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인프라 개선에 6억 달러 투입한다

철도 인프라 개선에 6억 달러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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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6억 달러 이상의 예산으로 국가 철도망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이 자금에는 화물 철도망의 유지 관리 및 개선에 들어갈 4억 6,100만 달러와 함께 오클랜드와 웰링턴의 도시 철도망을 교체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데 들일 1억 4,000만 달러 이상을 포함한다. 

이와 관련해 크리스 비숍 교통부 장관은, 그동안 철도 업그레이드 작업이 늦어져 철도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 연기했거나 또는 중요한 보수 공사를 이번에 처리해 승객 서비스 수준을 개선할 것이라면서, 현재 철도 네트워크의 열악한 상태는 서비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안전 조치로 일시적인 속도 제한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해 이동 시간이 늘어나고 서비스 일정도 차질을 빚는다면서, 오클랜드와 웰링턴 시청은 철도 서비스에 대한 공정한 비용도 부담해야 한다고 비숍 장관은 강조했다.

그는 도시 철도에 대한 예산으로 더욱 더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현대식 철도 네트워크를 계속 지원하고, 복잡한 구간의 혼잡을 줄이고 향후 수요 증가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윈스턴 피터스 철도부 장관도, 수십 년 된 교량이나 ‘암거(culvert)’ 등 낡은 인프라를 내구성 있는 인프라로 교체하는 프로그램에도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2024-2027년 ‘철도망 투자 프로그램(Rail Network Investment Programme)’에 대한 자금이 이미 확보됐으며, 이는 유지보수와 철도망 운영, 자산 갱신 및 소규모 개선 사업에 대한 자금을 마련했음을 의미한다면서, 국가 경제를 뒷받침하는 산업을 지원하는 철도 서비스가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터스 철도부 장관과 셰인 존스 지역개발부 장관은 지난 5월 16일 재개발을 마친 더니든의 ‘힐사이드 철도 공작창(Hillside Workshops)’ 준공식에 참석했다(사진). 

이 공작창은 1870년대에 처음 건설됐는데, 이번에 최첨단 시설을 갖추면서 남섬은 물론 전국의 철도 네트워크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피터스 장관은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까지 이곳에서 400대 이상 화차를 조립해 철도망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면서, 작업팀에게 현대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며 견습생에게는 더 폭넓은 경험을 준다고 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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