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용 주차에 주차한 염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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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2013. 08:30
KoreaPost
뉴질랜드
경찰차와 배달 트럭 그리고 다른 차로부터 문에 긁히는 것을 피한 람보기니 차 등 백 대가 넘는 차량들의 사진이 허가 없이 장애인용 주차 칸에 주차한 사진들이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용 주차 칸에 주차를 한 사진들은 한 훼이스북 사용자가 사진과 함께 장소와 간단한 글을 게재한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에 대하여 전국적으로 백 장이 넘는 사진들이 훼이스북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훼이스북에 처음으로 허가없이 장애인용 주차 칸에 주차를 한 사진을 올린 사람은 와이카토에 거주하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으로 한 회사의 면접 시간에 장애인용 주차 칸에 허가없이 주차한 다른 차량 때문에 지각하여 이러한 내용을 시작한 것으로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허가없이 장애인용 주차 칸에 주차를 할 경우 1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있으나, 호주에서는 600달러의 벌금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장애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용 주차 칸에 주차를 한 사진들은 한 훼이스북 사용자가 사진과 함께 장소와 간단한 글을 게재한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에 대하여 전국적으로 백 장이 넘는 사진들이 훼이스북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훼이스북에 처음으로 허가없이 장애인용 주차 칸에 주차를 한 사진을 올린 사람은 와이카토에 거주하는 휠체어를 타는 장애인으로 한 회사의 면접 시간에 장애인용 주차 칸에 허가없이 주차한 다른 차량 때문에 지각하여 이러한 내용을 시작한 것으로 밝혔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허가없이 장애인용 주차 칸에 주차를 할 경우 1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있으나, 호주에서는 600달러의 벌금 그리고 캐나다에서는 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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