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32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2010년 앤잭 데이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 법적 행보 시작

댓글 0 | 조회 583 | 2013.06.27
2010년 앤잭 데이 사고의 유일한 생존자가 국방부를 상대로 법적 행보를 시작했다. 그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데 실패한 혐의로 국방부를 고소할 계획이다. 당… 더보기

NZ education compares well with OECD

댓글 0 | 조회 574 | 2013.06.26
Tertiary Education, Skills and Employment Minister Steven Joyce and Education Minister Hek… 더보기

제16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장 에 이병인씨 임명.

댓글 0 | 조회 2,087 | 2013.06.2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는 제16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장 임명 및 주오클랜드분관 관할지역 자문위원(회장 포함 26명) 위촉 결과를 오클랜드 분관에서 보내왔다… 더보기

뉴질랜드의 평균 차령 14년

댓글 0 | 조회 746 | 2013.06.26
뉴질랜드의 평균 차령이 거의 14년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 관계 단체에서는 오래된 차량을 운전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교통 사고의 가능성이 많아지고 있다고 지적… 더보기

지난 한 해 동안 교통 위반 벌금 3천 7백만 달러

댓글 0 | 조회 565 | 2013.06.26
오클랜드 지역의 운전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3천 7백만 달러의 교통 위반 벌금을 카운실에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 위반 벌금의 원인으로 자동차 검사 WOF… 더보기

국민당 지지도 업, 노동당 지지도 다운..

댓글 0 | 조회 566 | 2013.06.26
노동당과 노동당 당수 데이브드 쉬어러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수가 최근의 헤럴드 디지폴 여론 조사에서 상당히 많이 줄어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의 조사 이후… 더보기

남섬, 양구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나서..

댓글 0 | 조회 570 | 2013.06.26
남섬의 많은 목장들이 영하의 날씨와 쌓인 눈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눈에 갇힌 가축들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눈사태의 위험에… 더보기

오클랜드 서쪽 지역 Lollipops Playland 에서 화재 발생..

댓글 0 | 조회 831 | 2013.06.26
오클랜드 서쪽 지역의 롤리팝 플레이랜드 Lollipops Playland 에서 화재가 났다. 핸더슨의 링컨 로드에 있는 실내 놀이터에서 뜨거운 글루건(glue g… 더보기

말 조련사, 무죄 주장하며 석방 요구

댓글 0 | 조회 584 | 2013.06.26
유명한 말 조련사, 니콜라 필코트가 무죄를 주장하며 해밀턴 법원에 석방을 요구했다. 칠코트는 7개의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에 앞서서 니콜라 칠코트는 IT… 더보기

GCSB의 개혁을 위한 존키수상의 고민..

댓글 0 | 조회 515 | 2013.06.26
존키 수상은 통합 미래당의 피터 더니 의원이 정부의 스파이 기관인 GCSB의 개혁을 위해 논란이 되고 있는 법률 제정에 지지할 것을 확신했다 더니 의원은 언론 인… 더보기

은행에 부당한 요금 환불 요구 소송 제기..

댓글 0 | 조회 565 | 2013.06.26
은행의 위약금에 목표를 둔 캠페인이 고객들에게 그들의 대금 환불을 요구하는 길을 마련하기 위한 시도로 25일 오후 ANZ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요금의 공정한… 더보기

트럭 전복, 차량을 절단한 후 풀려나 구조...

댓글 0 | 조회 541 | 2013.06.26
44세의 한 남자가 그의 트럭이 전복되어 차 속에 갇혀, 차량을 절단한 후 풀려나 구조됐다. 구조요원들은 충돌 사고로 인한 트럭의 파손 상태를 고려할 때 그가 살… 더보기

젊은 세대, 새로운 기술의 대금 지불방식 주도하고 있어.

