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전역에 폭우·강풍 경보…서해안 중심으로 악천후 예보

뉴질랜드 전역에 폭우·강풍 경보…서해안 중심으로 악천후 예보

0 개 6,711 KoreaPost

29f594509fdac3260f2ade7700a399dd_1748161980_9848.jpg

 

뉴질랜드 전역에 폭우와 강풍이 예고되면서, 메트서비스(MetService)가 전국적으로 11건의 기상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번 악천후는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 타스만 해에서 남섬과 중부 지역으로 강한 전선이 접근하면서 시작될 전망이다.



·오렌지색 폭우 경보: 불러(Buller), 웨스트랜드 산악지대, 캔터베리 일부, 오타고 일부 지역에 일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발효된다.

특히 웨스트랜드와 캔터베리 산간 지역에는 최대 2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폭우 주의보: 타라나키(Taranaki), 타스만 일부, 타라루아 산맥, 그레이(Grey) 지역에도 폭우가 예상된다.

타라나키에는 화요일 아침까지 추가 폭우가 이어질 수 있다.


·강풍 주의보: 웰링턴, 캔터베리 고원지대, 말버러(Marlborough)에도 강풍이 예고됐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속 100km를 넘는 돌풍이 관측되고 있으며, 마운트 헛(Mt Hutt)에서는 시속 120km의 강풍이 기록됐다.


메트서비스는 “특히 캔터베리 고원 도로와 남섬·북섬 주요 도로를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급격한 기상 악화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로 침수, 산사태, 낙석 등으로 인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으며, 고지대와 노출 구간에서는 트럭, 밴, 오토바이, 견인차 운전자들에게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일요일 밤부터 캔터베리 알프스, 피오르드랜드, 오타고 상류 지역에는 국지성 뇌우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10~25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다.

노스랜드, 서부 사우스랜드, 스튜어트 아일랜드, 퀸스타운 레이크스, 매켄지 분지 등에도 저위험 뇌우 가능성이 예보됐다.



운전자들은 속도를 줄이고, 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며, 시야가 나쁠 때는 반드시 전조등을 켜야 한다.

산간·해안도로, 저지대에서는 침수·낙석·강풍에 대비하고, 불필요한 외출은 삼가는 것이 안전하다.

강풍에 의한 나무, 전선, 구조물 파손 위험도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메트서비스와 교통 당국은 “최신 기상정보와 도로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필요시 여행 일정을 조정하라”고 당부했다.


Source: : MetService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오클랜드 83.5% 투표율

댓글 0 | 조회 5,299 | 2025.05.26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가 5월 20일 오전 8시에 시작되었고, 5월 25일 오후 5시에 마감되었다.해외에서도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선… 더보기

오클랜드 엡섬, 화재로 버스전소

댓글 0 | 조회 5,468 | 2025.05.26
일요일 저녁 오클랜드 엡섬에서 버스가 화재로 전소되었다.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6시 10분경 더 드라이브(The Drive)와 엠파이어 로드(Empire Road)…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 전역에 폭우·강풍 경보…서해안 중심으로 악천후 예보

댓글 0 | 조회 6,712 | 2025.05.25
뉴질랜드 전역에 폭우와 강풍이 예고되면서, 메트서비스(MetService)가 전국적으로 11건의 기상 경보와 주의보를 발령했다.이번 악천후는 일요일 늦은 오후부터… 더보기

블랙펀스, 미국에 79-14 대승…포샤 우드먼-위클리프 ‘7트라이’로 신화 쓰다

댓글 0 | 조회 5,095 | 2025.05.25
뉴질랜드 여자 럭비 대표팀 블랙펀스(Black Ferns)가 오클랜드 알바니 노스 하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퍼시픽 포 시리즈 결승전에서 미국을 79-14로… 더보기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귀국투표 안내

댓글 0 | 조회 1,563 | 2025.05.25
예정보다 일찍 귀국하게 되었어요재외선거인인데 한국에 살게 됐어요​{google}​재외투표 신청을 했지만 재외투표를 하지 않은 국외부재자와 재외선거인이라면 모두 귀… 더보기

뉴질랜드 소방·비상청, 호주 NSW 홍수 대응 지원 위해 전문가 파견

댓글 0 | 조회 3,644 | 2025.05.25
뉴질랜드 소방·비상청(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 FENZ)이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 전문 인력 6… 더보기

일요일 저녁, 재난 경보 테스트

댓글 0 | 조회 4,843 | 2025.05.25
일요일 저녁 6시가 넘어 재난 경보 텍스트 메시지가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전송되었다. 국가 비상관리청(NEMA)은 오는 일요일(5월 25일) 오후 6시부터 7시 … 더보기

5070 통기타의 선율, 솔방울 트리오 8번째 공연

댓글 0 | 조회 5,277 | 2025.05.25
5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는 솔방울트리오의 8번째 공연이 있다. 이 공연은 무료이며 원하는 사람들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5070 … 더보기

KBS 뉴질랜드 5월 뉴스

댓글 0 | 조회 1,738 | 2025.05.25
KBS 뉴질랜드 5월 뉴스- 뉴질랜드는 이제 본격적인 겨울 채비 준비- 스키 시즌 준비 한창- 웰링턴공항, 거대한 독수리 조형물 철거 아쉬움 많아- 청소년들의 소… 더보기

[포토뉴스] 타카푸나 일요마켓

댓글 0 | 조회 5,233 | 2025.05.25
타카푸나 공용 주차장이 일요일이 되면 마켓으로 변신한다. 5월 25일, 타카푸나 일요마켓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이 일요마켓은 일요일 이른 시간부터 주차장…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교통사고, 시민들 힘 합쳐 차량 아래 깔린 아이 구조

댓글 0 | 조회 3,602 | 2025.05.25
크라이스트처치 도심에서 보행자들이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어린이를 포함한 5명이 다쳤다.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토요일 오후 2시 15분경 피츠제럴드 애비뉴와… 더보기

왜 뉴질랜드에서는 백색가전이 호주보다 훨씬 비쌀까?

