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침 강한 지진 밀포드 사운드 북동쪽에서 일어나

4일 아침 강한 지진 밀포드 사운드 북동쪽에서 일어나

0 개 1,169 KoreaPost
4일 아침 강한 지진이 밀포드 사운드의 북동쪽에서 있었다.

진도 5.1의 지진이 오전 7시 41분에 있었으며, 밀포드 사운드 북동쪽 10km지점에 진원의 깊이는 6km였다.

지오네트는 지진의 강도는 상당히 강했으며 진동은 수정 메르칼리 계측으로 강도 7 이상으로 기대됐다고 말했다.

오전 7시 59분에 진도 4의 지진이 이 지역을 다시 흔들었다.

이지진의 진원의 깊이는 5km였으며 역시 밀포드 사운드 북동쪽 10km지점이었다.

지오네트는 진동의 강도를 중간 정도로 기록했다.

이러한 지진 후 오전 8시 28분에 또 하나의 진도 3.7 의 지진이 진원의 깊이 5km로 밀포드 사운드 북동쪽 5km지점에서 이어서 일어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17일부터 리갈 하이에 대한 판매 공급 불법

댓글 0 | 조회 599 | 2013.07.18
17일부터 리갈 하이를 제조하고 구입하는 것을 더욱 어렵게 하기 위한 리갈 하이에 대한 공식적인 일제 단속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향 정신성 물질 법안이 17일 … 더보기

남부 오클랜드 건물 폭발 - 사상자 없음.

댓글 0 | 조회 595 | 2013.07.18
남부 오클랜드에 있는 공장 근로자들이 17일 밤 건물이 폭발하였으나 운 좋게 탈출했다. 마누카우의 한 자동차 압착 장에서 한 LPG 통에 불이나 폭발한 것으로 보… 더보기

정부, 피요드랜드 국립공원 터널 건설안 거절

댓글 0 | 조회 524 | 2013.07.18
정부가 퀸스타운과 밀포드사운드 이동 소요 시간을 단축할밀포드 터널 건설안을 거절했다. 7년간 계획된 이 건설안에 대해 환경보존부 장관 닉 스미스는이로인해 환경에 … 더보기

인버카글 공항, 새로운 터미널 건설 예정

댓글 0 | 조회 543 | 2013.07.18
인버카글 공항이 규모 확장을 위해 새로운 터미널을 건설할 예정이다. 현재 공항 건물은 약 50년 전에 완공되었으며 지진 붕괴 위험으로 새 건물을 세울 것이다. 약… 더보기

마누카 꿀에서 설탕 검출.....

댓글 0 | 조회 1,009 | 2013.07.18
홍콩 소비자 협회가 몇몇 뉴질랜드 식품에서 설탕이 검출된 사실을 밝히면서 뉴질랜드 마누카 꿀 제조 그룹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마누카 꿀 제조 그룹은 55개의 … 더보기

렌브라운 오클랜드시장과 김성혁 오클랜드한인회장과의 만남

댓글 1 | 조회 1,200 | 2013.07.17
7월 15일 저녁 5시 30분부터 30분간 타운홀의 오클랜드 카운슬 사무실에서는 김성혁 오클랜드한인회장과 렌브라운 시장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서로 간단한 인사와 … 더보기

제스프리 중국 자회사 밀수 혐의 항소에서 패해..

댓글 0 | 조회 832 | 2013.07.17
키위회사인 제스프리 중국 자회사가 밀수 혐의에 대한 항소에서 패했다. 지난 3월, 중국의 제스프리는 밀수입 혐의로 얻은 수익의 배상과 960,000 불의 벌금형을… 더보기

유해동물 없애는데 사용하는 독극물 1080

댓글 0 | 조회 733 | 2013.07.17
뉴질랜드의 보호 새와 식물들에게 심각한 해를 입히는 포식자를 없애는 유일한 방법은 1080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환경 위원회가 밝혔다. 보존부에 따르면 1080은 … 더보기

요새는 IT가 최고....

댓글 0 | 조회 1,344 | 2013.07.17
뉴질랜드 컴퓨터 시스템 디자인 회사들이 평균 임금의 두배 이상을 지불하고 있으며 직원을 구하는 데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16일 발표된 정부의 … 더보기

작업장내에서 성적으로 괴롭힘 당한 십대소년...

