연을 시도하나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몇 번씩 금연을 시도하게 된다.  또한 그들은 금연에 대한 아무 도움을 받지 않아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들도 이미 중독이 되었고 생각과 감정에 따른 행동의 변화를 조절하기 위해 상담과 함께 필요시에는 니코틴 대체 요법을 실시해야 한다.  하지만 청소년들 스스로 담배를 끊겠다고 도움을 청하는 경우보다는 부모님들의 권유로 도움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많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금연을 하겠다고 도움의 손길을 펼쳐올 수 있도록 또한 아이들이 아예 첫 담배를 경험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금연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금연을 실제로 할 수 있도록 흡연 친구들과 함께 집단으로 금연 상담을 받는 것도 아이들이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 청소년들이  성장하는 곳에서 담배 연기를 사라지게 해야 한다.  어른들부터 자발적으로 금연을 실천 해야 아이들에게 좋은 역할 모델이 되어 줄 수 있다. 우리 모두가 2025년 담배 연기가 사라진 금연 뉴질랜드 국가를 이루기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서 금연 켐페인에 동참 해야 한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이나 이미 흡연자가 되었다면 하루라도 빨리 금연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담배 연기가 사라진 맑고 깨끗한 자연 환경을 유산으로 남겨주기 위해서도 어른들이 먼저 금연 운동에 참가 하자.
 
금연 상담 문의 전화: 09)448 0474, 휴대폰: 027 359 6880 
이메일: clee@harbourhealth.org.nz
 

유학원 통한 학자금 지불 관련 주의 당부

댓글 3 | 조회 4,103 | 2012.03.06
뉴질랜드 경찰은 최근 3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유학원을 통해 해당학교에 학비를 지불하려다 해당 유학원이 유학생들이 보내온 돈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학교에 학비를… 더보기

2012년 3월 4일 야구 경기 소식

댓글 0 | 조회 2,895 | 2012.03.06
플레이오프 진출팀은? 이번 주 경기를 마지막으로 오클랜드야구리그 2011-2012 정규리그를 모두 마쳤다. 각 팀들은 정규리그에서 받은 성적표를 바탕으로 3월 1… 더보기

[존 키] 학교시설의 초고속 통신망 확대

댓글 0 | 조회 1,818 | 2012.03.06
최근 저는2기 국민당 정부의 우선 정책과제를 설명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민당이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수립한 향후 3년 동안의 네 가지 주요과제는 … 더보기

국영기업체 주식 매각, 난제에 부딪혀...

댓글 0 | 조회 1,820 | 2012.03.06
정부는 정부의 국영기업체 주식 매각에 대하여 국민 투표를 통한 새로운 반대 세력을 맞이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인들의 압력 단체인 그레이 파워와 노동당과 녹색당의 … 더보기

앞으로 3년 동안 경찰 감원..

댓글 1 | 조회 2,147 | 2012.03.06
경찰의 고위 간부들은 앞으로 3년 동안 3억 6천만 달러의 경비 삭감을 목표로 일부 경찰들을 감원하고 파출소를 폐쇄하는 등의 조치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 더보기

9개 학교에서 A형 감염 환자 발생

댓글 0 | 조회 2,324 | 2012.03.06
오클랜드 지역의 아홉 개 학교에서 A형 간염 환자들이 발생하여 보건 관계자들은 학부형들에게 개인 위생의 중요성에 대하여 어린이들에게 주지시키도록 당부를 하고 있다… 더보기

8세 어린이의 숨가뿐 10분 드라이빙.

댓글 0 | 조회 1,950 | 2012.03.06
경찰은5일 아침 웰링톤에서 자동차를 운전 하다가 잡힌 8세 소년의 가족을 조사하고 있다. 이 소년은 10분 동안 자동차를 운전 하다가 ONE News 리포터에 위… 더보기

로토루아는 휘발유 가격 전쟁 중..

댓글 0 | 조회 1,926 | 2012.03.06
로토로아 의 운전자들은 가격을 극적으로 낮추고 있는 휘발류 가격 전쟁을 환영하고 있다. 91 무연 휘발류의 리터당 가격이, 전국 평균 $2.16 에 비해, 지난 … 더보기

Update on Hepatitis A cluster

댓글 0 | 조회 1,724 | 2012.03.05
Auckland Regional Public Health Service can confirm as of 09.00am this morning there are 3… 더보기

[멜리사 리] 복지제도 개혁의 의미

댓글 0 | 조회 2,135 | 2012.03.05
사회복지 프로그램은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1938년 처음 도입된 사회보장법은 스스로를 돌보기조차 힘든 사람들에게 잠깐 동안 최…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

댓글 0 | 조회 2,804 | 2012.03.05
북섬의 주택 가격이 오클랜드의 가격 상승을 쫓아 오르고 있지만, 오클랜드의 주택 가격 상승 속도를 쫓지는 못하는 것으로 새로이 발표된 주택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 더보기

사고가 가장 많은 교차로는 어디 ?

