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2025년 예산안, 지금까지 발표된 주요 내용은?

뉴질랜드 2025년 예산안, 지금까지 발표된 주요 내용은?

0 개 4,445 KoreaPost

29f594509fdac3260f2ade7700a399dd_1747684792_7928.jpg
 

니콜라 윌리스 재무장관이 오는 목요일 ‘성장 예산(Growth Budget)’을 발표한다. 이번 예산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매우 긴축적으로 편성될 전망이다. 다음은 현재까지 공개된 2025년 예산안의 주요 내용이다.



임금평등법 개정으로 수십억 달러 절감 기대

이번 달 초 통과된 임금평등법 개정안은 정부가 수십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법안은 임금평등 청구의 기준을 높이고, 현재 진행 중이던 33건의 청구를 중단시켰다.

정부는 새 기준에 따라 청구 비용이 “수십억 달러”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자본지출 68억 달러 증액

정부는 건강, 교육, 국방, 교통 등 주요 분야의 자산 유지·업그레이드를 위해 자본지출을 68억 달러로 증액한다.

이에 따라 순자본지출 한도는 기존 36억 달러에서 40억 달러로 상향된다.


운영예산 10억 달러 삭감

공공 서비스 추가 구조조정을 통해 수십억 달러를 절감하고, 운영예산(새로운 지출 가능 금액)을 24억 달러에서 13억 달러로 절반 가까이 줄였다.

이에 따라 올해 추가 예산을 받는 정부 부처는 소수에 그칠 전망이다.


국가 관리 시설 내 학대 피해자 보상, 기존 시스템에 7억7,400만 달러 추가

정부는 국가 관리 시설 내 학대 피해자에 대한 새로운 보상제도 도입을 포기하고, 기존 시스템에 7억7,400만 달러를 추가 투입한다.


약값 지원기관 ‘파마크(Pharmac)’에 6억 달러 추가

향후 4년간 파마크에 6억4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해, 최대 54종의 신약(이 중 26종은 암 치료제) 도입을 목표로 한다.

이로써 1년차에만 약 17만5,000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영화 산업 지원금 5억7,700만 달러 증액

영화 산업 지원금이 두 배 이상 늘어나, 국제 영화 제작 리베이트 총액이 10억9,000만 달러에 달한다.

2024/25년 2억5,000만 달러, 2025/26년 이후 연 2억1,000만 달러로 증액된다.


사회투자펀드 1억9,000만 달러 신설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사회투자펀드’ 1억9,000만 달러가 신설된다.

4년간 총 2억7,500만 달러가 사회투자 접근법에 투입된다.


야간·응급의료 서비스 1억6,400만 달러 확대

향후 4년간 전국적으로 24시간 응급진료소 신설 및 기존 서비스 확충에 1억6,400만 달러가 투입된다.

오클랜드 카운티스 마누카우, 웡가레이, 파머스톤노스, 타우랑가, 더니든 등에 24시간 진료소가 새로 들어선다.



학교 무단결석 대책에 1억4,000만 달러

무단결석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학교 출석 서비스에 1억4,000만 달러가 배정된다.

이 예산은 4년간 두 배의 학생을 지원하고, 최일선 출석 지원 인력 강화에도 쓰인다.


카후이 아코(Kāhui Ako) 학교 프로그램 폐지

1억1,800만 달러 규모의 카후이 아코 학교 프로그램이 폐지되고, 예산은 장애 학생 지원으로 전환된다.


수학 전문교사·테스트에 1억 달러

초·중등학교 수학 전문교사 및 수학 테스트 강화에 1억 달러가 투입된다.

이 중 5,600만 달러는 143명 상당의 수학 중재교사 인건비, 4,000만 달러는 7~8학년 소규모 수학 튜터링에 사용된다.


마약·조직범죄 차단에 3,500만 달러

마약 및 조직범죄 차단을 위해 4년간 3,500만 달러가 추가 투입된다.

관세청 인력 및 기술 확충, 60개 신규 일자리 창출이 목표다.


마오리 경비원(Māori Wardens) 150만 달러 증액

마오리 경비원 자원봉사단의 지역사회 안전 활동 지원을 위해 150만 달러가 추가 지원된다.


2025년 예산안은 긴축 기조 속에서도 보건, 교육, 사회안전망, 영화산업 등 핵심 분야에 선택적 투자를 단행한 것이 특징이다.


