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부터 ‘헬시홈스’ 위반 임대인, 최대 7,200달러 벌금 부과

2025년 7월 1일부터 ‘헬시홈스’ 위반 임대인, 최대 7,200달러 벌금 부과

0 개 5,077 KoreaPost

7e8cf8d635173d0310c9e495c4c0e887_1751225917_2516.jpg
 

2025년 7월 1일부터 뉴질랜드의 임대주택 건강주택법(Healthy Homes Standards)을 위반하는 임대인에게 부과되는 벌금이 대폭 상향된다.

정부는 임차인의 주거 환경 개선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헬시홈스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임대인에게 최대 7,200뉴질랜드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주요 내용

·2025년 7월 1일부터 임대주택이 헬시홈스 기준(단열, 난방, 통풍, 방습, 배수 등)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 임대인은 최대 7,200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기존 벌금 한도(4,000달러)에서 대폭 인상된 금액이다.

·임차인은 Tenancy Services(임대차 서비스)에 신고할 수 있으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임대인에게 벌금이 부과된다.

·벌금은 임차인에게 지급된다.


헬시홈스 기준 주요 항목

·거실에 적정 난방기 설치

·지붕·바닥·벽 단열재 기준 충족

·주방·욕실 등 습기 많은 공간에 적절한 환기장치

·방습막, 배수시설 등 습기·곰팡이 방지 대책


정부 입장

정부는 “임차인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임대인은 반드시 주택이 헬시홈스 기준을 충족하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대인·임차인 모두 주의

임대인은 7월 1일 이전까지 주택 점검과 기준 충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임차인도 기준 미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뉴질랜드 임대주택의 질적 개선과 임차인 권익 보호를 위한 강력한 신호로 평가된다.

뉴질랜드 임대주택, ‘노후·부실’ 이중위기

댓글 0 | 조회 4,479 | 2025.06.30
뉴질랜드 전역의 임대주택이 ‘낡고 위험한 공간’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한 채, 헬시홈스 기준 전면 시행을 하루 앞두고 있다. 대부분 1960~70년대 지어진 주택들… 더보기
Now

현재 2025년 7월 1일부터 ‘헬시홈스’ 위반 임대인, 최대 7,200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078 | 2025.06.30
2025년 7월 1일부터 뉴질랜드의 임대주택 건강주택법(Healthy Homes Standards)을 위반하는 임대인에게 부과되는 벌금이 대폭 상향된다.정부는 임… 더보기

살아가는데 필요한 실생활 꿀팁 - 구글 지도에서 일정 예약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4,326 | 2025.06.30
지도만 보는 줄 알았죠? 일정까지 관리해주는 구글 지도 활용 꿀팁바쁜 하루, 이곳저곳 약속이 겹칠 때마다 헷갈리고 정신 없죠.그런데 우리가 늘 사용하는 구글 지도… 더보기

뉴질랜드, 7월 1일부터 예금자 보호제도(DCS) 시행…1인당 최대 10만 달러까…

댓글 0 | 조회 5,288 | 2025.06.30
2025년 7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는 예금자 보호제도(Depositor Compensation Scheme, DCS)가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은행이나 기타… 더보기

첫 주택 구매자 평균 매입가 8개월째 제자리…‘저액자 대출’ 사상 최대

댓글 0 | 조회 4,936 | 2025.06.30
2024년 10월 이후 첫 주택 구매자(First Home Buyer, FHB)들이 집을 사는 평균 가격은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interest.co… 더보기

사우스 와이라라파 해안 불법 쓰레기 투기…14만5천 달러 청구서, 주민 부담

댓글 0 | 조회 3,691 | 2025.06.30
사우스 와이라라파 해안에 불법으로 버려진 26톤의 쓰레기를 치우는 데 14만5,000달러의 비용이 들었으며, 이 금액은 지역 주민들이 부담하게 됐다.환경보호청(E… 더보기

AI기능, 무엇을 기대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4,019 | 2025.06.30
이제는 AI기능을 피해갈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AI기능에 무엇을 기대하며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에 대해 Mediawatch의 콜린 피콕이 RNZ에 기고한 내용을… 더보기

올해 들어 요양원에서 치매 환자 실종 두 번째

댓글 0 | 조회 4,731 | 2025.06.30
지난달 요양원에 임시 보호 중이던 아내가 실종됐던 한 남성이, 최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사망한 엘리자베스 니콜스의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마일스 버코는… 더보기

카잉아 오라 세입자, 반복적 폭언 후 퇴거 조치

댓글 0 | 조회 4,531 | 2025.06.30
카잉아 오라(Kāinga Ora)의 한 세입자가 반려견 퇴거 요청에 격렬히 반응하며 직원들에게 반복적으로 "f*** you" 등의 폭언과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후… 더보기

타스만과 넬슨, 홍수 이어 또다른 폭우 예보

댓글 0 | 조회 4,049 | 2025.06.30
지난 금요일과 토요일의 폭풍우으로 큰 피해를 입은 남섬의 타스만(Tasman)과 넬슨(Nelson) 지역이, 다가오는 목요일과 금요일에 추가적인 폭우가 내린다는 … 더보기

실종된 17세 소녀의 가족 “충격과 절망 속에 있어”

