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호텔 투숙객 숫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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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012. 10:39
KoreaPost
뉴질랜드
호텔 업계는 국가적으로 기록적인 국제 방문자의 수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들로부터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호텔 투숙객의 수가 약간 줄었다고 보도 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호텔 투숙객 수는 4.2% 감소한 4백 2십만명이다.
백팩커는 12% 하락한 476,000 명을 기록했다.
할리데이 파크의 투숙객은 4.5% 감소한 1백 47만 명이었으나 모텔은 2.9% 증가한 1백 18만명 이었다.
이러한 기록은 처음으로 작년3월 이후 호텔보다 모텔에 더욱 더 많은 사람이 숙박한 기록이다.
정부기관에 따르면, 단기 방문자의 도착은 1월 한달 동안 기록적인 266,800 명으로 증가했으나, 지난 1월 국제 투숙객은 1백 57만명으로 작년 1월에 비해 7.1% 하락했다.
국내 투숙객도 2.4% 감소한 2백 58만 이다.
북섬의 투숙객은 3.3% 감소한 2백 4십 만명 이었으며, 남섬에 투숙한 사람은 5.5% 감소한 1백 8십만명을 수치를 보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호텔 투숙객 수는 4.2% 감소한 4백 2십만명이다.
백팩커는 12% 하락한 476,000 명을 기록했다.
할리데이 파크의 투숙객은 4.5% 감소한 1백 47만 명이었으나 모텔은 2.9% 증가한 1백 18만명 이었다.
이러한 기록은 처음으로 작년3월 이후 호텔보다 모텔에 더욱 더 많은 사람이 숙박한 기록이다.
정부기관에 따르면, 단기 방문자의 도착은 1월 한달 동안 기록적인 266,800 명으로 증가했으나, 지난 1월 국제 투숙객은 1백 57만명으로 작년 1월에 비해 7.1% 하락했다.
국내 투숙객도 2.4% 감소한 2백 58만 이다.
북섬의 투숙객은 3.3% 감소한 2백 4십 만명 이었으며, 남섬에 투숙한 사람은 5.5% 감소한 1백 8십만명을 수치를 보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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