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의 봄 색깔이 곱게 내려앉은 나뭇가지를 뒤로 하고 유니텍의 KCR 방송실에서는 골프 선수 고보경양이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고보경 선수는 이날 녹음에서 골프 운동하는 이야기, 경기 중 에피소드,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이날 녹음한 ‘KCR 초대석’ 내용은 10월13일 목요일 오전10시30분부터 11시까지 뉴질랜드 라디오 FM104.6채널에서 방송됩니다.
보이는 라디오, 방송 녹음실 현장을 살짝 엿보았는데요.
뉴질랜드에서 들을 수 있는 한국어 라디오 방송, 정겨운 목소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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