댓글 0 | 조회 2,031 | 2012.03.05
이달 하순부터 양보 운전 방식이 변경되면서, 지금까지 가장 사고가 많았던 교차로에 대하여 큰 우려가 나타나, 이 지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 더보기

뉴질랜더, 자선금액 10억달러 넘어..

댓글 0 | 조회 1,790 | 2012.03.05
뉴질랜드 사람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자선 단체에 기부한 금액이 그 전년도에 비하여 1/3정도 늘어나,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 집계에 … 더보기

타우랑가에서 칼로 찌르고 달아난 범인 추척 중.

댓글 0 | 조회 2,364 | 2012.03.05
경찰은4 아침에 한남자가 심한 칼에 찔린 부상으로 병원으로 옮겨진 사건의 정보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타우랑가 베이크로프트 에버뉴에 주소를 둔 33세의 한 남자가… 더보기

여성을 치우고 달아난 뺑소니 차 수색 중..

댓글 0 | 조회 1,868 | 2012.03.05
지난 3일 아침 오클랜드에서 뺑소니 차에 치여 부상당한 한 여성이 크게 다처 사망했다. 27세의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화후아 씨는 세인트 존스 동쪽 근교에서 3일 … 더보기

치치에서 발생한 연속방화범에 불안감 가중..

댓글 0 | 조회 1,568 | 2012.03.05
지진 피해를 입은 크라이스트처치의 근교에서의 연속 방화범이 잡히지 않고 있어 불안을 가중 시키고 있다. 지진으로 아들을 잃은 가정을 포함한, 최소 8건의 의심스러… 더보기

퍼시픽 아일랜드 미 취업률 높아..

댓글 0 | 조회 1,856 | 2012.03.05
새로운 자료는 수많은 퍼시픽 섬 나라의 십대들이 미 취업률이 높은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4 % 인데 비해, 퍼시픽 섬나라의 십대들의 미취업률이 43% 이다… 더보기

지난 폭풍으로 수천세대가 정전..

댓글 0 | 조회 1,776 | 2012.03.05
폭풍이 지나간 북섬 지역에서 4일밤 수천세대가 정전되었다. 전선 회사인 파워코는 남부 타라나키와 왕가눈이 지역에서 전기 없이 우유를 생산 하기 위해 어려움을 겪고… 더보기

남극 빙하, 대규모 균열 발견

댓글 0 | 조회 3,263 | 2012.03.02
남극 빙하 균열이 현재 심각하게 진행 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남극 빙하의 대규모 균열이 발견되어 조사 중 이며 만약 문제의 빙하가… 더보기

3월 25일부터 자동차 양보규칙 바뀜..

댓글 0 | 조회 5,100 | 2012.03.02
오는 3월 25일(일) 오전 5시부터 자동차 양보규칙이 바뀐다. 이 변경은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운전자 및 보행자에게 적용된다. 도로를… 더보기

이번 주말 날씨 폭우와 강한 바람이 될듯..

댓글 0 | 조회 3,038 | 2012.03.02
주말을 맞이하여 특별한 일들을 준비하고 있는 수많은 시민들은 이번 주말의 폭우와 강한 바람 그리고 돌풍 등의 영향으로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한 바람… 더보기

십대층의 흡연 줄어들고 있어..

댓글 0 | 조회 2,000 | 2012.03.02
십대 젊은 층의 흡연이 상당히 많이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연 단체인 애쉬의 연간 조사에서 인종에 관계없이 모든 인종 그룹에서 상당히 줄어들었으며, 특… 더보기

치치의 성공회 성당, 재건축해야 할 듯...

댓글 0 | 조회 2,102 | 2012.03.02
지난 해 지진으로 상당한 피해를 입은 크라이스처치의 성공회 대성당이 마침내 그 피해가 너무 커서 복구 계획을 중단하고 재건축을 하여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이… 더보기

온라인 쇼핑, 계속 증가 중..

댓글 0 | 조회 2,030 | 2012.03.02
키위들이 온라인 쇼핑을 애용하고 있으며, 지난 3개월 동안 온라인으로 구매한 가장인기 있는 상품은 여행 상품 인것으로 나타났다 로이 몰간 조사에 따르면 여행과 숙… 더보기

간호사, 초등학교에서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도록 요구..

댓글 0 | 조회 2,085 | 2012.03.02
간호사 노조가 아동학대 확인을 돕기위해 모든 유아교육 센터와 학교에서 풀 타임으로 정부보조를 받는 간호사로 일할수 있게 할것을 요구했다. 교육제도에서의 간호사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