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뉴질랜더, 교통 사고로 케냐에서 사망..

3명의 뉴질랜더, 교통 사고로 케냐에서 사망..

0 개 904 KoreaPost
세 명의 뉴질랜드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며칠 앞두고 교통 사고로 케냐에서 사망한 사고가 일어났다.

타우랑가에 거주하는 그레이스와 브라이언 존스톤 부부와 케이틀린 딕슨 세 명은 기독교 봉사단원으로 케냐의 조그만 마을에서 봉사 활동을 하고 있었으며, 이번 주 토요일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으로 알려졌다.

타우랑가의 베들레헴 컬리지에서는 열 아홉 명의 봉사단원을 구성하여 봉사 활동을 하며 이동하는 중 빗길에서 운전 조작 미숙으로 도랑으로 박히며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하여 세 명의 뉴질랜드 사람들과 케냐 운전 기사가 사망하였으며, 다른 봉사 대원들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KoWiTV] Taupo 무료 노천 온천 이용하기

댓글 0 | 조회 3,333 | 2013.02.01
뜨거운 온천이 흐르는 강물과 만나는 곳, 타우포 무료 노천 온천장을 찾았습니다. 쓰레기통 이외에는 옷을 갈아입을 시설도 없는 이 노천 온천장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 더보기

시내 워터프론트 지역에 세워질 아파트와 주택 금액이....

댓글 0 | 조회 1,665 | 2013.02.01
오클랜드 시내의 워터프론트 지역의 윈야드 쿼터에 주택 건설부지가 3월부터 개발업자들에게 분양되면서 약 천 채 정도의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들이 세워질 계획이나 최저… 더보기

뉴질랜드, 차량 한대 당 희생자 수 높은 나라..

댓글 0 | 조회 869 | 2013.02.01
뉴질랜드 운전자들은 여러 선진 개발국가들 중 자주 자동차 검사를 받고 있지만 가장 사고가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차량들을 운전하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 결과 나타났… 더보기

포도 수확 즐어들어, 값싼 와인 줄어들 듯...

댓글 0 | 조회 825 | 2013.02.01
뉴질랜드의 값싼 와인들이 전국적으로 와인용 포도의 수확이 줄어 들으며 시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 최고의 풍작 이후 10달러에서 12달러 사이에 … 더보기

2011년 경찰로 건 4000건 이상의 응급 전화가 방치...

댓글 0 | 조회 573 | 2013.02.01
2011년에 경찰로 건 4000건 이상의 응급 전화가 방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공식 정보 법 하에서 밝혀진 수치에 따르면 2011년에 4149건의 경찰로 건 응급… 더보기

다음주 초 뉴질랜드 많은 지역에 구름과 비와 소나기 예보.

댓글 0 | 조회 1,561 | 2013.02.01
31일또 하루 키위들이 햇빛과 푸른 하늘을 듬뿍 받았으며, 기온이 전역에서 치솟았다. 타라힐과 오타고 에서 수은주가31일 오후 3시 32도를 기록했으며, 크라이스… 더보기

화재방지위해 산림공원에서 오프로드 차량 운행 중지

댓글 0 | 조회 510 | 2013.02.01
화재의 위험이 높은 상태에서 오클랜드 산림 공원에서의 오프 로드 차량 (노상 외 주행차량) 운행 중지가 시행됐다. 오클랜드 소방 당국은 많은 관목 화재가 오클랜드… 더보기

공식적인 여름 휴가를 2월로 옮기면 어떨까 ?

댓글 0 | 조회 1,053 | 2013.02.01
새로운 연구 조사에 따르면, 공식적인 여름 휴가를 2월로 옮기는 전망에 대해 키위들이 양분되고 있다. Tourism Bay of Plenty의 새로운 자료는 조사… 더보기

물 부족으로 물 얻기위해 뇌물까지 이용...

댓글 0 | 조회 848 | 2013.02.01
뜨거운 기후가 오클랜드의 와이헤키 섬에서 감정의 불길을 일으키고 있으며, 주민들은 부족한 물과 싸우기 위해 뇌물과 도둑질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고 있다. 와이… 더보기

데비드 카터 의원 국회의장 선출...

댓글 0 | 조회 468 | 2013.02.01
전직 1차 산업장관 이었던 데비드 카터 의원이 국회의장 선거에서 노동당의 트레보 말라드 의원을 물리치고 국회의장이 됐다. 이러한 선거는 카터 의원을 국회의장직에 … 더보기

뉴질랜드, 기준 금리 2.5% 동결 발표

댓글 0 | 조회 972 | 2013.01.31
뉴질랜드 중앙 은행 (Reserve Bank Governor)은 기준 금리를 2.5%로 동결 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오늘(31일, 목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더보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 대표단 뉴질랜드 방문

댓글 0 | 조회 1,390 | 2013.01.31
우리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대표단의정병국 의원(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우상호 의원, 경선주 입법조사관 총 3명이2013.1.23(수), 뉴질랜드를 방문하여 △… 더보기

대규모 주택 공사로 가격인하를 할 수 있다 ?

