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선수 뉴질랜드 유도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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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09. 17:39
코리아포스트
한인뉴스
오는 8월24일(월) 부터 30일(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세계유도선수권 대회에 교민 사상 처음으로 뉴질랜드대표팀 감독과 선수 모두 한인으로 선발되어 출전하게 되었다.
단장겸 감독에는 그동안 뉴질랜드 유도협회에 심판 및 각종 국제대회에 감독으로 활동한 양희중 오클랜드 한인회장이 선임이 되었으며 선수에는 국가대표선수로 활동 중이며 각종 국제대회에 입상한 -81kg 최우수(22세) 선수가 선발이 되었다.
세계유도선수권대회는 차기 런던올림픽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며 200여 개국이 출전하는 대회로 그 어느 대회보다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The 123 Mart Ltd (T/A Dollar Store 1 2 3)에서는 이번에 참가하는 뉴질랜드대표팀 공식후원업체로 선정되어 후원을 하고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장겸 감독에는 그동안 뉴질랜드 유도협회에 심판 및 각종 국제대회에 감독으로 활동한 양희중 오클랜드 한인회장이 선임이 되었으며 선수에는 국가대표선수로 활동 중이며 각종 국제대회에 입상한 -81kg 최우수(22세) 선수가 선발이 되었다.
세계유도선수권대회는 차기 런던올림픽 대회 출전권이 주어지며 200여 개국이 출전하는 대회로 그 어느 대회보다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The 123 Mart Ltd (T/A Dollar Store 1 2 3)에서는 이번에 참가하는 뉴질랜드대표팀 공식후원업체로 선정되어 후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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