댓글 0 | 조회 947 | 2013.07.17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십대 소년이 작업장내에서 성적으로 괴롭힘을 당한 후 $35,000 이상의 보상을 받았다. 고용 관련 당국은 하이디 엔지니어링 사에 16세의 고… 더보기

루아페후 스키장의 축복과 재앙

댓글 0 | 조회 1,033 | 2013.07.17
지난 3일 동안의 남극의 한파가 올해의 가장 바쁜 철 중의 한 시점에 루아페후 스키장에 하나의 축복과 재앙이 되고 있다. 이 한파로 스키장에는 새로운 눈이 쌓였으… 더보기

주택담보대출 더욱 어려워질 전망

댓글 0 | 조회 1,604 | 2013.07.17
주택담보대출이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중앙은행이 부동산붐을 잠재우기 위해 은행의 대출액을 제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로인해 첫 내집마련 희망자들은 집을 마련하… 더보기

아기를 베이비 카시트에 재우면 급사할 위험 높아

댓글 0 | 조회 794 | 2013.07.17
아기를 차안이 아닌 평상시에도 카시트에 재우면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클랜드대 연구진은 자동차에서 내리자마자아기를 카시트에서 꺼내야 한다고 경고했다. … 더보기

영국 해협 헤엄쳐 건너다 참사한 영국여성..

댓글 0 | 조회 730 | 2013.07.17
한 영국 여성이 영국 해협을 헤엄쳐 건너다 참사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한 달 뒤 영국 해협 횡단에 도전할 예정인 뉴질랜드 여성이 도전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더보기

자신의 변호사가 기소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살인범.

댓글 0 | 조회 595 | 2013.07.17
오클랜드 지역 법원에서 보기 힘든 광경이 펼쳐졌다. 살인범인 리언 리드가 자신의 변호사가 기소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기 때문이다. 드비나 마리는 수감중인 리드에… 더보기

뉴질랜드 인플레이션 지수 낮게 나와

댓글 0 | 조회 591 | 2013.07.17
뉴질랜드의 인플레이션 지수가 이번에도 낮게 나왔다. 2분기까지 0.7%의 상승율밖에 보이지 않아 1999년 이후 가장 낮은 인플레이션 상승율을 보이고 있다. 이러… 더보기

애완 동물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

댓글 0 | 조회 614 | 2013.07.17
뉴질랜드는 서방국가 중에서 개인당 가장 많은 애완동물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알려져 있다.하지만 귀중한 애완 동물이 부상을 입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러한 … 더보기

존 키 총리 칼럼 공공 서비스의 질적 향상

댓글 0 | 조회 587 | 2013.07.16
‘공공서비스 향상’은 2기 국민당 정부가 수립한 네 가지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입니다. 정부는 국민이 낸 혈세를 가장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더보기

이번 주말과 다음 주 초까지 따뜻한 날씨 예보

댓글 0 | 조회 1,205 | 2013.07.16
전국을 한파로 몰아넣었던 차가운 바람이 서서히 잠잠해져가고 있지만, 기상 전문가들은 또 한 차례의 이와 같은 날씨가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예보하였다. 강한 바람으… 더보기

와인 한잔 덜 마심으로써 유방암 위험 10% 줄일수 있어..

댓글 0 | 조회 1,238 | 2013.07.16
오타고 대학교의 최근 연구에서 한 잔의 와인을 덜 마심으로써 유방암의 위험을 1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과음과 중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더보기

오클랜더, 도로세 징수 선호

댓글 0 | 조회 918 | 2013.07.16
오클랜드의 교통 계획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운전자들에게 요금을 징수하는 방법이 논의되고 있다. 두 가지 요금 징수 방법이 제시되고 있으며 두 방법 모두 … 더보기

뉴질랜드, 개인과 사회 복지에 있어 거의 하위권 기록

댓글 0 | 조회 1,179 | 2013.07.16
한 조사 연구는 뉴질랜드인들이 그들로 하여금 고립 감을 느끼게 하고 사회경제적인 차이를 넓히면서 그들의 지역 공동체와 접속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 … 더보기

지진 철거 쓰레기 버린 회사에 기록적인 벌금..

댓글 0 | 조회 647 | 2013.07.16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염된 지진 철거 쓰레기를 버린 회사들에게 기록적인 벌금이 부과됐다. 15일 공표된 결정에서, 켈라 판사는 캔터베리 그린웨스트 프로세서, 코트 … 더보기

팔머스톤 노스와 네이퍼 사이 철도 여러날 동안 불통

댓글 0 | 조회 652 | 2013.07.16
육류와 목재를 포함한 화물 운송을 위해 사용되는 팔머스톤 노스와 네이퍼 사이의 철도선이 단네벌케 근처의 지반이 유실되어 여러날 동안 불통될 것으로 보인다. 이 철… 더보기

강풍으로 전기 끊겼던 타라나키, 복귀..

댓글 0 | 조회 476 | 2013.07.16
14일의 겨울 강풍으로 전기가 끊겼던 타라나키의 대부분의 주택들의 전기가 복구됐다. 시속 140km에 이르는 바람은 나무들을 쓰러트리며 160 개 이상의 전선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