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내로 들어오는 이민자 수 증가

6월 국내로 들어오는 이민자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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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국내로 들어오는 이민자들의 수가 증가했다.

지난 12개월동안의 순 이민자수는 8천명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호주로 가는 내국인들 보다 다시 국내로 돌아오는 이들의 수가 더 높았고 아시아와 미국에서 이민자들이 들어온 덕분이다. 

제공:World Tv
 

통화기록 수집 둘러싼 많은 의문 풀리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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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주자 주택 구입 제한 제의- 두정당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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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의 비거주자 주택 구입 제한 제의에 대하여 국민당에서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이의를 제기하면서 두 정당간의 주택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하여 날카로운 대립 양상으… 더보기

자기 차에 치일 뻔한 집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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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낮 집 주인이 도둑이 달아나면서 자신의 차에 치일 뻔한 사고가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후 12시 40분경 그린레인 이스트의 한 주택에서 집에 … 더보기

초중고 세 학교 중 한 학교는 종교적 내용 가르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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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세 학교 중 한 학교는 종교적 내용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어린이들에 대하여 어떠한 종교적 내용이 가르쳐 지고 있는 지와 그에 … 더보기

지난 6월에 허가된 건축 5년 만에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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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에 허가된 건축이 5년 만에 가장 많았다. 30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건축 가치는 약 2억9천만 불이었다. 2/4분기 동안 아파트를 포함한 총 … 더보기

적십자사를 이용하는 사기 메일 조심...

댓글 0 | 조회 624 | 2013.07.31
새로운 이 메일 사기가 뉴질랜드 적십자사를 이용하고 있다. 이 원조 기관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사람들을 위한 비상 모금에 사람들에게 기부하도록 요청하는 가… 더보기

약 70,000통의 지방선거 등록 팩이 돌아온 이유..

댓글 0 | 조회 507 | 2013.07.31
약 70,000통의 지방선거 등록 팩이 “ 이곳에 살지 않음” 이라고 기록된 체 선거인 등록소로 되돌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선거 위원회는 … 더보기

30일 아침 심한 안개로 교통 많은 지장 받아.

댓글 0 | 조회 569 | 2013.07.31
30일 아침의 심한 안개로 교통이 많은 지장을 받았다. 왕가누이, 타우포, 로토루아, 왕가레이 발 항공편을 포함한 오클랜드에서의 많은 항공편이 30일 아침 취소됐… 더보기

펌프킨 패치 닐 코위 사장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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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온 키위 공격한 호주 퍼스의 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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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의 갱들이 호주의 퍼스에서 뉴질랜드에서 온 한 커플을 포함한 4명의 관광객들을 공격하며 폭행했다. 경찰은 두 커플이 29일 밤 9시 30분에 퍼스의 문화 센터… 더보기

동물실험에 반대한 시위 전국적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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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시위에 천 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30일 오클랜드 퀸스트리트와 국회 앞에서 그 동안 희생된 동물을 위한 침묵의 기념 행사를 가진 후 열린 … 더보기

착륙문제 일으킨 콴타스 항공, 활주로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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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아침 오클랜드 공항 활주로에서 착륙 문제를 일으킨 콴타스 항공기가 치워지고 공항이 다시 정상으로 운영되었다. 대변인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출발하여 오클랜드 … 더보기

자신의 딸 살해 인정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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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서 자신의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타우랑가 출신 여성이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아닐리 아설은 지난 2011년 11월, 8세 딸을 금속 청소… 더보기

오클랜드를 친환경 도시로 만들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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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문회, 수필문학교실 개설 8월 15일부터 8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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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칼럼] 솔로몬 지원단의 성공적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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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주 한국을 방문하기 전 조나단 콜먼 국방부 장관과 앤 톨리 경찰 장관, 태평양 아일랜드 지도자들과 함께 ‘솔로몬 제도 지역지원단’(… 더보기

총리, 노동당 당수가 밝힌 주택 구입 제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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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문제 해결, 정당들이 함께 정책을 세워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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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경찰의 음주 단속 검문소 위치와 스피드 카메라 설치 장소를 알려주는 페이스북 사이트에 수 만 명이 찾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경찰 검문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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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차로 통근하는 사람들이 버스나 기차, 자전거 이용자보다 공기 오염에 더 많이 노출되는 것으로 최근 연구에서 밝혀졌다. 캔터베리 대학교… 더보기

택시기사에게 인종 차별적 언행한 키위남성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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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인버카길에서 파키스탄 출신 택시 운전사에게 인종 차별적 언행을 한 키위 남성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승객은 40대 남성으로 그레고리 수틀워쓰로 알려… 더보기

노스 캔터베리에서 강도 4.7의 지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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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4.7의 지진이 29일 오후 노스 캔터베리 의 한메르 스프링스 근처에서 있었다. 이 지진은 오후 4시 30분경에 컬버든 북서쪽 20km지점에서 있었으며 진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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