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34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부모 초청자 중국이 가장 많아.....

댓글 0 | 조회 1,559 | 2013.05.31
가족 초청 이민 정책으로 뉴질랜드에 이민 온 수 많은 노인들이 뉴질랜드에 홀로 남아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 초청 이민으로 부모들을 뉴질랜드로 초청한 … 더보기

연휴기간 동안 집중 단속할 지역은 ....

댓글 0 | 조회 1,178 | 2013.05.31
일부 지역 그리고 시간 대에 따라 여왕 생일을 맞이하는 연휴 기간 동안 교통 사고가 많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에 따라 경찰은 이번 연휴 기간의 교통… 더보기

부적합한 경찰관들에게 400만 달러의 납세자의 세금 매년 지급

댓글 0 | 조회 767 | 2013.05.31
경찰 책임자들이 수십 명의 경관들이 일선 경찰로서 적합하지 못함을 인정해야만 했다. 경찰 인력 부서는 최일선에 적합한 경찰을 만들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아란 … 더보기

신규 빌딩 컨센트 지난 5년 만에 가장 높게 증가

댓글 0 | 조회 718 | 2013.05.31
뉴질랜드의 신규 빌딩 컨센트가 새로운 아파트와 은퇴 빌리지가 추가 되면서 지난달 5년 만에 가장 높게 증가했다. 뉴질랜드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4월의 빌딩 컨센트… 더보기

한 주택을 덥친 25톤의 바위, $50,000에 경매..

댓글 0 | 조회 869 | 2013.05.31
2011년 지진당시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주택을 덥친 25톤의 바위가 30일 허트 산에 있는 스키장의 새로운 집으로의 여행을 시작했다. 이 바위는 30일 집에서 옮… 더보기

대학생 상대로 문을 연 고리 대금업..

댓글 0 | 조회 780 | 2013.05.31
예산 자문 가들은 학생들에게 높은 상환금으로 유혹할 수 있는 고리 대금업이 한 대학교 도로 맞은 편에 문을 연 것에 우려를 표했다. Chequers Finance… 더보기

콰타르의 인권 유린이 축구 월드컵 개최권 박탈 요구 유발

댓글 0 | 조회 987 | 2013.05.31
콰타르의 느슨한 안전 기준과 거대한 인권 유린이 2022년 축구 월드컵 개최권 박탈 요구를 유발시키고 있다. 노동조합 위원회는 더욱더 많은 작업자들이 월드컵 시설… 더보기

지문 때문에 거짓 정보 걸려...

댓글 0 | 조회 575 | 2013.05.31
이민성이 한 소말리아 여성을 거짓 정보를 제출한 혐의로 검찰에 기소하는데 처음으로 지문을 이용하였다. 이 여성은 적어도 세 개의 신분증을 가지고 있었고, 오클랜드… 더보기

30일 오후 남섬 하단부분에서 진도 4.4의 지진

댓글 0 | 조회 504 | 2013.05.31
30일 오후 남섬의 하단부분에서 진도 4.4의 지진이 있었다. 지오넷(GeoNet)은 오후 4시 30분 경, 하아스트 남쪽 20 킬로미터, 지하 5킬로미터에서 지… 더보기

인권조정기관, 일하는 동안 팔의 문신 가릴 것 요구 받아들여..

댓글 0 | 조회 595 | 2013.05.31
스핏 로스티 캐이터링(spit roast catering company)회사가 직원의 문신을 가릴 것을 요구한 것에 대하여, 인권 조정 기관을 대상으로 승소하였다… 더보기

전직 법무장관, 기사작위 취소될 가능성 있어..

댓글 0 | 조회 632 | 2013.05.31
전직 법무장관 더글라스 그레이엄경이 투자자 오도 혐의 항소에서 패소하면서기사작위가 취소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항소가 끝난 뒤에 이를 고려하겠다고 했던 총리는…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의 슈퍼시티 계획 비난 받고 있어...

댓글 0 | 조회 872 | 2013.05.31
오클랜드 시의회가 수십년만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슈퍼시티 계획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 도시 계획안 모집에 수많은 이들이 의견을 제출한 가운데시의회의 계획이… 더보기

앞으로는 클라우드가 대세 ?

