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주도 해상 합동작전, 중동에서 10억 달러 규모 마약 압수

NZ주도 해상 합동작전, 중동에서 10억 달러 규모 마약 압수

0 개 4,749 노영례

64f5726670d85c6b6f2e7297414375e1_1748518756_7305.png
 

뉴질랜드가 주도하는 해상 합동작전으로, 중동에서 10억 달러를 넘는 마약을 압수했다.


영국 해군 호위함 HMS 랭커스터호는 지난주 말 북아라비아해를 순찰하던 중, 수상한 화물선을 나포했다. 작전은 무인 항공기 페레그린(Peregrine)을 이용해 도우(dhow, 중동식 범선)를 추적했고, 로열 마린 보딩팀이 선박을 기습하는 동안 와일드캣(Wildcat) 헬리콥터가 저격팀과 함께 공중 엄호를 맡았다.


선박에 탑승해 있던 6명의 선원이 제압된 후, 선체 안에서 헤로인 1000kg, 해시시 660kg, 암페타민 정제 6kg이 숨겨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압수된 마약은 검사와 폐기를 위해 랭커스터호로 이송되었다.


이번 작전은 올해 뉴질랜드 지휘 하에 수행된 해상 작전 중 가장 큰 마약 단속 성과로 기록되었다.



크리스 츄 랭커스터호 지휘관은 이번 작전의 성공을 승조원들의 전문성과 헌신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외딴 해역에서도 자력으로 임무를 수행해낸 랭커스터호의 또 하나의 성과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해군의 로저 워드 준장은 이번 작전을 마약 밀매에 연루된 범죄 및 테러 조직의 수익원에 큰 타격을 준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해상 단속 작전을 수행하려면 바레인 직원들과 해상에서 마약 밀매 작전을 방해하는 직원들의 팀워크가 필요하다며, 매일같이 작전에 참여해 준 랭커스터 소속 210명의 함선 중대에 감사를 표했다.


CTF 150은 바레인에 주둔한 연합 해상전력(Combined Maritime Forces) 산하 5개 작전부대 중 하나로, 지역 해상 안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워드 준장은 지금까지 CTF 150과 연합 파트너들이 뉴질랜드 시가 기준으로 약 18억 달러 규모의 마약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작전 중 수집한 정보와 지속적인 해상 감시를 통해 이보다 세 배에 달하는 마약 밀수를 저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ASB 조사: 뉴질랜드 주택시장 신뢰도, 14년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4,649 | 2025.05.30
뉴질랜드 주택시장에 대한 신뢰도가 1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ASB가 4월까지 최근 3개월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순 28%가 “지금이 집을 사… 더보기

[금요열전] Cristina Lee - ‘Love Lee Boutique’ 창업자…

댓글 0 | 조회 5,105 | 2025.05.30
뉴질랜드 로컬 온라인 패션 브랜드 ‘Love Lee Boutique’는 단순한 옷가게가 아닙니다. 이 브랜드를 설립한 크리스티나 리는 고객과의 진심 어린 소통, … 더보기

찰스 3세 초상 담긴 10센트 동전, 제작 승인

댓글 0 | 조회 5,130 | 2025.05.30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은 찰스 3세 국왕의 초상이 새겨진 10센트 동전의 제작이 공식 승인되었다고 밝혔다.목요일 공개된 사진을 통해, 일반인들이 실제 동전 … 더보기
Now

현재 NZ주도 해상 합동작전, 중동에서 10억 달러 규모 마약 압수

댓글 0 | 조회 4,750 | 2025.05.29
뉴질랜드가 주도하는 해상 합동작전으로, 중동에서 10억 달러를 넘는 마약을 압수했다.영국 해군 호위함 HMS 랭커스터호는 지난주 말 북아라비아해를 순찰하던 중, … 더보기

더니든 고등학교, 직원 1명이 5년간 36만 5000달러 횡령

댓글 0 | 조회 4,870 | 2025.05.29
더니든의 로건 파크 고등학교에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명의 직원에 의해 약 36만 4,884달러(GST 포함)가 부정 사용된 사실을 밝혀냈다.학… 더보기

2.2% 인상, 전국 최저 수준의 지방세 인상률?

댓글 0 | 조회 4,764 | 2025.05.29
왕가누이 디스트릭트 카운슬이 2025/26 회계연도 초안 연간 계획 심의를 마치고 평균 2.2%의 지방세 인상률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앤드류 트라이프 시장은 이 … 더보기

논란된 뉴질랜드 국기 예술작품, 안전 우려로 전시 중단

댓글 0 | 조회 4,904 | 2025.05.29
넬슨에 위치한 한 미술관에 전시된 예술 작품 중, 관람객에게 "나를 밟아주세요(Please walk on me)"라고 권유하는 뉴질랜드 국기 작품이 안전 조치로 … 더보기

캔터베리 학교, 모금 행사에서 버터 1만 개 판매

댓글 0 | 조회 5,169 | 2025.05.29
크라이스트처치 북부에 위치한 캔터베리의 한 초등학교가 초콜릿이나 쿠키 같은 전통적인 모금 품목 대신, 버터 덩어리를 판매해 주목받고 있다.Leithfield Sc… 더보기

“강아지에서 프로까지”… 뉴질랜드 경찰, 신임 순찰·탐지견 6팀 졸업

댓글 0 | 조회 5,153 | 2025.05.29
뉴질랜드 경찰이 오늘(29일) 트렌텀 경찰견 훈련센터(DTC)에서 신임 순찰견 5팀과 탐지견 1팀의 졸업을 축하했다.리처드 챔버스 경찰청장은 졸업식에서 “오늘 졸… 더보기

