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랜드 “연간 5,000만 달러 상당의 새 금광 개발 승인”

사우스랜드 “연간 5,000만 달러 상당의 새 금광 개발 승인”

0 개 1,261 서현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금을 생산할 남섬의 새 금광 개발이 승인됐다. 


‘와이카카 골드 마인즈(Waikaka Gold Mines Ltd)’는 고어(Gore) 시청과 사우스랜드 지역 시청으로부터 고어 북쪽 약 20km 지점인 와이카카 인근에서 채굴 허가를 받았다.

이 지역은 1900년대 초에 채굴이 이뤄졌으며 2001년에도 한 업체가 남쪽 지역에서 잠시 채굴 작업을 한 바 있다. 

승인 업체는 앞으로 8년에 걸쳐 95헥타르 규모의 땅에서 지하 20~40m까지 채굴할 계획인데, 연간 생산량은 6,000온스로 추정되고 최근 시세인 온스당 8,646달러로 계산하면 수익은 연간 5,187만 6,000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굴 작업을 위해 와이카카 스트림과 셰퍼즈 크릭(Shepherds Creek)의 4개 구간은 현재 흐르는 위치로 복원하기 전에 일시적으로 물길이 바뀐다. 



이번 채굴 계획을 심사한 독립위원회는, 승인 조건이 완전히 이행되면 잠재적 부작용이 가볍거나 최소화할 수 있어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신청서에 대한 53건의 주민 의견 중 찬성은 47건이었고 반대는 6건이었는데, 의견 제출자는 환경법원에 15일 안에 항소할 수 있다. 

허가 조건에는 채굴 작업 구역이 한 번에 20헥타르를 초과해서는 안 되며, 전체 면적이 100헥타르를 초과하거나 깊이 50m를 초과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 포함됐는데, 허가 기간은 20년이다. 

벤 벨(Ben Bell) 고어 시장은, 계획은 당연히 모든 각도에서 꼼꼼히 검토했고 두 하천 보호에 중점을 뒀다면서, 이번 결정은 영향이 관리 가능하며 자원관리법의 법적 요건을 충족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광산은 물길을 돌린 모든 구간을 완전히 복구하고 생태적 가치의 순손실이 없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하천 변 식재, 서식지 복원, 어류 이동 통로 유지, 그리고 실제로 이행되는지 확인을 위한 지속적인 감독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지역 마오리 단체는 애초 개발을 반대했지만, 문화적 가치와 하천 복원 및 지속적인 참여에 대한 의견 제시로 평가를 도왔다면서, 위원회가 환경과 법적 요건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은 옳았지만 일자리 창출과 지역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성장 잠재력 또한 인정한 점이 반가웠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 긴급 식료품 지원 거절률 2년 새 60% 증가

댓글 0 | 조회 1,032 | 2026.03.05
뉴질랜드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신청하는 긴급 식료품 지원(Emergency Food Grant) 의 거절률이 최근 2년 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 더보기

솔메이트와 결혼 후 며칠 만에 유명 달리한 여성 경찰관

댓글 0 | 조회 1,534 | 2026.03.04
크라이스트처치의 여성 경찰관이 ‘솔메이트’와 결혼한 지 며칠 만에 희귀암으로 운명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형사(Detective Constable)’인 … 더보기

선풍기 속에 숨긴 마약과 휴대폰, 탐지견이 잡아내

댓글 0 | 조회 942 | 2026.03.04
교도소로 밀반입하는 물품을 찾아내는 탐지견이 활약하는 가운데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남자 교도소에서도 한 탐지견이 다양한 마약과 물품의 반입을 막았다.탐지견 ‘리버(… 더보기

“압사 현장에서 보여준 용기” 경찰의 감사장 받은 간호사

댓글 0 | 조회 966 | 2026.03.04
최근 오타고대학교에서 대학의 고위 관계자와 지역 경찰 관계자, 그리고 리처드 챔버스 경찰청장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샘슨 아루와(Samson Aruwa)에게 ‘뉴… 더보기

날카로운 눈썰미로 가게 도둑들 잡은 붙잡은 경찰관

댓글 0 | 조회 980 | 2026.03.04
초콜릿이 먹고 싶어 잠시 슈퍼마켓에 들렸던 경찰관이 예리한 눈썰미로 수배 중이던 절도범 둘을 잡았다.지난 2월 24일 퀸스타운의 프랭크턴(Frankton)에 있는… 더보기

방검복 입고 111km 달린 경찰관 “혈액암 재단과 부친 투병 중인 동료 돕고자……

댓글 0 | 조회 956 | 2026.03.04
한 경찰관이’ 뉴질랜드 혈액암 재단(Blood Cancer NZ)’과 아버지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으로 치료 중인 동료 경찰관을 응원하고자 장거리 마라… 더보기

3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85 | 2026.03.04
중동 분쟁 여파, 뉴질랜드 노인 여행객 3명카타르에서 발 묶여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로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면서 70~80대 뉴질랜드인 3명이 카타르 도하(Doha… 더보기

스타인라거 울트라 로우카브 맥주 리콜… 무알콜 오표시

댓글 0 | 조회 1,244 | 2026.03.04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nd Food Safety, NZFS)이 Lion NZ가 생산한 ‘Steinlager Ultra Low Carb’ 맥주 일부 … 더보기

NZ 오픈워크 비자 조건 대폭 개정… 자영업 허용

댓글 0 | 조회 3,172 | 2026.03.04
뉴질랜드 이민국이 4월 20일부터 오픈워크 비자 조건을 대폭 변경한다. 졸업생 취업 비자, 파트너 비자 등은 자영업·사업 운영이 허용되지만, 가정폭력 피해자·망명…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하락에도 매매 활기… 5년 만 최대 거래량