댓글 0 | 조회 644 | 2013.05.31
아마존의 기술관계자들이 30일 뉴질랜드를 방문했다. 아마존의 기술관계자 버너 보글스는 온라인 쇼핑이 아닌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홍보하였다. 국제 클라우드 프로그램 … 더보기

튀긴 파이 인기...

댓글 0 | 조회 771 | 2013.05.31
키위 파이는 지방이 많아 오랜 기간 동안 건강 켐페인의 적이되고 있다.하지만 오타고, 록스버라의 한 술집 주인은 건강 켐페인의 파이에 대한 경고를 완전히 무시하고… 더보기

[IT 활용팁] 유튜브 동영상 내컴퓨터에 다운로드받기

댓글 0 | 조회 1,427 | 2013.05.30
유튜브는 전세계의 네티즌이 가장 많이 찾는 동영상 공유 사이트입니다. 이 유튜브의 동영상을 검색하면 다양한 분야의 관심사를 나눌 수도 있는데요. 때에 따라 좋은 … 더보기

뉴질랜드 방문한 한명숙 前총리의 2일차 일정

댓글 2 | 조회 1,720 | 2013.05.30
▲한우리교회에서 변경숙 JP, 정상미 교민 가족, 한명숙 前총리 지난 25,26일 양일간 뉴질랜드를 방문한 한명숙 前총리의 2일차 일정은 낮 12시 한우리 교회에… 더보기

증가하는 온라인 불법 마약 거래...

댓글 0 | 조회 670 | 2013.05.30
세관은 온라인으로 불법 마약을 들여와서 국내에서 되팔아 이득을 챙기는 경우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관은, 한 예로, 2011년에 온라인을 통해 DMT … 더보기

치치 19개 학교에 대한 최종 결정에 정치권 정부 질타

댓글 0 | 조회 621 | 2013.05.30
내년에 통합되는 크라이스트처치 학교의 교장이 학교의 생존을 위해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장관 헤키아 파라타는 29일 오후, 크라이스트처치의 7개 학교를 폐교… 더보기

정부통신 보안국 보고서 누출에 대한 청문회에서......

댓글 0 | 조회 525 | 2013.05.30
존 키 수상은 정부통신 보안국의 고위 정보 누출을 부정하는 피터 더니 세입장관의 말을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1당 당수는 29일 정부통신 … 더보기

Carl's Jr 버거 브랜드 분기 매출 증가...

댓글 0 | 조회 844 | 2013.05.30
4개의 패스트푸드 체인점을 운영하는 Restaurant Brands 가 지난 11월에 Carl's Jr 버거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추가진출 시킨 후에 1/4… 더보기

폰테라 농부들에게 $1.20 더 지불....

댓글 0 | 조회 626 | 2013.05.30
폰테라는 29일 2014년 시즌에 고형분 우유 1kg 당 농부들에게 $1.20을 더 지불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낙농품에 대한 강한 국제가격에 따라, 오클… 더보기

뉴질랜드 소비자 재정 스트레스 레벨 하락

댓글 0 | 조회 584 | 2013.05.30
새로운 지표는 뉴질랜드 소비자의 재정 스트레스 레벨이 2013년 하락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신용 조사 회사인 Dun & Bradstreet 에 의한 발표된… 더보기

피터 잭슨 8000만 달러 짜리 제트기 구입

댓글 0 | 조회 675 | 2013.05.30
피터 잭슨 경이 신형 8000만 달러 짜리 제트기를 구입했다. Companies Office에 제출된 재정 보고서에 따르면 그의 지주회사인 ZKKFB 는 3월에 … 더보기

어린이 성폭행한 60대 무죄 주장..

댓글 0 | 조회 777 | 2013.05.30
한 교사가 음란하게 어린이들을 성폭행하여 고발된 오클랜드 학교의 이름이 이 학교 트러스트 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더 이상 밝혀지지 않았다. 60대 말의 이교사는 2… 더보기

연금 수령자, 시의회 렌트비 인상 결정에 반대

댓글 0 | 조회 1,851 | 2013.05.30
연금 수령자인 한 남성이 호로웨누아 시의회의 렌트비 인상 결정에 반대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샘 프로버트는 시의회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지만 플랫에서 나가지 않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