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세 골프 신동 사샤 아파누이, 클럽 회장 꺾고 Ōmokoroa 컵 차지

10세 골프 신동 사샤 아파누이, 클럽 회장 꺾고 Ōmokoroa 컵 차지

0 개 4,582 KoreaPost

10세 소년 사샤 아파누이(Sascha Apanui)가 Ōmokoroa 골프클럽 회장을 꺾고 핸디캡 매치플레이 대회 챔피언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연소 선수로 출전한 사샤는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의 오목코로아 컵 결승(7월 12일)에서 77세 존 ‘스웜피’ 마시(John Marsh) 회장을 상대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핸디캡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대결해, 서로 다른 실력을 보완하며 경기를 펼쳤다.


97acfa1b0aab379c2f8ceb17d844d7b5_1753126314_5618.jpg
Image Supply : omokoroagolf.co.nz


사샤는 “경기가 정말 잘 풀렸고, 마시 회장님도 정말 잘 치셨다”며 “골프의 어려움과 도전, 하지만 극복했을 때의 특별한 성취감 때문에 이 스포츠를 사랑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골프를 시작한 지 불과 몇 달밖에 안 됐지만, 어릴 때부터 아버지와 누나가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연스레 익혀왔다고 한다.


존 마시는 “사샤는 모든 골프 에티켓을 완벽하게 알고 있는 아주 훌륭한 청년”이라며 “나도 100타 벽을 깼지만, 그는 한 타 차로 나를 이겼다. 상당히 팽팽한 경기였고, 핸디캡 시스템이 잘 작동함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어리지만 매우 성숙하게 경기를 운영했고, 계속 열정을 유지한다면 미래의 톱 아마추어 선수가 될 재목”이라고 칭찬했다.



오목코로아 골프클럽은 1970년대 후반에 개장했으며, 마시는 1988년 입회 이후 인생의 절반을 이곳과 함께했다. 그는 “이곳은 내 두 번째 집 같은 존재다. 주니어 선수들, 특히 사샤 같은 아이들이 클럽의 미래이며, 계속 새로운 인재가 유입되어야 클럽도 번창한다. 아이들이 플레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특권”이라고 전했다.


사샤의 아버지 리차드 아파누이는 “클럽의 전설적 존재인 회장님과 아들과의 대결 자체가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며 “77세와 10세, 이렇게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가 함께 경쟁하는 모습이 진정 골프가 가진 매력이자 Ōmokoroa 클럽이 얼마나 포용적이고 지원적인지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Source: Bay of Plenty Times

극한 날씨 휩쓸면 급등하는 식품 가격은 ? - 세계 각국 식품 가격 급등 현황

댓글 0 | 조회 4,178 | 2025.07.22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식품 가격이 폭등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뿐 아니라 호주, 한국,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도 극한 날씨로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더보기

뉴질랜드 교육과정 개편, 핵심 개념도 없이 진행…“AI 도입까지 검토”

댓글 0 | 조회 4,307 | 2025.07.22
뉴질랜드 교육부가 진행 중인 학교 교육과정 개편 프로젝트에 심각한 문제가 존재하며, 일부 관리자들이 인공지능(AI)을 도입해 작업을 돕는 방안을 고려한 것으로 내… 더보기

유전자 편집식품, 표시는 사라지고 논란은 커진다: 뉴질랜드 식탁에 무슨 일이?

댓글 0 | 조회 4,490 | 2025.07.22
유전자 편집 식품의 표시 완화와 유전자 조작(GE)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정부의 식품 관련 규제 변경안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농민… 더보기
Now

현재 10세 골프 신동 사샤 아파누이, 클럽 회장 꺾고 Ōmokoroa 컵 차지

댓글 0 | 조회 4,583 | 2025.07.22
10세 소년 사샤 아파누이(Sascha Apanui)가 Ōmokoroa 골프클럽 회장을 꺾고 핸디캡 매치플레이 대회 챔피언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했다.이번 대회에서… 더보기

마운트앨버트 레스토랑 절도 사건…경찰, 목격자 제보 요청

댓글 0 | 조회 4,490 | 2025.07.22
경찰이 지난 7월 13일 오클랜드 마운트앨버트(New North Road 소재) 한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시민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이날 사건으… 더보기

주방 수건부터 TV 리모컨까지…‘세균 덩어리’ 일상 소지품 8곳과 제대로 청소하는…

댓글 0 | 조회 3,709 | 2025.07.22
보이지 않는 세균이 우리의 주요 생활용품에 숨어 있다. 휴대폰, 주방 수세미, 칫솔, 마트 카트 손잡이, 애완동물 장난감, 주방 수건, 욕실 발매트, 호텔 TV … 더보기

정부, 와이카토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공식 승인…2028년 개교·농촌 보건인력 양성…

댓글 0 | 조회 4,668 | 2025.07.22
7월 21일(월) 뉴질랜드 정부가 와이카토대학교(University of Waikato) 내 새로운 의과대학 설립을 최종 승인하면서, 본격적인 의사 인력 양성과 … 더보기

주4일 근무제, 번아웃 감소·직무 만족도 상승 효과—국제 연구결과

댓글 0 | 조회 3,950 | 2025.07.22
미국 보스턴칼리지(Boston College)가 주도한 최신 연구에서, 주4일 근무제(임금 감액 없이 근무시간을 단축) 도입이 번아웃(심리적 소진)을 효과적으로 … 더보기

홍수 이후 타스만 주민들에게 식수 주의 당부 – 보건 당국, 위장 질환 증가 추적…

댓글 0 | 조회 3,923 | 2025.07.21
최근 타스만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 이후 위장 질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공중보건 당국은 주민들에게 식수 섭취와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헬스 … 더보기