댓글 0 | 조회 930 | 2013.01.31
대형 건설회사인 Fletcher Building 이 향후 10년 동안 10만 채의 주택건설을 계획하고 있는 노동당과 만났음을 확인했다. 노동당은 당의 키위빌드 주… 더보기

교사들 공급 과잉으로 일자리 찾지 못해...

댓글 0 | 조회 841 | 2013.01.31
학생들은 다시 학교로 돌아왔지만, 많은 교사들은 공급 과잉으로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들어 교사직을 떠나는 사람들의 수가 지난 10년 동… 더보기

건조 날씨로 피해 상황 발생..

댓글 0 | 조회 776 | 2013.01.31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비가 오지 않으면서 잔디밭은 갈라지며, 물탱크의 물이 거의 없어지고, 집의 기초가 흔들리는 등 오클랜드에서도 가뭄으로 여러 곳에서 피해 상… 더보기

효과없는 무료 피임 시술...

댓글 0 | 조회 783 | 2013.01.31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장기간용 피임 시술을 제공하는 정부의 방침이 소개된 지 다섯 달이 지났지만, 당초 예상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겨우 서… 더보기

13년 감옥에서 보낸 무죄판결자, 법무장관 상대로 소송 제기..

댓글 0 | 조회 1,153 | 2013.01.31
데비드 베인이30일 오클랜드의 고등법원에 자신의 보상과 관련해 법무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베인의 후원자인 조 카람 씨는 베인이 10년 이상을 감옥에서 보… 더보기

세 곳의 교도소, 일하는 교도소로 전환...

댓글 0 | 조회 582 | 2013.01.31
올해 말부터 세 곳의 교도소가 일하는 교도소로 전환되나, 죄수들이 많은 돈을 벌 것으로 기대되지는 않다. 롤레스톤, 통가리오, 오클랜드 여성 감옥소의 수감자들이 … 더보기

토네이도피해 입은 웨스트 오클랜드 건물들 보험금 지급..

댓글 0 | 조회 646 | 2013.01.31
보험회사들이 토네이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웨스트 오클랜드의 건물들에 대해 6백만 달러 이상의 보험금을 이미 지급했으며 금액이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다. 보험 카… 더보기

오클랜드 화재와의 사투...

댓글 0 | 조회 582 | 2013.01.31
소방대원들이30일 저녁 오클랜드에서 고의적으로 일어난 많은 화재를 진압 하느라 사투를 벌였다. 여러 화재들이 마운트 알버트의 뉴 노스로드 상의 철길을 따라 의도적… 더보기

12월에 승인된 총 주택 수 1년 전 보다 23% 증가...

댓글 0 | 조회 611 | 2013.01.31
127 세대의 은퇴 빌리지의 승인이 12월 빌딩 컨센트의 특징을 이루고 있으며, 1년 전에 비해 57% 증가한 232 세대의 새로운 아파트에 속한다. 12월에 승… 더보기

제 1 회 퀸즈 한국청소년 리더쉽캠프 성황리에 종료

댓글 0 | 조회 2,449 | 2013.01.30
퀸즈(KWNNZ) 한국 여성 네트워크는 지난 1월 22일-23일 이틀간, 제 1회 퀸즈 한국청소년리더쉽캠프를 웨스트 오클랜드의 Huia Lodge(후이아로지)에서… 더보기

시내 아파트, 요새 심상치 않다...

댓글 0 | 조회 1,605 | 2013.01.30
해외 유학생 부모들이 오클랜드로 날라와 자녀들이 공부하는 짧은 기간 동안 거주할 아파트를 보고 사기 위하여 줄을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내 아파트의 동향은 한 … 더보기

우체국, 주 3일만 우편 배달하고 무인 우체국 시스템 계획..

댓글 0 | 조회 911 | 2013.01.30
뉴질랜드 우체국은29일 주당 3일만 우편 배달을 하고 무인 우체국 시스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데 이어 우체국과 우편 배달부의 감원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밝혔… 더보기

동해안 지역, 30일과 31일 중 40도 넘을 가능성 많아...

댓글 0 | 조회 766 | 2013.01.30
뉴질랜드 동해안 지역이 30일과 31일 중 40도를 넘을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기상 전문가가 밝혔다. 기상 전문가인 짐 샐링거 박사는 최근의 날씨가 30대 후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