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타임 일자리는 증가, 풀타임 일자리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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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012. 09:40
KoreaPost
뉴질랜드
올해 첫 3개월 동안의 뉴질랜드 고용성장은 모두가 파트타임 일자리로, 기록적인 증가를 보인 반면 풀 타임 일자리 수는 감소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4분기가 끝나는 3월 31일 현재로 파트타임 일자리수는 2.5% 증가한 531,000 개로 나타났다.
1년 기준으로 볼 때 파트타임 일자리는 5.4% 증가했다.
한편 풀타임 일자리는 1/4분기에 0.2% 감소한 170만개 이며, 2010년 9월 이후 가장낮은 수치이다.
파트타임 작업자로서 더많은 시간을 일하기를 원하는 불완전 취업상태는 2500 명이 증가한 107,600 명으로, 노동인력의 4.5 %가 더많은 시간의 작업을 원하고 있다.
여성의 실업률은 7.1%로 2009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남성의 실업률은 6.3% 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뉴질랜드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1/4분기가 끝나는 3월 31일 현재로 파트타임 일자리수는 2.5% 증가한 531,000 개로 나타났다.
1년 기준으로 볼 때 파트타임 일자리는 5.4% 증가했다.
한편 풀타임 일자리는 1/4분기에 0.2% 감소한 170만개 이며, 2010년 9월 이후 가장낮은 수치이다.
파트타임 작업자로서 더많은 시간을 일하기를 원하는 불완전 취업상태는 2500 명이 증가한 107,600 명으로, 노동인력의 4.5 %가 더많은 시간의 작업을 원하고 있다.
여성의 실업률은 7.1%로 2009년 1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남성의 실업률은 6.3% 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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