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평화유지군 시리아로부터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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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2013. 07:58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 평화유지군들이 시리아로부터 철수하고 있다.
ONE News는 UN 을 위해 일하고 있는 두 명의 키위 평화유지군이 지난달 골란 고원의 시리아 측에서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명의 키위는 그 후 이스라엘로 이동했다.
4달 전에는 한 키위 평화유지군이 무장한 사람에게 납치됐으나 그 후 피해 없이 풀려났었다.
이러한 안전에 대한 위협은, 뉴질랜드가 안전에 대한 위협이 최고조에 이르러 뉴질랜드 평화유지군이 더 이상 시리아에 상주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유엔에 통보케 했다.
이러한 폭로는 국방부 장관이 평화 유지에 대한 그의 약속을 재확인한지 며칠 후에 나왔다.
육군의 고위 관계자들은 25일 안작 데이 행사 관계로 너무 바쁘다며 ONE News 에 언급을 회피했으나 모든 뉴질랜드 평화유지 약속들에 대한 검토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ONE News는 UN 을 위해 일하고 있는 두 명의 키위 평화유지군이 지난달 골란 고원의 시리아 측에서 총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명의 키위는 그 후 이스라엘로 이동했다.
4달 전에는 한 키위 평화유지군이 무장한 사람에게 납치됐으나 그 후 피해 없이 풀려났었다.
이러한 안전에 대한 위협은, 뉴질랜드가 안전에 대한 위협이 최고조에 이르러 뉴질랜드 평화유지군이 더 이상 시리아에 상주하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유엔에 통보케 했다.
이러한 폭로는 국방부 장관이 평화 유지에 대한 그의 약속을 재확인한지 며칠 후에 나왔다.
육군의 고위 관계자들은 25일 안작 데이 행사 관계로 너무 바쁘다며 ONE News 에 언급을 회피했으나 모든 뉴질랜드 평화유지 약속들에 대한 검토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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