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쿠라의 저가형 주택 400채 들어설 듯...

파파쿠라의 저가형 주택 400채 들어설 듯...

0 개 2,393 KoreaPost
최근 25년 동안 가장 큰 저가형 주택 개발 사업이 파파쿠라의 육군 기지 부지의 일부에 다음 달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공사인 하우징 뉴질랜드는 파파쿠라의 월터스 로드와 맥클레넌 파크 사이의 24헥터아르 부지에 450채에서 500채 정도의 주택 건설 사업에 민간 부분의 업자들의 입찰을 10월 16일까지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우징 뉴질랜드의 션 빅넬 개발 책임자는 이번 개발 계획에는 10% 정도의 정부 임대 주택과 20%의 다른 사회 사업 주택 그리고 70%의 개인 주택들로 구성되며 가격대로는 20만 후반부터 30만 후반 사이의 주택들로 오클랜드 지역에서 비교적 낮은 소득 수준의 시민들이 거주할 주택들이 될 것으로 밝혔다.

빌 잉글리쉬 재경부 장관은 최근들어 주택 부지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개발 업자들이 크고 가격이 높은 주택 시장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번 주택 개발 사업은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개발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선거운동 중 기부금에 대한 규정 더욱 강화

댓글 0 | 조회 618 | 2012.11.08
지방 선거 운동 중 익명의 기부금에 대한 규정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존 뱅크스 의원의 선거운동 기부금에 대한 스캔들로부터 나왔다. 지방선거 수정법… 더보기

뉴질랜드의 총부채와 순부채는 얼마?

댓글 0 | 조회 1,102 | 2012.11.08
정부의 예산 적자가 4억4천9백만 달러로 9월 30일 끝나는 분기의 3개월 동안 예상 보다 더욱 나빠졌다. 재무부는7일 수정된 재정상태를 발표했으며 이 기간 동안… 더보기

노조지도자, 안전하지 못한 작업장 폐쇄 권한 요구..

댓글 0 | 조회 610 | 2012.11.08
노조 지도자들은 모든 위험 산업들에서 훈련된 조사관들에게 안전치 못한 작업장을 폐쇄 시킬 수 있는 권한을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는 파이크 리버 왕립… 더보기

말 관리 부주의로 벌금 $4000 ...

댓글 0 | 조회 832 | 2012.11.08
오클랜드의 한 말 소유주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다섯 마리의 말에 대한 관리를 등한시 하고, 그 중 한 마리를 사망케 한 혐의로 사회봉사 활동과 $4000 이상의… 더보기

정부 건물과 부지안에서 갱 휘장 착용을 금지 법안 상정..

댓글 0 | 조회 758 | 2012.11.08
로토루아의 국민당 국회의원은 정부 건물과 부지 내에서의 갱 휘장의 착용을 금하는 그의 제의는 갱 활동 전체를 금지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 단계라고 말했다. 토… 더보기

Prime Minister congratulates President Obama

댓글 0 | 조회 634 | 2012.11.07
Prime Minister John Key tonight congratulated President Obama on a hard fought victory in … 더보기

4살 미만 어린이 독감 가장 많아, 예방 접종 필수

댓글 0 | 조회 882 | 2012.11.07
4살 미만의 어린이가 독감으로 가장 많은 병원치료를 요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4살 미만 어린이들이 뉴질랜드에서 독감을… 더보기

인터넷으로 선거인등록 여부 확인 가능

댓글 0 | 조회 1,197 | 2012.11.07
11월 10일(토)부터 11월 14일(수)까지 제18대 대통령선거 선거인 명부를 인터넷과 공관 방문을 통해 열람할 수 있다. 다만, 열람 시작일인 토요일은 한국에… 더보기

오클랜드 분관 로토루아 지역 순회영사 실시..

댓글 0 | 조회 1,250 | 2012.11.07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2012.12.1.(토) 로토루아 지역 순회영사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 - 아 … 더보기

[존 키] 중소기업 지원과 인프라 개선

댓글 0 | 조회 664 | 2012.11.07
이번 주부터 의회가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한 주 동안의 휴회를 마치고 이번 달도 바쁜 일정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주 저는 더니든에 다녀왔습니다. 방문… 더보기

뉴질랜드 야구 리그 시작

댓글 0 | 조회 1,722 | 2012.11.07
2012 ~2013 뉴질랜드 야구협회 ABA 에서 주관하는 야구리그가 시작이 되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야구인들이 기다리던 리그가 지난 토요일 과 일요… 더보기

정부 권고사직 유도비용으로 3천 8백만 달러 지급..

