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대형 건설회사 부도....

뉴질랜드의 대형 건설회사 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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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대형 건설회사가 부도가 나면서 청산 절차를 신청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수 억 달러의 건설 프로젝트들이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질 프로퍼티 앤드 콘스트럭션 회사는 6일 청산 절차를 신청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건설 업계들과 수 백 명의 직원들과 하청 업체들에게 큰 위험과 함께 충격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1968년에 설립되어 4백 명이 넘는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는 메인질 회사는 뉴질랜드에서 플렛처와 호킨스 다음으로 세 번 째로 큰 건설회사로 75억 달러 상당의 프로젝트들을 맡아 완성하거나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질 건설회사는 이미 오클랜드에서는 벡터 아레나와 투 더블 세븐 쇼핑 센터 건설을 맡아 완성하였으며, 웰링턴에서는 대법원 청사 건설을 진행하였으며, 현재는 2억 5천만 달러의 마누카우 폴리텍의 신규 캠퍼스 프로젝트와 6천 7백만 달러의 빅토리아 대학교내 프로젝트, 2천 만 달러의 홉슨 가든 아파트 보수 작업, 프린세스 워프의 보수 작업 그리고 크라이스처치에서는 많은 주택 건축 사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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