댓글 0 | 조회 1,488 | 2026.03.04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낮은 집값을 배경으로 강한 매매 활동을 보이고 있다. Barfoot & Thompson의 피터 톰슨슨 대표는 "2월 매매량 785건은 … 더보기

개인대출 연체 사상 최고… NZ 신용 붐 뒤 숨은 위험

댓글 0 | 조회 1,285 | 2026.03.04
뉴질랜드 가계의 개인대출 연체율이 사상 최고 수준에 달하며 금융 스트레스가 가시화되고 있다. Centrix 최신 신용지표에 따르면 1월 개인대출 연체율이 10.2… 더보기

헤더슨 의류 매장 절도범, 경찰 추적 끝에 검거

댓글 0 | 조회 1,101 | 2026.03.04
오클랜드 서부 헤더슨 중심가의 한 의류 매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2명이 경찰 추적 끝에 붙잡혀 오늘 법원에 출석한다. 사건은 화요일 오전 웨이… 더보기

법 개정 없인 치명적 개 공격 계속… 오클랜드 시의원 경고

댓글 0 | 조회 1,433 | 2026.03.04
오클랜드시 규제안전위원회 조셉틴 바틀리(Josephine Bartley) 위원은 30년 된 개관리법(Dog Control Act 1996) 개정이 없으면 치명적 … 더보기

세대교체로 젊은 투자자들, 부동산 대신 키위세이버 선호

댓글 0 | 조회 1,618 | 2026.03.04
젊은 뉴질랜드 투자자들이 전통적인 부동산 투자 대신 키위세이버와 기타 관리 펀드를 최고 수익원으로 꼽으며 세대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ASB의 2025년 4분기… 더보기

남아시아계, 인종차별 혐오 범죄 최대 피해자

댓글 0 | 조회 2,024 | 2026.03.04
경찰 혐오 범죄 통계에 따르면 2022년 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보고된 2만2,069건의 혐오 사건 중 남아시아계가 4,767건으로 가장 많이 표적이 됐다… 더보기

“국가 주요 현안을 누가 잘 처리할까?” 여론조사에서 노동당이 국민당 앞서

댓글 0 | 조회 1,113 | 2026.03.04
최근 공개된 한 여론조사에서 야당인 노동당이 여러 부문에서 국민당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주 나온 ‘Ipsos Issues Monitor’에 따르면, 노동당… 더보기
Now

현재 사우스랜드 “연간 5,000만 달러 상당의 새 금광 개발 승인”

댓글 0 | 조회 1,262 | 2026.03.04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금을 생산할 남섬의 새 금광 개발이 승인됐다.‘와이카카 골드 마인즈(Waikaka Gold Mines Ltd)’는 고어(Go… 더보기

판사 인내심을 바닥나게 한 여성, 결국 징역형 못 면해

댓글 0 | 조회 1,603 | 2026.03.04
운전면허가 정지됐는데도 불구하고 아이들까지 태운 채 상습적으로 운전했던 여성이 결국 징역형을 면하지 못하게 됐다.지난주 넬슨지방법원에서 열린 폴라 트레이너(Pau… 더보기

올해 10월부터 CHCH-퍼스 직항 운항

댓글 0 | 조회 1,010 | 2026.03.04
오는 10월부터 남섬 여행객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호주 서부까지 직항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제트스타는 에어버스 A321LR 기종으로 퍼스 직항의 시즌 노선을 신… 더보기

주택건축 허가 “공동주택 위주로 증가 추세 1월에도 이어져”

댓글 0 | 조회 1,159 | 2026.03.04
(도표) 지난 5년간 주택 유형별 건축허가 승인 건수(기간: 2022.1~2026.1)올해 1월까지 한 해 동안 전국의 신규주택 건축허가 승인은 총 3만 6,94… 더보기

대마 재배로 적발된 남성 사망, 파트너의 140만 달러 집도 압류

댓글 0 | 조회 1,189 | 2026.03.04
경찰의 마약 단속 작전에 걸려 체포됐던 남성이 붙잡힌 지 1년 만에 자살한 가운데 마약 범죄로 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 파트너가 100만 달러가 넘는 부동산을 압… 더보기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 밟아 벽과 충돌한 80대 운전자

댓글 0 | 조회 1,062 | 2026.03.04
80대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아 주택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사고는 2월 24일 저녁 8시 24분경, 더니든의 하프웨이 부시(Halfway Bus… 더보기

3월 3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449 | 2026.03.03
중동 분쟁 속 NZ 시민들, SafeTravel 포털 등록에 어려움 겪어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뉴질랜드 외교통상부가 자국민들에게 정부의 온라인 등록 … 더보기

자녀 재정 독립, 적정 나이 몇? … 부모 40% "20~25세"

댓글 0 | 조회 1,733 | 2026.03.03
Revolut 의뢰 YouGov 설문에서 부모 600명 중 40% 이상이 자녀 재정 독립 적정 연령을 20~25세로 꼽았다. 33%는 더 일찍 16~19세라고 답… 더보기

이란 충돌 직격탄… 키위세이버 흔들, NZ 가계 예산 압박

댓글 0 | 조회 2,697 | 2026.03.03
미국 주도 이란 공습과 주요 해상로 폐쇄로 뉴질랜드 투자자들은 KiwiSaver 변동성 확대·휘발유값 급등·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총리 Christo…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