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통역 담당자, 뉴질랜드로 망명 예정...

아프가니스탄 통역 담당자, 뉴질랜드로 망명 예정...

0 개 1,021 KoreaPost
스물 여섯 명의 아프가니스탄 통역 담당자들은 내년 4월 뉴질랜드 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하면서 망명 자격으로 뉴질랜드에 정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단 콜맨 국방부 장관의 대변인은 지난 월요일 각료회의에서 이들 스물 여섯 명의 통역 담당자들의 뉴질랜드 정착 프로그램에 대하여 승인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내용은 중동을 방문중인 콜맨 국방부 장관의 귀국 이후 공개될 것으로 밝혔다.

존 키 총리는 바미얀 지역에서 공병 재건축을 하고 있는 뉴질랜드 군이 내년 4월 철수하면서, 그 동안 키위들을 위하여 일을 하여온 통역 담당자들이 위험에 빠질 수 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밝히며 이들의 보호가 필요한 것으로 밝혔다.

노동당의 데이비드 쉬어러 당수도 뉴질랜드 군을 위하여 자신들을 희생한 사람들을 버릴 수는 없다고 밝히며 정부의 방침에 동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물 여섯 명의 통역 담당자들과 그들의 가족 등 75명이 뉴질랜드로 이주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성 폭행 피해자 지원 서비스, 예산 감축으로...

댓글 0 | 조회 737 | 2012.11.21
성 폭행 피해자들에 대한 지원 서비스가 25% 의 예산 감축으로 helpline 전화상담 서비스를 대폭 줄였다.. 매주 평균 200 여 통의 전화를 받는 오클랜드… 더보기

장난감 총 때문에 경찰 출동 헤프닝...

댓글 0 | 조회 760 | 2012.11.21
창문가에 나와 있는 모의 총이20일 웰링톤 존선빌레 근교에 무장경관의 출동을 야기시켰다. 무장 공격조가 한 일반인의 신고 전화로 아이론 사이드 로드상의 한 주택으… 더보기

키위 과수원에서 박테리아 감염..

댓글 0 | 조회 766 | 2012.11.21
뉴질랜드 키위 과일 산업을 불구로 만드는 박테리아가 포퍼티 베이 지방의 한 과수원에 감염됐음이 밝혀졌다. 키위열매 넝쿨 보존국은 테 카라카의 한 과수원으로 부터 … 더보기

24시간 만에 화재 진압한 자연과학적인 보존 지역..

댓글 0 | 조회 679 | 2012.11.21
자연 보호론자들이 인버카질 남부 아와루와 평지의 습지에서 있었던 거대한 관목화재의 영향을 산정하고 있다. 소방관들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습지의 일부에 빠르게 확산된… 더보기

노동당 간부회의, 쉬어로 당수 지지

댓글 0 | 조회 671 | 2012.11.21
노동당 내에서의 지도력 문제에 대한 결론은20일 웰링톤에서 있었던 간부회의에서 국회의원들이 만장일치로 데비드 쉬어로 현 당수를 지원함으로써 끝났다. 쉬어로 당수는… 더보기

한인문화회관 가계약 완료

댓글 0 | 조회 2,271 | 2012.11.20
오랫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오클랜드 한인회관 건물, 가계약이 완료 되었다고 오클랜드 한인회 홍영표 회장이 오늘 20일 발표 하였다. 홍영표 한인회장은 지난 금요일 … 더보기

[존 키] CHCH 재건의 획기적 진전

댓글 0 | 조회 972 | 2012.11.20
지난 주 엘리자베스 여왕의 즉위 60주년을 기념하는 영국 왕실 사절로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 콘웰 공작부인이 뉴질랜드를 방문했습니다. 방문기간 내내 귀빈들은 매우 … 더보기

[KoWiTV] 묵향회, 서예 전시회를 찾아

댓글 0 | 조회 1,378 | 2012.11.20
11월 17일 타카푸나에서 열린 서예 동호회 묵향회의 전시회장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노영례 imnews32@hanmail.net

한국교육원, 1회 한국어 말하기대회 개최..

댓글 0 | 조회 1,282 | 2012.11.20
뉴질랜드 한국교육원 에서는 지난 17일(토), 발모랄 중학교에서 “제1회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가졌다. 현재 7 중학교에서 한국어를 제 2외… 더보기

관절염 노인의 구급차 이용 댓가가 145불 달러...

댓글 0 | 조회 1,504 | 2012.11.20
관절염으로 심하게 고생하는 83세의 노인에게 약 5Km 구간을 앰뷸란스 구급차로 이용한 데에 대하여 145달러의 비용이 청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노인의 가족들… 더보기

뉴질랜드, 서비스 분야 회복 중..

