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홀리데이 비자 확대 시 경제 10억 달러 효과.

워킹홀리데이 비자 확대 시 경제 10억 달러 효과.

0 개 1,989 KoreaPost

fff2e7c930270b7c02a3e6388d22ec31_1771703636_4178.jpg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이 2016년 이후 50% 이상 감소한 가운데, 베이오브플렌티 관광 브랜드 개발 매니저 헤이든 마리너는 발급 확대 시 국가 경제에 10억 달러 추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19~30세(최대 35세) 해외 청년이 12개월간 여행·취업·공부 가능한 이 비자는 호스피탈리티·서비스업 인력 충원과 높은 소비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다. 경제혁신고용부(MBIE)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승인 3만2277건으로 2022년 7만4911건, 2016년 6만9757건 대비 절반 수준이다. 2021년 최저치 905건을 기록한 바 있다.



베이오브플렌티 관광 연구에 따르면 1인당 5만~6만 달러 경제 기여도를 보이며, 청년 여행자는 일반 관광객(3~4개 지역)보다 7~9개 지역을 방문한다. 마리너는 "체류 기간 길고 지역사회에 스며들어 소비한다"며 "타우랑가·마운트 마우간기 같은 곳에서 이동 인력으로 활약한다"고 말했다. 그는 백패커·청년·모험관광협회(BYATA) 회장직도 겸임 중이다.


호스피탈리티 NZ 샘 맥키넌 커뮤니케이션 책임자는 "워홀 여행자는 바·주방·카페 직원 겸 고객"이라며 "여름 성수기 필수 인력으로, 1달러 소비당 지역 경제 1.4달러 파급효과"라고 밝혔다. 테 푸케 키위, 호크스베이 와인, 와이라라파 올리브, 웰링턴·크라이스트처치 겨울 호스피탈리티, 센트럴 오타고 과수원 등으로 이동하며 지역 경제를 돕는다.


호스피탈리티 NZ와 BYATA는 관광 NZ에 호주 등 주요국 대상 마케팅을 제안한다. 맥키넌은 "1년 체류 후 장기 비자로 전환하는 경우 많다"고 덧붙였다.


원더러스트·퍼시픽 코스트 로지 백패커리지 로어 가멜론 대표는 "워홀 출신 3명을 현재 워크 비자 후원 중"이라며 "장기 체류하며 더 많이 소비한다. 기술이민 비자 소지자는 송금하지만 워홀은 현지 소비"라고 비교했다. 프랑스 출신 가멜론은 워홀 동반자 비자로 시작해 관리직까지 올랐다.


베이오브플렌티 관광 오스카 네이선 대표는 2025년 7월까지 지역 전자카드 소비 5억75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경제 효과 외에 다양한 시각·활기·이벤트 가능성 확대도 가치"라고 평가했다.


Source: bay-of-plenty-times

집값 할인 2년 만에 최저…매도자 자신감·수요 회복 신호

댓글 0 | 조회 949 | 2026.02.24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물 할인 비율과 할인 금액이 2025년 4분기에 2년 내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시장 안정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 부동산 플랫폼 … 더보기

유아교육 비용 상승 위기…연 1500만~2000만원 부담

댓글 0 | 조회 1,034 | 2026.02.24
복직을 앞둔 뉴질랜드 부모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고통은 바로 치솟는 유아교육 비용이다. 연간 1만5000~2만 뉴질랜드달러(NZD)에 달하는 보육비는 사립학교 학비… 더보기

학생 알바 구인 1개당 지원 8배…경쟁 치열

댓글 0 | 조회 1,117 | 2026.02.24
뉴질랜드 전역에서 학생들의 아르바이트 구직난이 심각해지고 있다. 정부 지원 취업 플랫폼 Student Job Search(SJS)에 따르면, 일자리보다 지원자가 … 더보기

캠퍼밴 대여 호조로 Tourism Holdings 상반기 순익 17% 증가

댓글 0 | 조회 804 | 2026.02.24
오클랜드=한조 기자 | 뉴질랜드 캠퍼밴 대여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며 Tourism Holdings(THL)의 상반기 실적이 강세를 나타냈다.THL그랜트 웹스터(G… 더보기

40대 여성 독자를 위한 힐링 플라워 여행 코스

댓글 0 | 조회 815 | 2026.02.24
뉴질랜드는 지금,뜨거운 여름을 내려놓고 천천히 가을로 숨을 고르는 계절에 들어서고 있습니다.꽃은 화려함 대신 깊어지고나무는 색으로 위로를 건넵니다.이 시기의 여행… 더보기

뉴린 강도 사건 용의자 체포…옛날 방식 경찰 수사 빛 발휘

댓글 0 | 조회 892 | 2026.02.24
웨이트마타 웨스트 수사대가 지난주 뉴린(New Lynn) 강도치상 사건 용의자를 '구식 경찰 수사'로 검거했다.2월 16일 새벽 1시 그레이트노스 로드(Great… 더보기

2월 23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010 | 2026.02.23
타카푸나 10대 집단 폭행, 한 엄마가 중단시켜오클랜드 노스쇼어 타카푸나(Takapuna) 지역에서 10대 소년들이 또래 소년 1명을 집단으로 쫓아가 폭행하는 사… 더보기

노스쇼어 학교 인근에서 음란행위 혐의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2,592 | 2026.02.23
노스쇼어 지역 경찰이 최근 몇 달간 고등학생들과 교직원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64세 남성을 체포했다.와이테마타 동부 지역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더보기

비둘기파로 돌아선 RBNZ,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낮춰

댓글 0 | 조회 1,573 | 2026.02.23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최근 통화정책 기조를 보다 완화적인 방향(비둘기파)으로 선회하면서, 조기 기준금리(OCR)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고 뉴질랜드 달러(N… 더보기

