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 부진에 뉴질랜드달러, 0.5800 아래로 하락

중국 경제 부진에 뉴질랜드달러, 0.5800 아래로 하락

0 개 1,991 KoreaPost

adae26225b4a0d36c5de7ad87ee3596a_1765773593_1553.jpg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뉴질랜드달러/미국달러(NZD/USD) 환율이 0.5780 수준까지 하락했다. 중국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온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11월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1.3% 증가해, 시장 예상 2.9%와 지난달 2.9%에 크게 못 미쳤다. 같은 기간 중국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4.8% 증가해 예상치 5.0%와 직전치 4.9%에도 못 미쳤다. 중국은 뉴질랜드의 주요 무역 파트너인 만큼, 부진한 경제지표는 뉴질랜드달러에 하방 압력을 가했다.​



뉴질랜드중앙은행(RBNZ)의 앤나 브레만 총재는 최근 “경제 전망이 통화정책위원회의 예상과 대체로 일치하고 있으며, 성장 회복의 징후가 계속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은 있지만, 공식 현금금리(OCR)는 당분간 2.25%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RBNZ의 보수적 입장은 뉴질랜드달러 하락폭을 어느 정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최근 올해 세 번째이자 0.25%p 금리 인하를 단행해 기준금리를 3.50~3.75%로 낮췄다. 제롬 파월 의장은 “올해 세 차례의 금리 인하가 미국 경제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16일(현지 시각) 발표되는 미국 10월 비농업부문 고용(NFP) 보고서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보고서는 미국 노동시장의 건강 상태를 보여주며, 1월 연준 회의에 대한 기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미국 노동시장이 약세를 보일 경우, 달러화가 추가 하락하며 뉴질랜드달러에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Source: fxstreet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1,363 | 2026.02.12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바풋 앤 톰슨(Barfoot & Thompson)의 조사 결과, 지난 1월 세입자들의 활동량이 약 2년 만에 최고 수…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1,441 | 2026.02.12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한동안 이어졌던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끝나고, 전국적으로 비바람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1,396 | 2026.02.12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pac)이 2026년 첫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뉴질랜드의 경제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2027년부터 기준금리(OCR)가 예…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800 | 2026.02.12
워크워스(Warkworth) 25세 남성 레간 하이필드(Regan Highfield)가 노스쇼어 지방법원에서 21건의 유해물 배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자…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1,304 | 2026.02.12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비자 만료를 앞두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들은 수도권의 버스기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자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734 | 2026.02.12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에 있는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salmon statue)’이 7주간의 보수 작업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왔다.크라이스트처치에…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1,044 | 2026.02.12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팬은 물론 뉴질랜드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20대 럭비 선수의 사인이 ‘갑작스러운 자연사(suddenly of natur…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721 | 2026.02.12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사기 사건이 빈발하자 양국이 협력해 대처에 나섰다.‘BG Wealth/DSJ Exchange’는 전 세계…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740 | 2026.02.12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스템 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하면서 동전식 주차미터기 폐지 여부도 포함시켰다.이는 주차료와 시간 제한, 결제 기술, 근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1,143 | 2026.02.12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이래 가장 오랜 기간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매각세가 잦아들고 수익 매각 비율이 안정…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1,009 | 2026.02.12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의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내륙국세청(IRD)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와 웰링턴 거주자들이 인구 비중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483 | 2026.02.11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효과 기대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New Zealand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re)가 10년 이상…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1,323 | 2026.02.11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통해 약 20년에 걸친 장기 로맨스 스캠 피의자를 체포했다.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더니든 거주 남성은 18년 동안 무려…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849 | 2026.02.11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에 가까운 곳이 1분기에 평소 이상의 업무량을 보고했다. 회계 소프트웨어 업체 MYOB가 500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1,385 | 2026.02.11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해 과부하에 처해 있다. 65세 이상 노인 방문이 2016년 25만4천건에서 2024년 36만7천건으로 45% 급증하며 대기시…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1,290 | 2026.02.11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and Cruises Limited)가 어업법 위반으로 인버카길 지방법원에서 6만 달러(약 1억1천만원) 벌금형을 받았다. 이…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934 | 2026.02.11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무모하게 도주한 10대 남성이 경찰 추적 끝에 넘어져 붙잡히며 법정에 서게 됐다.사건은 화요일 밤 7시 41분, 알버니(Alb…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1,169 | 2026.02.11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량 절도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 무리가 새벽 경찰 합동 작전으로 전원 검거됐다.와이타마타 경찰의 제이슨 에드워즈(Jason Ed…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910 | 2026.02.11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도가 강아지들만큼이나 사랑받는 장소는 없을 것이다. 해변 규칙에 막혀 못 가는 아쉬움을 달래줄 오클랜드 최고의 개친화 해변 5…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737 | 2026.02.11
구세군(Salvation Army)의 최신 '국가 현황(State of the Nation)'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했으나 가정 폭력은 2018…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634 | 2026.02.11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어 눈에 띄게 살아나고 있다. 물가 상승분을 제외하더라도 실질적인 소비량이 늘어났으며, 특히 외식과 가구 등 '쓰지 않아도 되…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1,125 | 2026.02.11
최근 Gulf Harbour Country Club의 소유주인 Long River Investments Corporation에 대해 법원이 청산 절차를 검토하는 … 더보기

2026년 전기요금 5%↑ 전망… 작년 12% 인상 후 가계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899 | 2026.02.11
소비자단체 Consumer NZ는 2025년 12% 급등 후 올해 전기요금이 약 5%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며 가계에 큰 타격을 경고했다. 거의 절반의 뉴질랜… 더보기

2월 10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41 | 2026.02.10
망가와이 스쿨 버스 화재 후 학생 19명 무사히 대피, 운전사가 '영웅'2월 9일 월요일, 노스랜드 망가와이에서 스쿨 버스가 화재로 타올랐지만 탑승자 전원이 무사… 더보기

뉴질랜드 학생 임대 시장, 지역별 양극화 심화

댓글 0 | 조회 1,380 | 2026.02.10
뉴질랜드의 학생임대 시장이 지역별로 뚜렷하게 양분되며, 주택 투자자들의 위험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부동산 플랫폼 realestate.co.nz의 최근 자료에 따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