댓글 0 | 조회 840 | 2012.11.07
금년 들어 정부 부서들은 권고 사직을 유도하면서 3천 8백만 달러의 비용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정부의 세 번째로 큰 조직인 IRD…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 6층건물에서 추락 사망.

댓글 0 | 조회 1,892 | 2012.11.07
6일오클랜드 대학교의 6층 건물에서 한 젊은이의 추락 사고가 있었으며, 이 상황을 목격한 학기말 시험을 준비 중이던 백 여명의 학생들에게는 무료로 정신 치료 상담… 더보기

자비들여 도움주려 온 영국 광산 전문가...

댓글 0 | 조회 907 | 2012.11.07
세 명의 국제 광산 전문가들이 파이크 리버 광산의 재 진입 가능성 여부를 토의하기 위해6일 솔리드 에너지, 광산 구조대, 노동부와 회의를 가졌다. 왕가누이 출신의… 더보기

뉴질랜드 작업 현장의 보건과 안전 수준 매우 열악..

댓글 0 | 조회 610 | 2012.11.07
파이크 리버 탄광 폭발 사고 이후 작업 현장에서의 보건과 안전에 대한 개선 작업을 이끄는 관계자가 뉴질랜드의 작업 현장의 안전과 보건 상태의 수준이 대단히 열악하… 더보기

영향력있고 선호하는 야당의 지도자는 ?

댓글 0 | 조회 613 | 2012.11.07
ONE News 콜마르 부런톤 여론 조사에 따르면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가 선호하는 야당의 지도자로 나타났으며 25% 가 그가 가장 영향력 있는 야당 지도자로… 더보기

에어 뉴질랜드 홍콩 런던 간의 운항 중지하기로....

댓글 0 | 조회 760 | 2012.11.07
에어 뉴질랜드가 홍콩 런던 간의 운항을 중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내년에 70 여개의 일자리가 잘려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측은 홍콩 –런던간의 운항을… 더보기

98세 할머니 지갑 훔치다 잡힌 십대...

댓글 0 | 조회 870 | 2012.11.07
두 명의 십대가 한 할머니의 지갑을 훔치고 도주하다 한 일반인에 의해 추적을 당한 후 붙잡혔다. 98세의 할머니는 슈퍼마켓에서 크리스마스 파이를 사고 집으로 향 … 더보기

생각보다 많은 유행성 감기 뉴질랜드에 존재..

댓글 0 | 조회 684 | 2012.11.07
오클랜드 병원들이 북반부의 감기 유형을 예측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전에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는 유행성 감기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앞으로 올 겨울철… 더보기

뉴질랜드 기업과실 치사죄 도입 고려....

댓글 0 | 조회 594 | 2012.11.07
크리스 핀 레이슨 노동부 장관 대행은 정부는 회사들이 보건 안전 규정을 어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으로 뉴질랜드에 기업과실 치사죄 도입을 고려할 것 이라고 말… 더보기

세계 희귀 고래, 뉴질랜드 발견

댓글 0 | 조회 848 | 2012.11.06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고래가 뉴질랜드에서 발견 되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클랜드대학 연구팀은 지난 2010년 12월 뉴질랜드 북섬 Ba… 더보기

타카푸나 그라마스쿨 I B Diploma Programme 시행

댓글 0 | 조회 1,102 | 2012.11.06
2012년 한해동안 꾸준히 IB Programme을 준비중이던 타카푸나 그라마 스쿨이IB 조직위원회로 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인가를 받아 내년 2013년부터 공립고… 더보기

주택을 사는 것보다 임대가 더 현명 ?

댓글 0 | 조회 2,280 | 2012.11.06
오클랜드 시민들의 주택 구입 열정이 주택 임대를 하는 것이 더 현명한 판단이라는 한 경제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뉴질랜드 경제 연구소의 샤무… 더보기

지난해 과속 위반 90만건, 청소년이 제일 많아...

댓글 0 | 조회 799 | 2012.11.06
시속 200킬로 미터로 달린 운전자가 지난 해 뉴질랜드의 최고 기록의 불명예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으로 지난 한 해… 더보기

존 키 발목 잡은 파이크 리버 광산 폭발 사고...

댓글 0 | 조회 905 | 2012.11.06
존 키 총리는 2년 전 스물 아홉 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이크 리버 광산의 폭발 사고에 파이크 리버 석탄 회사의 책임이 절반 정도는 있는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