반복되는 개 물림…오클랜드 카운슬 “30년 된 개관리법 전면 개정해야”

댓글 0 | 조회 1,537 | 2026.02.23
최근 노스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잇따라 발생한 개 공격 사고, 특히 노스랜드 카이후에서 62세 미히아타 테 로레가 개에 물려 숨진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개관리법… 더보기

남오클랜드 불법 사채업자 적발…주당 이자 15% 요구

댓글 0 | 조회 1,397 | 2026.02.23
뉴질랜드 상무위원회(Commerce Commission)가 남오클랜드에서 불법 고금리 대출을 운영해온 사채업자를 적발하고, 피해 차주들을 찾고 나섰다.문제의 대출… 더보기

북섬 화창, 남섬 간헐적 비…금요일 전국 급랭

댓글 0 | 조회 1,243 | 2026.02.23
기상청(MetService)은 23~26일 예보에서 북섬(Te Ika-a-Māui)은 고기압 능선 영향으로 대체로 건조·맑음을 전망했다. 서풍에서 목요일 북동풍으… 더보기

NZ 기업 84%, 2026년 경제 낙관에 임금 인상 추진

댓글 0 | 조회 1,031 | 2026.02.23
로버트 하프(Robert Half)가 23일 발표한 2026 임금 가이드에 따르면, 뉴질랜드 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긍정적인 경제 전망을 반영해 임금 인상을… 더보기

타라나키 산 5명 구조 성공…악천후 속 한 명 심정지

댓글 0 | 조회 855 | 2026.02.23
어제 타라나키 산에서 5명 등반객이 대규모 수색구조 작전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오후 2시 15분경 응급당국에 한 명 심정지(CPR 중) 등 그룹이 위급하다는 신고…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학생으로 사는 비용, 사상 최고 수준

댓글 0 | 조회 2,297 | 2026.02.23
뉴질랜드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비용이 갈수록 치솟으면서, 고등교육이 여전히 ‘미래를 위한 투자’로서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최근 RNZ 보도에 … 더보기

첫 주택 구매자에게 5년 만에 가장 ‘집 사기 좋은 시기’

댓글 0 | 조회 1,678 | 2026.02.23
뉴질랜드에서 첫 주택 구매자(First Home Buyers)에게 현재 시장이 최근 5년여 중 가장 유리한 환경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시장 하단 … 더보기

전동킥보드 부상 급증…청소년층 가장 큰 피해

댓글 0 | 조회 898 | 2026.02.23
사고보상공사(ACC) 최신 자료에 따르면 전동킥보드 부상 보험 청구가 증가 중이며, 25세 미만 청년층이 절반을 차지한다. 스타쉽병원 소아응급 전문의 스튜어트 달… 더보기

오클랜드 "자택 주차" 70달러 벌금 논란…AT "인도 주차 맞다"

댓글 0 | 조회 2,200 | 2026.02.23
마운트 알버트의 폴 치터(Paul Cheater)가 점심때 집 앞에 잠깐 주차했다가 "인도 또는 자전거 도로 주차" 위반으로 4분 주차에 70달러 벌금을 받으며 … 더보기

정부 전국 도심 '노숙자 퇴거 명령' 도입.

댓글 0 | 조회 1,376 | 2026.02.23
정부가 오클랜드뿐 아니라 전국 도심에서 노숙자와 무질서 행위를 한 14세 이상에게 경찰의 '퇴거 명령(move-on orders)' 권한을 부여한다. 법무부 폴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2,905 | 2026.02.22
1. 영화 제목 닮은 ‘아바타 나방’, 2026년 뉴질랜드 버그 오브 더 이어 선정2026년 “버그 오브 더 이어”로 아바타 나방(Avatar moth)이 큰 표… 더보기
Now

현재 워킹홀리데이 비자 확대 시 경제 10억 달러 효과.

댓글 0 | 조회 1,990 | 2026.02.22
워킹홀리데이 비자 발급이 2016년 이후 50% 이상 감소한 가운데, 베이오브플렌티 관광 브랜드 개발 매니저 헤이든 마리너는 발급 확대 시 국가 경제에 10억 달… 더보기

노스코트 칼리지, 화재로 역사적 건물 소실…이번 주 휴교

댓글 0 | 조회 1,758 | 2026.02.22
오클랜드 노스코트 칼리지(Northcote College)가 금요일(2월 20일) 소방대원 파업 중 발생한 화재로 학교 오래된 유산건물인 스포츠 파빌리온을 잃었다… 더보기

오클랜드 이번 주 추천 이벤트

댓글 0 | 조회 985 | 2026.02.22
2월 마지막 주 오클랜드는 “나가야 할 이유”가 꽤 분명합니다.빛으로 가득 찬 야외 축제부터, 도심 공연장 라이브, 그리고 잔디밭 록 페스티벌까지—취향만 다를 뿐… 더보기

간호사·전문의 임금 협상 2년째…전공의까지 교섭 돌입

댓글 0 | 조회 1,317 | 2026.02.22
간호사와 상급 의사(전문의)의 임금·근로조건 집단협상이 2년째 이어지는 가운데, 전공의 단체협상도 막 시작됐다. 급여의사협회(ASMS)와 체결된 상급 의사 단체협… 더보기

공과금 36% 급등…가계 소비 겨울.

댓글 0 | 조회 1,501 | 2026.02.22
가계가 작년 대비 공과금 지출을 36% 늘리며 여가·쇼핑 소비를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키위뱅크 이코노미스트들은 연말연시 소비 호조가 1월 급격히 꺾이며 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