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의 카리스부루크 스타디움 매각 완료

더니든의 카리스부루크 스타디움 매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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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의 상징적인 카리스부루크 스타디움의 매각이 완료됐다.

건설 회사인 칼델 스테와트사는 모든 건물들이 6개월 내에 철거 되는 동안 더니든 시티 카운실로부터의 $200,000 환불과 함께, 350만 달러에 이 오래된 스타디움 매입에 동의했다.

이 건물은 철거되고 재 개발되며 역사적인 벽돌 회전식 출입문과 400m2 의 부지는 공원 조성을 위해 무료로 카운실에 반환된다.

더니든 카운실은 이러한 매각은 지난 2월에 조건부로 승인됐었다고 말했다.

이 역사적인 스타디움은 1883년 문을 열었으며, 새로운 포사이스 바 스타디움이 건설이 가시화 된 후 2009년 카운실에 의해 매입됐다.

이 스타디움은 2011년 7월에 올 브랙과 피지간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치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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