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수 전 한인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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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2009. 09:56
코리아포스트
한인뉴스
제 3대 한인회장(1995년~1996년)을 역임하였던 서정수(68) 전 한인회장이 11월 12일(목) 별세하였다.
향년 68세인 서정수 전 한인회장은 8-9년 전 부터 뇌경색으로 투병하다 11월 7일 조식를 하고 외출하려는 도중 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으며 치료를 받다가 12일 별세하였다.
서정수 전 한인회장의 빈소는 분당의 서울대 병원 영안실 3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1월 14일로 장지는 용인 서울대 교구 천주교 공원묘지이다.
전 한인회장이였던 이세영씨가 현재 장례를 도와주고 있으며 이세영씨의 연락처는 010-9242-61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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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68세인 서정수 전 한인회장은 8-9년 전 부터 뇌경색으로 투병하다 11월 7일 조식를 하고 외출하려는 도중 호흡곤란으로 중환자실로 이송되었으며 치료를 받다가 12일 별세하였다.
서정수 전 한인회장의 빈소는 분당의 서울대 병원 영안실 3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11월 14일로 장지는 용인 서울대 교구 천주교 공원묘지이다.
전 한인회장이였던 이세영씨가 현재 장례를 도와주고 있으며 이세영씨의 연락처는 010-9242-611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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