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 어웨이의 매출 지난 4년 동안 25%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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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 어웨이의 매출 지난 4년 동안 25%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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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7/20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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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키위들은 지난 한 해 동안 15억 달러 어치의 테이크 어웨이 식품을 사먹는데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그 전의 12 개월 동안 보다 9% 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모든 남성과 여성 그리고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한 사람마다 63개의 맥도널드 빅 맥 햄버거를 사먹기에도 충분한 것으로 환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자료는 접객업소들의 협회인 호스피탤리티 어소시에션의 공식 자료로서 2일 공개될 예정이며, 이 자료는 식당협회인 레스토랑 어소시에션과 AUT 대학교가 공동으로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테이크 어웨이의 매출은 지난 4년 동안 25%나 늘어났으며, 이에 대하여 보건과 가계 예산 전문가들은 우려의 뜻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한 해 동안 35억 달러가 식당과 카페에서의 식대로 지불되었으며, 테이크 어웨이에는 15억 달러, 펍과 태번, 바 에서는 10억 달러, 케이터링으로 7억 달러 그리고 클럽에서 3억 달러 등 모두 70억 달러가 외식과 음주 비용으로 지출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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