댓글 0 | 조회 842 | 2012.11.20
최근의 일련의 우울한 경제적인 뉴스 가운데 지난달의 놀랄만한 도약으로 서비스 분야가 일상으로 회복하고 있다. Bank of New Zealand의 경제학자는 9월… 더보기

뉴질랜드 어린이의 장래희망은....

댓글 0 | 조회 967 | 2012.11.20
뉴질랜드의 어린이들은 실제로 보지는 않았지만, 위험한 동물들을 가장 무서운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어른이 되어 가장 되고 싶은 직업으로는 프… 더보기

아시아 지역경제 파트너쉽과 뉴질랜드의 역활..

댓글 0 | 조회 638 | 2012.11.20
20일부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하여 트랜스 태평양 파트너쉽 정상 회담이 캄보디아에서 열리면서, 중국과 그 주변 국가들의 무역 협약에 대하여 위협적인 동맹에… 더보기

존키의 자진 해외방문 놓고 수근수근....

댓글 0 | 조회 876 | 2012.11.20
존키 수상은 40일 이상의 해외 순방이 그에게 생각할 시간을 줄 것이라며 그의 해외순방 계획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키 수상은19일 아침 프놈펜 동남아 정상 회담에… 더보기

정부, 시스템문제로 미지급 봉급 해결 노력...

댓글 0 | 조회 576 | 2012.11.20
정부는 교사들의 봉급 지불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Novopay 시스템 처리에서 밀린 부분이 교육부에 의해 해결됐다. 뉴질랜드 전역의 수만 명의… 더보기

광산 폭발 사고 2주년 그레이 마우스에서 모여..

댓글 0 | 조회 610 | 2012.11.20
29명의 파이크 리버 광산 사망자들의 가족과 친구들이 폭발 사고의 2주년을 맞아 그레이 마우스 에 모였다. 그들 중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이 행사를 위해 온 25세의… 더보기

인버카질 남부에서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608 | 2012.11.20
19일저녁 인버카질 남부의 아와루아 평지의 관목 숲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는 이 화재가 50 여 에이커의 주변으로 번졌다고 말했다. 9대의 소방차가 현장에 … 더보기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 이어가는데 문제 없을듯...

댓글 0 | 조회 542 | 2012.11.20
데비드 쉬어로 노동당 당수는 지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간부회를 요청 했으며,20일 노동당으로부터 전적인 지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ONE News 는… 더보기

「대한민국 해군순양훈련전단」오클랜드 방문 일정 변경

댓글 0 | 조회 1,766 | 2012.11.19
당초 11.21(수) 10:00 오클랜드에 기항할 예정이었던 대한민국 해군순양훈련전단(순훈단)의 도착시각이 해상의 기상 사정 악화로 같은 날 14:00 Queen… 더보기

병무행정 설명회 변경 안내

댓글 0 | 조회 1,110 | 2012.11.19
병무청에서 개최 예정인 병무행정설명회의 일시, 장소가 아래와 같이 변경되었다. 아 래 구분 변 경 전 변 경 후 일시 2012.12.4(화) 14:30 2012.… 더보기

[KoWiTV] 산타퍼레이드의 계절, 시작되다

댓글 0 | 조회 1,364 | 2012.11.19
뉴질랜드의 12월은 여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각 지역마다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리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11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글… 더보기

내년에도 주택가격 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민들...

댓글 0 | 조회 1,635 | 2012.11.19
오클랜드 시민들의 8%만이 지금이 주택을 사기 위한 좋은 시기하고 나타나, 나머지 북섬 지역 주민들의 33%와는 대조를 이루 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금년 들… 더보기

많은 시민들 오클랜드 순환 철도 계획에 동의..

댓글 0 | 조회 881 | 2012.11.19
많은 오클랜드 시민들이 28억 6천만 달러 계획인 오클랜드 시티 순환 기차 프로젝트에 대하여 정부의 상당 부분의 재정 지원을 요구하고 데에 지지의 뜻을 표하고 있… 더보기

학교가 제공하는 학업분야와 정부가 원하는 교과 과정에 차이나...

댓글 0 | 조회 742 | 2012.11.19
오클랜드 대학교와 정부는 학교가 제공하는 학업 분야와 정부가 원하는 교과 과정에 서로 차이가 나면서 이에 대하여 대립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 더보기

세금회피는 관대 복지수당 수혜자들은 사기꾼 취급

댓글 0 | 조회 1,282 | 2012.11.19
새로운 연구조사 보고서는 세무서를 회피하는 화아트칼러의 범죄자들이 불루칼라의 사기꾼들 보다 감옥에 훨씬 덜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불평등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