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사용되는 고무 위생 장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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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013. 08:46
KoreaPost
뉴질랜드
새로운 조사연구는 뉴질랜드 병원들의 직원들에 의해서 사용되는 고무 위생 장갑들이 잠재적으로 치명적 일수 있는 바이러스를 퍼트리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병원에서의 이런 종류의 첫 번째 연구에서 100여개 이상의 위생 장갑들이 더니든 병원의 한 병동에서 검사됐다.
대학 연구원인 히더 부르크 박사는 대략 절반의 고무장갑들이 보건진료 직원들이 위생장갑 박스에 손을 대면서 다른 장갑에 그들 손의 박테리아를 오염시키는 결과를 보였다고 언급하면서 그들이 화장실을 다녀온 후 그들의 손을 씻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보건의 질과 안전 위원회 는 뉴질랜드의 20개 보건 위원회 중 오직 7곳 만이 좋은 손 위생상태의 바람직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부르크 박사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은 바이러스의 유포를 막기 위해 더 잘 고안된 위생장갑 상자라고 말했다.
빈약한 손 위생상태는 처리 비용으로 뉴질랜드 건강 시스템에 매년 대략 1억 3천만 달러의 비용을 들게 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랜드 병원에서의 이런 종류의 첫 번째 연구에서 100여개 이상의 위생 장갑들이 더니든 병원의 한 병동에서 검사됐다.
대학 연구원인 히더 부르크 박사는 대략 절반의 고무장갑들이 보건진료 직원들이 위생장갑 박스에 손을 대면서 다른 장갑에 그들 손의 박테리아를 오염시키는 결과를 보였다고 언급하면서 그들이 화장실을 다녀온 후 그들의 손을 씻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보건의 질과 안전 위원회 는 뉴질랜드의 20개 보건 위원회 중 오직 7곳 만이 좋은 손 위생상태의 바람직한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부르크 박사는 이러한 문제의 해결책은 바이러스의 유포를 막기 위해 더 잘 고안된 위생장갑 상자라고 말했다.
빈약한 손 위생상태는 처리 비용으로 뉴질랜드 건강 시스템에 매년 대략 1억 3천만 달러의 비용을 들게 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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