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전국적인 마약 거래소 소탕 작업으로 300명이상이 체포 됬으며, 마약, 대마초, 현찰 및 총포류가 압수 되었다.
2달 동안의 검거작전이 모두 12개 경찰 지구에서 이루워 졌으며, 특별히 조직 범죄를 목표로 했다.
검거 작전 동안 경찰은 301번의 수색영장을 집행했으며, 32kg 이상의 대마초를 압수했다.
마약 제조 및 판매, 살인 위협등을 포함해 체포된 311명에 대해선 다양한 죄목이 적용되었다.
경찰은 일부 체포압류는 새로운 민사 몰수 법안 이 적용될 것 이라고 밝혔으며, 대마초뿐 아니라 경찰은 139g의 마약을 적발했고, 대마초는 44곳의 재배지 에서 2657그루와 묘목들을 적발했으며, $111,154 의 현찰과, 19개의 탄약을 포함한 총포류를 압수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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