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피셔 형사는 지난주 물품이 압수된 헤이스팅스와 타우랑가의 주소지에서 두 건의 수색영장이 집행됐다고 말했다. 그는 37세 남성이 구금됐으며 마약 관련 혐의로 3월 22일 금요일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다시 출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이크 피셔 형사는 마약 거래 활동을 통해 파생된 자산을 압수하는 것은 조직 범죄 인물이 달성하고자 하는 것의 핵심에 타격을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역사회에 해악과 고통을 야기함으로써 얻은 부를 압류하는 것은 그 자산을 즐기는 만족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입힌 피해에 대한 일부 배상을 제공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체포된 남성은 마약 공급을 위한 필로폰 소지 혐의 6건, 필로폰 공급 혐의 19건, 필로폰 공급 제안 혐의 2건, 총기 불법 소지 혐의 1건을 받고 있다. 그는 또한 제한된 무기의 불법 소지 혐의로 5월 9일 타우랑아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주택과 현금, 차량 등을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