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폭우 주의보 발령

오클랜드, 폭우 주의보 발령

0 개 7,157 노영례
2b033e80777f3ff568a3a9d43abee511_1747529530_1577.jpg


기상청(MetService)은 오클랜드와 그레이트 배리어 섬에 심각한 뇌우 주의보(Severe Thunderstorm Watch)와 폭우 주의보(House Rain Watch)를 발령했다. 


이 주의보는 오클랜드의 경우, 5월 18일 오후 5시부터 5월 19일 월요일 새벽 5시까지, 그레이트 배리어 섬에는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요일 저녁 7시부터 월요일 새벽 5시까지 폭우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클랜드 비상당국은 폭우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몇 주 동안 낙엽이 많이 떨어졌으므로 배수구와 홈통이 막히지 않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2b033e80777f3ff568a3a9d43abee511_1747529566_5303.jpg


 


남섬 고지대에는 폭설 경보

한편 남섬의 고지대에는 눈이 내릴 수 있다며, 여행 중인 사람들은 최신 기상 예보를 확인하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남섬 아서스 패스(SH73)의 경우, 5월 19일 월요일 새벽 1시부터 오전 7시까지 6시간 동안 도로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 


 포터스 패스(SH73)의 경우, 5월 18일 일요일 오후 11시부터 5월 19일 월요일 오전 7시까지 8시간 동안 폭설 경보가 내려졌다.


2b033e80777f3ff568a3a9d43abee511_1747529617_3252.jpg
 


 

남부 및 중부 일부 지역, 폭우와 강풍

일요일, 뉴질랜드 중부를 가로지르는 활동성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북섬을 가로지르는 기상 전선이 일요일과 월요일 초에 걸쳐 이동한다. 이 기상 시스템은 당분간 폭우와 강한 북서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폭우와 북서풍 강풍에 대한 경보 및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최신 일기 예보를 계속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주황색 폭우 경보

오포티키 동쪽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에는 5월 18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5월 19일 월요일 오전 6시까지 11시간 동안 주황색 폭우 경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에서는 70~90mm의 강우가 예상된다. 폭우로 인해 하천과 강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며, 지표면 침수, 토사 흘러내림, 운전 어려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폭우에 대비하여 배수구와 홈통을 청소하고, 저지대를 피하여 안전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타라나키 마웅아(산) 지역은 5월 18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8시간 동안 주황색 폭우 경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에는 이미 내린 비에 70~12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타라루아 산맥 지역은 5월 18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7시간 동안 주황색 폭우 경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에는 이미 내린 비에 50~90m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주황색 강풍 경보

수도 웰링턴에는  5월 18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 동안 주황색 강풍 경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의 노출된 지역에 시속 120km의 강한 북서풍이 불 수 있다. 또한나무, 전선, 안전하지 않은 구조물이 손상될 수 있고, 특히 고가 차량과 오토바이의 경우 운전이 어려울 수 있다.


기상청은 강풍에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안전하게 고정하여 재산을 보호하하고, 주의해서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FBI와 공조한 뉴질랜드 경찰, 4억5천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사기 연루자 체포

댓글 0 | 조회 4,305 | 2025.05.19
뉴질랜드 경찰이 FBI와 공조해 4억5천만 뉴질랜드달러(미화 2억6,500만 달러) 규모의 국제 암호화폐 사기 사건에 연루된 웰링턴 거주 남성을 체포하고, 67만… 더보기

뉴질랜드 프리미엄 펫푸드, 한국 시장 본격 진출…6개 브랜드 소개 행사 열려

댓글 0 | 조회 4,273 | 2025.05.19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ZTE)이 최근 서울에서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6개를 한국 시장에 공식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더보기

비 내린 주말 뒤, 뉴질랜드에 ‘겨울의 문턱’…맑고 쌀쌀한 한 주 예고

댓글 0 | 조회 5,417 | 2025.05.19
주말 내내 이어진 비와 강풍이 지나가자, 뉴질랜드 전역에 본격적인 겨울의 기운이 찾아오고 있다. MetService는 “이번 주부터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고 안정된… 더보기

