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어제 레벨스라는 갱조직의 타라나키 지부의 갱조직원들을 체포했으며,지속적 으로 조직 범죄를 단속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호주 갱조직은 뉴질랜드에 조직 설립을 찿고 있었으며, 올해초 왕가레이 내에 첯번째 지부를 설립했습니다.
경찰의 어제 작전은 갱 조직원들을 목표로 했으며 타라나키 와 노스랜드 내에서의 메타페타민, 에스타시, 대마초 와 BZP 유통의 물증을 확보했다.
경찰은 뉴플라이마우스 의 13곳과 오클랜드 한곳, 노스랜드에 7곳을 조사하여 22명을 체포했다.
죄목으로는 메타페타민, 코카인, 엑스타시 공급 음모 와 대마초 재배, 마약 소지 와 조직범죄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한명의 고위급 레벨스 조직원이 노스랜드에서 불법총기 사용 혐의로 체포되었다.
수색영장 집행 결과 뉴-플라이마우스의 두곳의 대마초 제조 현장이 적발됬으며, 한곳은 완전 가동되어 50구루 이상의 대마초가 재배중이었다.
BZP 로 보이는 8g 의 백색 가루가 모의 권총과 함께 뉴-플라이마우스 에서 발견 되었다.
노스랜드에서 경찰은 5대의 도난한 컴퓨터, 현금, 18 온스 이상의 대마초, 소량의 대마초 기름, 메타페타민 등을 압수했다.
이전에도 레벨스 조직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17명의 갱 조직원들이 체포된바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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