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장 협의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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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011. 16:11
NZ코리아포스트
한인뉴스
지난 10월 8일(토) 역대 오클랜드한인회장들이 회동을 갖고
교민사회의 여러가지 현안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역대회장들은 오클랜드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조언하고, 교민사회의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나 대책들을 한인회, 영사관등 관련기관에 전달하거나 협력
하기 위해 역대 한인회장들의 모임체를 갖자는데 동의 하였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역대오클랜드한인회장협의회'(약칭 오한협)를 발족 시키고
초대 회장에 강완지 7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한편, 간사에 유시청 9대회장을
선임했다. ( 연락처 : 0274-828-547 / 021-356-492 )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민사회의 여러가지 현안문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역대회장들은 오클랜드한인회의 발전을 위해 조언하고, 교민사회의
문제들에 대한 의견이나 대책들을 한인회, 영사관등 관련기관에 전달하거나 협력
하기 위해 역대 한인회장들의 모임체를 갖자는데 동의 하였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역대오클랜드한인회장협의회'(약칭 오한협)를 발족 시키고
초대 회장에 강완지 7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는 한편, 간사에 유시청 9대회장을
선임했다. ( 연락처 : 0274-828-547 / 021-356-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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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 121.♡.193.233
그 다음은 무슨 회가 만들어 질지 궁금하네요?
오클랜드에서 회장 감투 하나 못달고 사는 나는 죽어야 하나?
하루에 하나씩 모임이 생기네
오클랜드에서 회장 감투 하나 못달고 사는 나는 죽어야 하나?
하루에 하나씩 모임이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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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풍 122.♡.160.107
코리아포스트 관계자님,
수고 많이 하십니다.
저는 제목이 무언가 선명하게 기사 내용을 전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사 제목을 보면 분명 현재형입니다.오클랜드지역의 다수의 한인회(장)이 무얼 조율하려는 필요가 있어 협의회를 발족한다는 것으로 이해해할 수 있는데..우리 한국에서도 사실 직에서 물러나면 친목모임 정도는 하는 경우가 있으나 현재진행형의 협의회를 구성하는 경우는 예를 보지 못했읍니다 .매우 생소하군요.
만약 역대 회장들이 모여서 그렇게 명칭하기로 했다면 무언가 어색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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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십니다.
저는 제목이 무언가 선명하게 기사 내용을 전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기사 제목을 보면 분명 현재형입니다.오클랜드지역의 다수의 한인회(장)이 무얼 조율하려는 필요가 있어 협의회를 발족한다는 것으로 이해해할 수 있는데..우리 한국에서도 사실 직에서 물러나면 친목모임 정도는 하는 경우가 있으나 현재진행형의 협의회를 구성하는 경우는 예를 보지 못했읍니다 .매우 생소하군요.
만약 역대 회장들이 모여서 그렇게 명칭하기로 했다면 무언가 어색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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