2025 CRA 올해의 견습생상, MITO가 키운 두 명의 신예 스타

댓글 0 | 조회 5,291 | 2025.05.19
CRA(뉴질랜드 자동차 충돌 수리 협회) 연례 컨퍼런스에서 열린 ‘올해의 견습생상(CRA Apprentice of the Year Awards)’에서 두 명의 뛰… 더보기

오클랜드 주민연합, 3,600만 달러 음식물 쓰레기통 사업 중단 촉구 캠페인 시작

댓글 0 | 조회 4,473 | 2025.05.19
오클랜드 주민연합(Auckland Ratepayers' Alliance)이 오클랜드시의 3,600만 달러 규모 음식물 쓰레기통(그린빈) 사업 중단을 요구하는 캠페… 더보기

마타리키 맞아 오클랜드서 단 하루, ‘PAPA: 직조 웨어러블 아트 쇼케이스’ 개…

댓글 0 | 조회 4,996 | 2025.05.19
마타리키(Matariki)를 맞아 뉴질랜드 전역의 최고 직조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오클랜드 그래프턴의 Kāhui St David’s(70 Khyber Pa… 더보기

금리 인하, 뉴질랜드 주택담보대출 가구에 22억 달러 ‘숨통’

댓글 0 | 조회 4,908 | 2025.05.19
뉴질랜드의 지속적인 금리 인하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가구에 22억 달러(약 2조 원) 규모의 금융적 여유를 안겨줄 전망이다. BNZ(뱅크 오브 뉴질랜드)는 최근… 더보기

“출렁이는 환율, 뉴질랜드 달러 어디로?”

댓글 0 | 조회 6,526 | 2025.05.19
최근 뉴질랜드 달러(NZD) 환율은 주요 통화 대비 완만한 등락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 원(KRW)과의 환율 변동이 주목받고 있는데, 2025년 들어 원/… 더보기

“MBTI는 옛말”…Z세대, 이제는 ‘테토·에겐’이 대세

댓글 0 | 조회 6,065 | 2025.05.19
한때 ‘MBTI 뭐야?’가 인사말이던 시대는 저물고, 요즘 Z세대는 “테토야? 에겐이야?”를 더 많이 묻는다.‘테토’와 ‘에겐’은 각각 남성·여성 호르몬에서 유래… 더보기

[예산 2025] 오클랜드 부촌,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 완화될까?

댓글 0 | 조회 6,297 | 2025.05.19
오는 5월 22일 발표될 뉴질랜드 예산안(Budget 2025)을 앞두고, 오클랜드를 비롯한 전국 고급 부동산 업계에서는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외국인 바이어 금… 더보기

6세 아동까지 해외 입양 후 ‘가정 노예’로… 뉴질랜드서 드러난 충격 실태

댓글 0 | 조회 5,802 | 2025.05.19
뉴질랜드에서 6세 어린이들이 해외에서 입양된 뒤 가정 내 노예로 착취당하고, 위협과 폭행, 심지어 성폭력까지 당한 사례가 잇따라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오클랜드… 더보기

원격 근무가 바꾼 일의 미래…“사무실에서 전 세계로, 뉴질랜드도 글로벌 인재 전쟁…

댓글 0 | 조회 4,342 | 2025.05.19
2020년 이후 폭발적으로 확산된 원격 근무가 이제는 기업 운영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직원의 28%가 원격으로 일하고 있으며… 더보기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생활 꿀팁 - 구글 검색, 똑똑하게 하는 10가지

댓글 0 | 조회 3,730 | 2025.05.19
“구글은 그냥 검색창에 치고 엔터 누르는 거 아닌가요?”혹시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오늘부터 당신은 검색 마스터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필요한 정보를 3초 안… 더보기

마스터턴 교회 방화 사건, 40대 남성 '방화 7건 혐의'로 기소

댓글 0 | 조회 4,953 | 2025.05.18
올해 초 뉴질랜드 마스터턴 지역에서 발생한 교회 방화 사건과 관련해 한 남성이 체포되어 방화 7건 혐의로 기소되었다.경찰에 따르면, 문제의 방화는 2월 22일 새… 더보기

