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의 2월의 지진으로 CTV 건물에서 사망한 4명의 신원이 영원히 확인되지 않을 것 같다.
골던 마탱가 수석 검시관 직무대리 와 마크 해리슨 경찰 조사관 은 어제, 재난으로 인한 희생자 확인절차가 종료 됬다고 발표했으며, 철저한 조사에도 불구하고 4명의 희생자들에 대한 형적을 찿을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크라이스트처치 의 40세 남성 숀-루카스 씨 ,호주 거주의 25세의 필리핀 여성 수말퐁 씨 , 뉴질랜드 거주 53세의 페루인 여성 후루드 씨, 뉴질랜드 거주 41세의 러시아인 남성 볼로브 씨 이다
마탱가 수석 검시관 직무대행은 희생자들의 DNA 형적이 CTV 건물 내의 화재로 인한 극단적인 고온으로 파괴 됬다고 언급했다.
해리슨 경찰 조사관은 경찰은 가족들과 긴밀하게 일을 진행 했으며,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카운실은 희생자들의 추모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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