위트비 할머니, 손자 덕분에 1,720만 달러 파워볼 당첨…"행복도 1,720만 …

댓글 0 | 조회 6,845 | 2025.05.29
뉴질랜드 포리루아 위트비에 사는 한 할머니가 1,720만 달러 규모의 로또 파워볼 당첨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당일에는 평소처럼 출근해 일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더보기

럭슨 정부, 식수 안전보다 낙농 산업 우선?…그린피스 "지역사회 건강 위협" 비판

댓글 0 | 조회 4,702 | 2025.05.29
럭슨 정부가 오늘(29일) 발표한 새로운 담수 정책 방향이 낙농 산업 등 기업 이익을 우선시해 국민의 식수 안전과 수영 가능한 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더보기

"안전운전, 이번 연휴에는 꼭 지켜주세요"…경찰, 킹스 버스데이 연휴 특별 단속 …

댓글 0 | 조회 3,805 | 2025.05.29
킹스 버스데이 연휴를 맞아 경찰이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고 당부했다.도로경찰 임시 국장 피터 맥케니 경감은 “올해 들어 교통사고… 더보기

긴 주말 동안 강풍 예보, 오클랜드는 맑고 건조한 날씨 예상

댓글 0 | 조회 5,484 | 2025.05.29
오늘(목요일) 북섬 북부 지역은 저기압이 빠르게 통과하면서 돌풍성 뇌우와 매우 강한 돌풍, 우박이 예상된다. MetService는 오늘 오후와 저녁에 노스랜드(N… 더보기

철저한 경찰 수사로 1만 달러대 절도범 검거…17세 피의자 구속

댓글 0 | 조회 3,526 | 2025.05.29
지난주 오클랜드에서 약 1,000달러 상당의 식료품을 훔치려던 10대 절도범이 경찰의 신속한 수사 끝에 체포됐다. 이번 검거로 경찰은 올해 들어 1만 달러가 넘는… 더보기

웨스트팩 NZ, 기준금리 인하 직후 주택담보대출 금리 4.95%로 전격 인하

댓글 0 | 조회 5,288 | 2025.05.29
웨스트팩 뉴질랜드(Westpac NZ)가 중앙은행(RBNZ)의 기준금리(OCR) 인하에 신속히 대응하며, 1년·2년·3년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연 4… 더보기

뉴질랜드인 6명 중 1명, 지난해 차별 경험…중국계·마오리·여성·양성애자 차별 비…

댓글 0 | 조회 6,556 | 2025.05.29
2024년 뉴질랜드 국민 6명 중 1명(17%)이 차별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범죄 및 피해자 조사(NZCVS) 2024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인종… 더보기

임대수익률·현금흐름 소폭 개선…‘시세차익 실종’에 투자수익성 여전히 암울

댓글 0 | 조회 4,823 | 2025.05.29
올해 1분기 뉴질랜드 주거용 투자부동산의 임대수익률(rental yield)과 현금흐름(cash flow)이 소폭 개선됐지만, 시세차익(capital gain) … 더보기

소셜미디어 도전이 부른 죽음… ‘런 잇 스트레이트’ 게임의 비극

댓글 0 | 조회 5,369 | 2025.05.29
지난주 뉴질랜드 팔머스턴 노스에서 19세 청년 라이언 새터스웨이트(Ryan Satterthwaite)가 소셜미디어 챌린지를 따라 하다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 더보기

기준금리 추가 인하,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

댓글 0 | 조회 5,901 | 2025.05.29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기준금리(OCR)를 0.25%p 인하해 3.25%로 조정하면서,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 더보기

“연금 수급 연령 인상, 밀레니얼 세대에 또 한 번의 시련?”

댓글 0 | 조회 5,249 | 2025.05.29
뉴질랜드 정부가 국민연금(슈퍼애뉴에이션) 수급 연령을 67세로 올리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밀레니얼 세대(1980년 이후 출생)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 더보기

세대의 다리 - “식사도 세대차이?”

댓글 0 | 조회 5,120 | 2025.05.29
샐러드파 2030 vs 국물파 5060, 오늘도 식탁은 전쟁터!2030세대의 식탁: 가볍고, 예쁘고, 건강하게요즘 2030세대는 식사에서 ‘건강’과 ‘간편함’, … 더보기

“중독 치료 서비스, 수요는 늘었는데 이용자는 감소”…뉴질랜드 정신건강위원회 경고

댓글 0 | 조회 3,893 | 2025.05.29
뉴질랜드 정신건강·웰빙위원회(Te Hiringa Mahara)가 발표한 최신 분석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독 치료 서비스를 이용한 인원이 10.5% 감소해, 실… 더보기

교육부 “캔터베리에 1억 8,000만 달러 추가 투자”

댓글 0 | 조회 3,717 | 2025.05.28
중앙정부가 캔터베리 학교 시설에 1억 6,1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발표했다.5월 28일 에리카 스탠퍼드 교육부 장관은 캔터베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와 같… 더보기

온라인 저속어 사용 “NZ는 인식보다는 심하지 않아”

댓글 0 | 조회 3,251 | 2025.05.28
뉴질랜드인은 다소 거친 표현을 즐겨 사용하는 경향은 있지만 실제로는 대중의 인식만큼 입이 거칠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호주 퀸즐랜드대학교가 주도해 전 세계… 더보기

건초 창고 화재로 큰 피해 입은 농기업

댓글 0 | 조회 2,722 | 2025.05.28
캔터베리의 한 사업주가 겨울 판매용 제품의 절반 이상을 화재로 잃은 후 실의에 빠졌다.지난 5월 14일, 애쉬버턴에서 남서쪽으로 약 10km 떨어진 윈슬로(Wi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