자세한 내용은 5월 23일 공식 예산안 발표 후 확정된다


Source: RNZ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대규모 인터넷 장애

댓글 0 | 조회 5,531 | 2025.05.21
5월 20일 화요일 저녁, 뉴질랜드 주요 도시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인터넷 장애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Contact Energy는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장… 더보기

IT 계약자 2명, 4백만 달러 뇌물 사건으로 징역형

댓글 0 | 조회 5,093 | 2025.05.21
뉴질랜드에서 상장기업과 관련된 최대 규모의 뇌물 사건으로, IT 계약자 두 명이 각각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호주 국적의 션 브라이언과 마크 레스터는 스파크 뉴… 더보기

식당 노린 사기 급증, 웰링턴과 크라이스트처치 업계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4,799 | 2025.05.20
웰링턴과 크라이스트처치의 식당, 카페, 바 등을 대상으로 한 사기 사건이 잇따르며 외식업계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Hospitality NZ 대변인 샘 맥키넌은 … 더보기

“국제 공조로 잡았다! 아동 성착취물 웹사이트 운영자, 5년 6개월 중형 선고”

댓글 0 | 조회 5,139 | 2025.05.20
뉴질랜드 웰링턴 지방법원은 오늘(2025년 5월 20일), 아동 성착취 CG 이미지 웹사이트 운영에 관여한 도널드 제임스 새럿(Donald James Sarrat… 더보기

20년 만에 첫 파업…교육부 직원 1,500명, 임금 동결·근로조건 축소에 집단 …

댓글 0 | 조회 4,711 | 2025.05.20
뉴질랜드 교육부(Ministry of Education) 소속 공무원 1,500여 명이 21일(수)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파업에 돌입…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 잇단 침입 절도…10대부터 30대까지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5,935 | 2025.05.20
오클랜드에서 침입 절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경비와 경찰의 신속한 공조, 그리고 CCTV의 힘으로 용의자들이 모두 현장에서 검거됐다.지난 밤 실비아 파크 쇼…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개발, 건설비 안정에도 ‘개발 기여금’ 급등과 미분양 부담에 신음

댓글 0 | 조회 4,862 | 2025.05.20
뉴질랜드 주택 개발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미분양 주택 증가와 소비자 심리 위축, 그리고 지방정부의 개발 기여금(Development Contribu… 더보기

22년 만에 풀린 타우포 호수 실종 미스터리…러시아 스턴트맨 신원 확인

댓글 0 | 조회 4,237 | 2025.05.20
22년간 미제로 남아 있던 뉴질랜드 타우포 호수 실종 사건이 최근 경찰의 공개 수사 요청과 시민 제보 덕분에 마침내 해결됐다.2002년 9월 10일, 당시 36세… 더보기

모기지 금리 인하, 효과 나타나나?…데이터가 보여주는 현황

댓글 0 | 조회 5,078 | 2025.05.20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기준금리(OCR)를 2023년 고점 5.5%에서 3.5%까지 내렸지만, 경제 회복세는 아직 더딘 모습이다. 이자 부담이 줄고 있지만… 더보기

오랑아 타마리키, 아동 보호 시설 보안 계약 논란…현지 업체와 보안 협회 반발

댓글 0 | 조회 3,641 | 2025.05.20
뉴질랜드 아동청인 오랑아 타마리키(Oranga Tamariki)가 아동 보호 시설의 보안 계약과 관련하여 뉴질랜드 보안 협회(New Zealand Security… 더보기

와이카토의 72세 엔지니어, 자작 차량으로 육상 속도 기록 도전

댓글 0 | 조회 4,744 | 2025.05.20
뉴질랜드 와이카토 출신의 72세 엔지니어 데이브 알렉산더(Dave Alexander)가 자신이 직접 제작한 차량으로 시속 422km(262마일) 이상의 육상 속도… 더보기

21대 대통령 선거, 가장 먼저 투표한 사람은?