댓글 0 | 조회 6,445 | 2025.05.25
뉴질랜드 소비자들이 호주에 비해 백색가전(냉장고, 세탁기, 식기세척기 등) 구매 시 수천 달러를 더 지불하는 현실이 다시 한 번 조명을 받고 있다. 일부 제품은 … 더보기

2025년 5월 한달동안 뉴질랜드 경제의 흐름 변화.

댓글 0 | 조회 5,848 | 2025.05.25
2025년 5월, 뉴질랜드 경제는 회복과 불확실성, 그리고 긴축과 성장의 신호가 교차하는 한 달이었다.1. 주택시장, 회복세 본격화2025년 5월, 뉴질랜드 주택… 더보기

피오르드랜드의 미스터리, “사라진 무스는 아직 살아있을까?”

댓글 0 | 조회 4,340 | 2025.05.25
100년 넘게 이어진 한 미스터리가 다시 뉴질랜드 자연 애호가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바로 ‘잃어버린 무스(Moose)’의 생존 여부다.1920년대, 사슴과 … 더보기

MECON·아티산, 뉴질랜드 건설업계 위한 ‘설계·시공 전문직 배상책임보험’ 출시

댓글 0 | 조회 3,546 | 2025.05.25
건설 보험 전문사 MECON Insurance Ltd(MECON NZ)가 Artisan Underwriting과 손잡고 뉴질랜드 건설업계를 위한 ‘설계·시공(De… 더보기

“환경 챔피언? 소비의 아이콘?”…Z세대의 ‘보여주기식 친환경’ 딜레마

댓글 0 | 조회 4,198 | 2025.05.25
Z세대는 역사상 가장 환경을 생각하는 세대로 불린다. 하지만 동시에, 이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왕성하게 소비하는 세대이기도 하다.이중성, 혹은 ‘편의주의적 행동주의… 더보기

“친구 없어도 괜찮아?”…외로움에 대한 새로운 시선

댓글 0 | 조회 4,554 | 2025.05.25
‘친구가 없다’는 말은 곧 외로움, 결핍, 불행을 떠올리게 한다. 하지만 정말 친구가 없는 것이 곧 외로움을 의미할까? 최근 연구 결과는 우리의 통념에 도전장을 … 더보기

매립지 정화, 예산 지원으로 새로운 전환점

댓글 0 | 조회 4,807 | 2025.05.24
뉴질랜드 전역에는 약 3,000개의 오래된 매립지가 존재하며, 일부는 100년 가까이 된 것으로 환경부(Ministry for the Environment, MF… 더보기

12개월 처방제도, 당뇨병 환자 등 만성질환자에 위험 초래 가능성

댓글 0 | 조회 3,770 | 2025.05.24
2025년 예산안에 따라 도입되는 12개월 약 처방 제도가 당뇨병 및 기타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보건부 장관… 더보기

보험 청구가 거절되는 일반적인 이유

댓글 0 | 조회 3,666 | 2025.05.24
보험사는 매년 수십억 달러의 청구를 처리하지만, 일부 고객은 청구가 거절되거나 기대보다 적은 금액을 받을 때 실망감을 느낀다. 보험 및 금융 서비스 옴부즈맨인 카… 더보기

25일 오후 6시, 모바일 알림 시스템 테스트

댓글 0 | 조회 4,145 | 2025.05.24
국가 비상관리청(NEMA)은 오는 일요일(5월 25일) 오후 6시부터 7시 사이에 전국적인 비상 모바일 알림 시스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테스트는 시스템… 더보기

“국회 법안 추첨, 아직도 ‘비스킷 틴’?”…뉴질랜드만의 유쾌한 전통

댓글 0 | 조회 4,595 | 2025.05.24
최첨단 IT 강국, 디지털 정부, AI 시대… 이런 단어들이 익숙한 21세기 뉴질랜드. 그런데, 국회의원들이 발의하는 법안의 운명을 결정짓는 순간에는 여전히 ‘비… 더보기

AI 도입, 뉴질랜드·호주서 '대중 불신'이 최대 걸림돌

댓글 0 | 조회 5,588 | 2025.05.24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인공지능(AI) 도입의 가장 큰 장애물은 대중의 불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KPMG와 멜버른대학교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 글로벌 AI 신뢰… 더보기

뉴질랜드 소매판매 호조·미국 재정 우려에 NZ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4,872 | 2025.05.24
뉴질랜드 달러(NZD)가 23일(현지시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유럽 세션에서 NZD/USD 환율은 0.5950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0.90% 올랐다.뉴질랜드 … 더보기

오클랜드 주차 위반 과태료 수입 2배 급증…3년간 3,700만 달러 벌어

댓글 0 | 조회 5,156 | 2025.05.24
오클랜드 교통공사(Auckland Transport, AT)가 주차 위반 과태료로 거둬들인 수입이 1년 만에 두 배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