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평균판매금액 $15,000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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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2011. 08:49
NZ코리아포스트
뉴질랜드
4월에서 5월의 평균 오클랜드 집 판매금액이 $15,000 떨어졌다고 바풋엔톰슨의 자료에서 밝혔다.
4월의 집 평균판매금액은 $544,975였고 5월의 평균판매금액은 $529,284로 약 $15,000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1월의 평균판매금액은 $515,693 2월의 평균판매금액은 $521,887 그리고 3월의 평균판매금액은 $581,190이였다.
바풋엔톰슨은 평균판매금액은 떨어졌지만 5월의 판매량은 889채로 4월과 비교하여 12.2%가 높았다고 하면서 지난해의 5월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5월의 리스팅된 집은 1,169채로 4월보다 13.2%가 높았고 지난해의 5월보다는 15%가 낮았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월의 집 평균판매금액은 $544,975였고 5월의 평균판매금액은 $529,284로 약 $15,000이 떨어졌다고 밝혔다.
1월의 평균판매금액은 $515,693 2월의 평균판매금액은 $521,887 그리고 3월의 평균판매금액은 $581,190이였다.
바풋엔톰슨은 평균판매금액은 떨어졌지만 5월의 판매량은 889채로 4월과 비교하여 12.2%가 높았다고 하면서 지난해의 5월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5월의 리스팅된 집은 1,169채로 4월보다 13.2%가 높았고 지난해의 5월보다는 15%가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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