와이푸쿠라우, 마약 사용 333% 급증

댓글 0 | 조회 4,936 | 2025.05.18
북섬 혹스베이의 작은 시골 마을 와이푸쿠라우(Waipukurau)에서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 사용량이 1년 만에 3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경찰과 지… 더보기

타라나키 카약 낚시꾼, 상어 피해 대형 참돔 낚아

댓글 0 | 조회 5,231 | 2025.05.18
타라나키의 카약 낚시꾼이 상어 두 마리를 피한 끝에 91cm, 12kg짜리 거대 참돔을 낚아 연중 열리는 뉴질랜드 낚시대회에서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크리스천… 더보기

무장 강도 공모한 NZ여성, 자녀 고려해 호주의 ‘501 추방’ 면해

댓글 0 | 조회 4,517 | 2025.05.18
호주에서 무장 강도를 공모한 전력이 있는 뉴질랜드 출신 여성이 자녀에게 미칠 정서적 피해 등을 이유로 강제 추방을 피하게 되었다.이 여성은 오랜 학대와 약물 중독… 더보기

“팀워크로 기적의 구조”…비상위치발신기 덕분에 목숨 건진 10대들

댓글 0 | 조회 4,192 | 2025.05.18
웰링턴 북쪽 타라루아 포레스트 파크에서 하룻밤 트레킹을 마치고 귀가하던 10대 두 명이 급류에 휩쓸리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으나, 비상위치발신기(PLB)와 신속한 … 더보기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하러 가기 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댓글 0 | 조회 1,878 | 2025.05.18
내가 방문할 투표장소와 운영기간 확인은 필수겠죠?​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한 사람*만 재외투표를 할 수 있어요! *재외선거인 영구명부 등재자 포… 더보기
Now

현재 오클랜드, 폭우 주의보 발령

댓글 0 | 조회 7,158 | 2025.05.18
기상청(MetService)은 오클랜드와 그레이트 배리어 섬에 심각한 뇌우 주의보(Severe Thunderstorm Watch)와 폭우 주의보(House Rai… 더보기

뉴질랜드 아동 복지, 선진국 중 최하위권…유니세프 “정신건강·자살률 심각, 정부 …

댓글 0 | 조회 6,010 | 2025.05.18
뉴질랜드가 유니세프(UNICEF) 최신 글로벌 아동 복지 보고서에서 36개 OECD·EU 국가 중 32위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더보기

180년 묵은 ‘넬슨 텐스’ 땅 반환 소송, 또다시 법정으로

댓글 0 | 조회 5,090 | 2025.05.18
뉴질랜드 남섬 최북단 넬슨과 태즈먼 지역의 마오리 토지 후손들이 180년 넘게 이어진 ‘넬슨 텐스(Nelson Tenths)’ 땅 반환 소송을 마무리 짓기 위해 … 더보기

노스랜드 하늘을 수놓은 ‘거미의 비단 실’…주민들 “마치 동화 속 장면 같아”

댓글 0 | 조회 5,673 | 2025.05.18
최근 뉴질랜드 노스랜드 지역 하늘에 신비로운 광경이 펼쳐져 주민들을 놀라게 했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가느다란 실들이 하늘을 가로지르며, 건물과 나무, 심지어 … 더보기

뉴질랜드의 희귀 생물, 티리티리 마탕기 섬에서 뜻밖의 조우

댓글 0 | 조회 5,586 | 2025.05.18
뉴질랜드의 보호구역인 티리티리 마탕기 섬에서 멸종 위기종인 타카헤(큰 날지 못하는 새)와 고대 파충류 투아타라가 예상치 못한 상호작용을 벌였습니다. 보존 담당자 … 더보기

오클랜드 미관 해치는 낙서, 이제 참지 말고 신고하세요

댓글 0 | 조회 5,886 | 2025.05.18
"혹시 당신의 동네도 낙서 때문에 골치 아프신가요?"오클랜드 시티 카운슬이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범, 낙서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건물 벽, 공공 시설물 가릴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