댓글 0 | 조회 4,103 | 2025.05.20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가 5월 20일 오전 8시, 뉴질랜드에서 시작되었다.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오클랜드 영사관의 투표소에서 가장 먼저 투표… 더보기

자신다 아던 전 뉴질랜드 총리, 예일대 졸업식 연설로 세계에 감동 전해

댓글 0 | 조회 4,701 | 2025.05.20
2025년 5월 1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전 총리 자신다 아던이 미국 예일대학교 졸업식(Class Day)에서 연설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과 공감의 중요성을 강… 더보기

저소득 지역에서 번지는 ‘광란의 집 되팔기’…집값 상승·주거 불안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5,823 | 2025.05.20
최근 뉴질랜드 저소득 지역에서 일부 부동산 투자자들이 주택을 빠르게 사고파는 ‘플리핑(flipping)’이 급증하면서, 해당 지역 주민과 예비 실수요자들의 우려가… 더보기

뉴질랜드 신축주택, 일부 투자자들 ‘GST 회피’로 저가 매입…국세청 대대적 단속

댓글 0 | 조회 5,426 | 2025.05.20
뉴질랜드에서 일부 부동산 투자자와 개발업자들이 신축주택 거래 시 부가가치세(GST)를 회피하는 방식으로 주택을 저렴하게 사고파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국세청(I… 더보기

교실에서 배우는 ‘진짜 돈 공부’…뉴질랜드, 초등 1학년부터 금융교육 도입

댓글 0 | 조회 3,700 | 2025.05.20
뉴질랜드 학생들이 2027년부터 초등학교 1학년(Year 1)부터 금융 문해력(금융교육)을 정규 교과과정으로 배우게 된다. 전문가들은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존… 더보기

“37년 피자 외길” 도미노 ANZ 첫 여성 CEO 퇴임…‘점주 신화’ 그렉 스틴…

댓글 0 | 조회 5,409 | 2025.05.20
도미노피자 오스트레일리아·뉴질랜드(Domino’s Pizza Enterprises ANZ)의 CEO 케리 헤이먼(Kerri Hayman)이 오는 8월 자리에서 물… 더보기

현지인이 추천하는 뉴질랜드 와인과 음식 페어링 10가지

댓글 0 | 조회 5,182 | 2025.05.20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뉴질랜드 와인은 그 풍미만큼이나 지역별 특색이 뚜렷하다. 여기에 잘 어울리는 음식과의 페어링을 알면, 와인 초보자도 훨씬 즐겁게 와인의 세계에…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 2025년 예산안, 지금까지 발표된 주요 내용은?

댓글 0 | 조회 4,446 | 2025.05.20
니콜라 윌리스 재무장관이 오는 목요일 ‘성장 예산(Growth Budget)’을 발표한다. 이번 예산안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매우 긴축적으로 편성될 … 더보기

키위레일, 아라테레호 8월 말 운항 중단 예정

댓글 0 | 조회 3,939 | 2025.05.19
키위레일(KiwiRail)은 인터아일랜더(Interislander) 페리 선단의 아라테레(Aratere)호를 오는 8월 말까지 운항에서 완전히 제외할 것이라고 발… 더보기

수년간 전립선암 검사 미실시, GP와 클리닉에 과실 판정

댓글 0 | 조회 5,147 | 2025.05.19
보건장애위원회(Health and Disability Commission, HDC)는 한 남성이 수년간 전립선암 재발 검사에서 누락된 사건에 대해 조사 결과를 발… 더보기

파파토에토에 버스 정류장 폭행 사건, 과실치사 혐의 추가

댓글 0 | 조회 4,438 | 2025.05.19
지난 4월 오클랜드 파파토에토에(Papatoetoe)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한 남성이 과실치사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다.61세의 피터 테 … 더보기

전 경찰 부청장, RNZ 보도에 대해 보도금지 가처분 받아

댓글 0 | 조회 4,179 | 2025.05.19
경찰청의 전 부청장 제번 맥스키밍이 자신의 업무용 컴퓨터에서 발견된 불건전 자료와 관련해 언론 보도를 금지하는 긴급 가처분 명령을 법원으로부터 받아냈다고 RNZ에… 더보기

팔머스턴노스, 야간 진료비 $260

댓글 0 | 조회 5,673 | 2025.05.19
팔머스턴노스의 한 여성은 주말에 시티 닥터스(City Doctors) 야간 진료소를 방문했다가 진료비로만 $260를 청구받고 충격을 받았다. 약값까지 더해 최종 … 더보기

긴급 처리된 야생동물법 개정, 환경 단체 반발

댓글 0 | 조회 4,332 | 2025.05.19
정부가 야생동물법(Wildlife Act)을 긴급 처리로 개정하자 환경 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보존부(Department of Conservati…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