댓글 0 | 조회 474 | 2013.06.26
더욱 더 많은 키위들이 쇼핑을 하는데 차세대 대금지불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다. 뉴질랜드인들이 전통적인 대금 지불 방식에서 신용카드와 직불 카드, 직접 송금 등 … 더보기

피터 더니 통합 미래당 공식적인 상태 없이 남게 되어..

댓글 0 | 조회 506 | 2013.06.26
피터 더니의 통합 미래당이 공식적인 상태가 없이 남게 됐으며 커다란 지원 금액이 삭감 됐다. 더니 의원은 현재 반복적으로 그의 당의 등록에 실패한 후 독립적인 국… 더보기

건물안 점검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 키위에 의해 발명

댓글 0 | 조회 426 | 2013.06.26
건물안을 점검할 수 있는 혁신적인 도구가 키위 엔지니어에 의해 발명되어 앞으로 수십년동안 건물이 과연 지진에도 얼마나 견딜 수 있을지 여부를손쉽게 알아 낼 수 있… 더보기

기스본은 지금 마리화나가 화두..

댓글 0 | 조회 644 | 2013.06.26
보궐 선거를 앞두고 있는 기스본 지역이 마리화나 금지법을 완화해야 하는지 여부를 놓고 4명의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명의 후보자들은 마리화나 금지… 더보기

캔터베리 홍수로 집 비워야 했던 시민들 자택으로 돌아rk

댓글 0 | 조회 459 | 2013.06.26
캔터베리 홍수로 주말내내 집을 비워야 했던 시민들이 25일 자택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25일 오후 20여명의 피해 주민들이 ECAN 관계자들과 만나 왜 호수 근… 더보기

수많은 노인들 로또 사기 당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012 | 2013.06.26
수많은 노인들이 로또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수천명의 노인들이 가짜 로또 당첨 편지를 받고 수백만 달러를 잃고 있다. 79세 피터 클리포드는 … 더보기

노인들 집만 노린 강도, 혐의 부인.

댓글 0 | 조회 579 | 2013.06.26
노인들 집만 노린 강도 윌리암 머피가 15건의 혐의로 법원에 소환됐으나 혐의를 부인했다. 머피는 법정에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해보였다. 머피는 폭행, 절도… 더보기

"Know Korea" 뉴질랜드 대회 1등 Michael Smith 씨가 수상

댓글 0 | 조회 919 | 2013.06.25
외국인들이 한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에 대한 퀴즈 대회가 6월 22일 오후 2시부터 웰링턴 교민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8명의 외국인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더보기

CAB(시민 무료 상담소) 10주년 기념식 열어

댓글 0 | 조회 929 | 2013.06.25
뉴질랜드에 처음 도착한 사람이나 정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는 많은 기관들 중에서 CAB(Citizens Advice Bureau)가 있습니다. 무료 민원… 더보기

[총리 칼럼] 밝은 미래를 위한 실천

댓글 0 | 조회 457 | 2013.06.25
정부는 강력한 계획과 흥미진진한 정책을 가지고 올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국민당 정부가 뉴질랜드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국민들께 … 더보기

취업 이민자 착취 고용주 처벌 강화

댓글 0 | 조회 979 | 2013.06.25
취업비자를 소지한 이민자를 착취하는 악덕 고용주에 대한 처벌이 강화됩니다. 뉴질랜드 이민부는 취업비자를 소지한 근로자에게 최저임금보다 낮은 임금을 지불하거나 초과… 더보기

주차 단속 요원들에게 카메라가 주어질 듯...

댓글 0 | 조회 658 | 2013.06.25
언어로 또는 육체적으로 공격을 많이 받고 있는 주차 단속 요원들에게 욕설과 폭행 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이러한 장면을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주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많은 호주 사람들, 뉴질랜드 거주 목적으로 입국

댓글 0 | 조회 965 | 2013.06.25
더 많은 호주 사람들이 뉴질랜드로 거주 목적으로 입국하고 있으며, 호주에서의 취업과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많다고 타스만 해를 건너는 키위들의 수는 줄어들고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