댓글 0 | 조회 4,793 | 2025.06.30
지난 화요일 정오경 오클랜드의 한 쇼핑몰 밖에서 실종된 17세 소녀 웨투 베넷을 찾기 위한 가족들의 애타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와이카토 출… 더보기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진 남성, 지역사회에서 ‘중요 인물’

댓글 0 | 조회 4,500 | 2025.06.29
남섬 여러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쓰러진 나무에 맞아 숨진 남성은 5대째 홉 농사를 지어 온 농부로, 지역 사회와 업계에서 ‘중요 인물’로 기억되고 있다… 더보기

2025년 3~6월 흐름을 중심으로 본 뉴질랜드 2분기 경제 진단

댓글 0 | 조회 5,642 | 2025.06.29
올해 1분기(13월) 국내총생산(GDP)이 전 분기 대비 0.8 % 증가하며 예상치를 넘어섰다.그러나 4~6월에 접어들면서 각종 월간 지표는 ‘완만한 회복‧약한 … 더보기

NZSIS 국장 “외국 간섭에 경계해야”…다민족사회 리더들 한자리에

댓글 0 | 조회 4,335 | 2025.06.29
뉴질랜드 보안정보국(NZSIS) 국장이 최근 오클랜드에서 열린 ‘제4회 에스닉 어드밴티지 컨퍼런스’에서 민족사회 리더들에게 외국의 간섭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 더보기

여성의 삶을 위한 힐링 가이드 –아로마와 함께하는 감정 케어 루틴

댓글 0 | 조회 4,595 | 2025.06.29
"오늘 하루, 내 감정은 안녕하신가요?"뉴질랜드의 자연 속에서 살아가며 바쁜 일상과 가족, 일, 건강 사이를 오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소진되어 있을 때가 … 더보기

부동산 가격은 제자리, 거래는 활발

댓글 0 | 조회 4,658 | 2025.06.29
금리 인하와 소비자 심리 회복에 따라 주택 거래량은 뚜렷하게 증가했지만, 매매가격은 여전히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현재 시장을 ‘회복… 더보기

미국 비자 장벽에 인도 유학생, 뉴질랜드로 대거 이동…등록률 49%↑, 2030년…

댓글 0 | 조회 5,957 | 2025.06.29
미국 등 전통적 유학 강국의 비자 심사 강화로 인도 유학생들이 뉴질랜드로 대거 이동하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뉴질랜드 내 인도 유학생 등록 수는 2021년부… 더보기

쿠메우 10대 차량 전복…“정차 신호 무시, 10대 4명 중상, 2명은 위중

댓글 0 | 조회 5,421 | 2025.06.28
경찰은 어젯밤 쿠메우에서 발생한 심각한 교통사고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10대 4명이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 중 2명은 현재 위중한 상태다.사고는 … 더보기

【독특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 】 법치의학자(Forensic Odontologist…

댓글 0 | 조회 4,515 | 2025.06.28
여러분은 혹시 ‘치아로 신원을 파악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치아 기록으로 신원을 확인했습니다”라는 대사가 나오면, 왠지 모르게 … 더보기

모기지 금리 하락에 소비자 신뢰도 반등…ANZ 조사

댓글 0 | 조회 4,906 | 2025.06.28
뉴질랜드의 소비자 신뢰도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6월 들어 뚜렷한 반등세를 보였다.ANZ-로이모건(ANZ Roy-Morgan) 소비자 신뢰지…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뉴질랜드의 숨은 약초 보물 “실버 와이카카(Silver Wai…

댓글 0 | 조회 5,065 | 2025.06.28
뉴질랜드의 숨은 약초 보물남섬 고산에서 자라는 은빛 잎사귀“실버 와이카카(Silver Waikākā)” — 천식 완화에 효과가 있다는 보고는?뉴질랜드 남섬의 고산… 더보기

2025년,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이 바꾼다! 오프그리드·디지털노마드·여성 혼행까지…

댓글 0 | 조회 5,296 | 2025.06.28
2025년,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국경이 완전히 개방되고 관광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밴라이프’와 배낭여행객, 현지 로드트립… 더보기

호주·뉴질랜드·북미·서유럽, ‘혼행’ 인기 1위…Z세대는 도시, 베이비붐 세대는 …

댓글 0 | 조회 4,589 | 2025.06.28
혼자 떠나는 여행, 이른바 ‘혼행’이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독립성과 모험, 그리고 새로운 장소와의 개인적 연결을 추구하는 여행자들이 늘… 더보기

총상 입고 구조된 키아, 회복 후 곧 고향으로...

댓글 0 | 조회 4,627 | 2025.06.28
총에 맞아 다리를 다친 뉴질랜드 고유종 앵무새 키아(kea)가 거의 완전히 회복되어, 조만간 남섬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다.이 키아는 지난 2월 타카카(Tākak… 더보기

시한폭탄 같은 범죄, 주유소 지하 탱크 턴 도둑들

댓글 0 | 조회 4,453 | 2025.06.28
북섬 지역의 일부 주유소들이 지하 연료 탱크에서 기름을 훔쳐가는 범죄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노스랜드(Northland)의 한 주유소와 해밀턴(Ha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