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으로 하는 낚시꾼들, 스네퍼의 수 줄이는 제안 요구

오락으로 하는 낚시꾼들, 스네퍼의 수 줄이는 제안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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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으로 하는 낚시꾼들이 그들이 잡아 집으로 가져올 수 있도록 허용되는 스네퍼의 수를 줄이는 제안들이 공평하게 처리되도록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노스랜드 동부 해안가, 오클랜드, 베이 어브 프랜티를 포함한 뉴질랜드 에서 가장 중요한 어장에서 스네퍼의 수가 증가 했으나 오직 관리 목표의 절반에 해당됐다고 말했다.

스네퍼 규정에 대한 가능한 변경에 대한 협의가 다음달 시작되며, 뉴질랜드 스포츠 휘싱 카운실의 리처드 베이커 씨는 어떠한 변경사항도 비 전업 낚시꾼 들을 위해 최소화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며, 1990년대 말에 9마리로 삭감됐으며 더욱더 삭감 되는 것을 원치 않는 다고 ONE News 에서 말했다.

나탄 가이 1차산업 장관은 이러한 협의에 대해 개방된 마음을 유지하고 있으나 키위들이 스네퍼를 잡는 것을 중지 시키기를 원치 않는 다고 말했다

정부는 새로이 시작되는 낚시철인 10월 내로 어떠한 새로운 규정이든 시작되기를 희망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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