현찰 거래가 함정? 페이스북서 위조지폐로 쇼핑한 20대 남성 결국 덜미

댓글 0 | 조회 4,968 | 2025.07.21
오클랜드 경찰이 최근 대량의 위조지폐를 시중에서 압수하며 한탕범죄에 제동을 걸었다.카운티스 마누카우 서부 수사팀은 최근 몇 달간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Facebo… 더보기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평온한 여행지, 퀸스타운 1위…세이셸·케언즈·교토 순

댓글 0 | 조회 4,538 | 2025.07.21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적 휴양도시인 퀸스타운(Queenstown)이 2025년 세계에서 가장 평온(tranquil)한 여행지로 공식 선정됐다. 영국 런던 소재 여행… 더보기

뉴질랜드 연간 인플레이션, 2.7%로 1년 내 최고치…고물가 부담 여전

댓글 0 | 조회 4,270 | 2025.07.21
뉴질랜드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2.7%로 12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Stats NZ)이 7월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월 분기 소비… 더보기

“옳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 좋은 일이 찾아온다” – 가족의 유품, 선행으로 되돌아…

댓글 0 | 조회 4,777 | 2025.07.21
사람들은 흔히 “기다림에는 좋은 일이 따른다”고 말하지만, 최근 푸케코헤(Pukekohe)의 한 시민에게는 ‘옳은 일을 하는 사람’이 행운을 가져다주었다.주인공인… 더보기

7월 21일~24일 맑은 하늘과 서리 낀 아침, 이번 주 뉴질랜드 곳곳에 이어진다

댓글 0 | 조회 4,819 | 2025.07.21
뉴질랜드 전역에 고기압이 머물면서, 이번 주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이고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몇 주간 일부 지역에는 비가 잦았으나, 이번 주부터… 더보기

PSA 소속 1,500명 전문 교육 직원, 7월 22일 전국 동시 파업 예고

댓글 0 | 조회 4,469 | 2025.07.21
공공서비스종사자노조(PSA)에 소속된 1,500명의 교육 분야 전문직 직원들이 9개월간 이어진 교육부(Ministry of Education)와의 단체교섭 난항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티 로스킬, 새벽 시간 차량 검색 중 산탄총 발견…34세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3,929 | 2025.07.21
오클랜드 마운트 로스킬(Mt Roskill)에서 경찰이 새벽 시간 차량을 정지시켜 수색하던 중, 장전된 산탄총을 발견하는 일이 벌어졌다.오늘 새벽 2시 10분경,… 더보기

키위 주택 구매자들, 오픈 홈에서 ‘30초당 1만 달러’ 결정을 내린다 – Tra…

댓글 0 | 조회 4,817 | 2025.07.21
뉴질랜드의 주택 구매자들이 오픈 홈(오픈 하우스)에서 단 28분 만에 구매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당 약 3만 달러(한화 약 2,400만 원) 수… 더보기

인력난 겪는 크라이스트처치 병원, 가족에게 “환자 곁 지켜달라” 요청

댓글 0 | 조회 4,953 | 2025.07.21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이 보조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해 일부 입원 환자의 가족에게 병원에 직접 와서 환자 곁을 지켜줄 수 있는지를 문의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더보기

뉴질랜드 겨울 피부를 위한 자연 보습 : 천연 오일 3총사 – 로즈힙, 호호바, …

댓글 0 | 조회 4,616 | 2025.07.21
천연 오일 3총사 – 로즈힙, 호호바, 아보카도 오일의 힘•피부 타입별 맞춤 오일 추천•밤샘 보습 레이어링 루틴 예시자연 오일 삼총사 – 로즈힙, 호호바, 아보카… 더보기

뉴질랜드 보건부, “음주 경고 지침” 개정 중단…업계 로비 의혹 제기돼

댓글 0 | 조회 4,304 | 2025.07.21
뉴질랜드의 음주 지침이 현대적 연구와 일치하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건 당국은 지침 개정에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Health New Zeala… 더보기

뉴질랜드, 12개월 만에 인플레이션 최고치 경신…식품·전기·주거비 급등에 생활비 …

댓글 0 | 조회 4,443 | 2025.07.21
뉴질랜드의 연간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6월 분기 기준 12개월 만에 최고 수준인 2.8%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식품, 전기요금, 주거비 등 생활비 … 더보기

정부, 60억 달러 인프라 프로젝트 연말 착공…수천 개의 일자리 창출 기대

댓글 0 | 조회 5,729 | 2025.07.20
뉴질랜드 정부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가 전국에 수천 개의 일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20일 공식 발표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남오클랜드 드루리(D… 더보기

오클랜드 경찰, ‘비사회적 운전자 집결’ 강력 단속…음주운전·불법주행 대거 적발

댓글 0 | 조회 4,589 | 2025.07.20
타마키 마카우라우(Tāmaki Makaurau, 오클랜드) 경찰이 토요일 밤 대규모 비사회적(antiosocial) 운전자 집회를 단속하며, 수십 건의 위반행위를… 더보기

‘한 세포가 바꾼다’…유전체 연구로 뉴질랜드 와인 산업, 비용 수천만 달러 절감·…

댓글 0 | 조회 5,254 | 2025.07.20
뉴질랜드 최초로 캔터베리에서 진행 중인 선구적 유전체(게놈) 연구가 국내 와인 산업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전망이다. 이번 연구는 단 한 개의 세포로도 업계에 수백… 더보기

[업데이드] 해밀턴에서 20대 남성 사망…경찰, 강력 살인사건 수사 착수

댓글 0 | 조회 5,099 | 2025.07.20
해밀턴 시내에서 밤사이 20대 남성이 사망하고 세 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살인사건(homicide)으로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에 따르면 7월 25일(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