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신정 연휴 공식 집계가 월요일 오전 6시 종료됐으나, 교통사고 사망자가 8명으로 늘었다. 투라키나(Turakina) 남쪽 3번 국도에서 1월 2일 중상을 입은 여성(웰링턴 병원 이송)이 5일 사망하면서 집계가 변동됐다.
도로교통경찰 스티브 그릴리(Steve Greally) 과장은 "최근 몇 년간 사망자 감소는 긍정적이지만, 1명이라도 많은 생명 손실"이라며 "제로 사망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찰은 고위험 구간 순찰을 강화하겠지만, 운전자들이 음주·약물·피로 없는 운전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15명, 재작년 22명 대비 크게 줄었으나, 여전히 "한 명의 죽음도 초과"라는 입장이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