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31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더니든에서 주차가 쉬운 혁신적인 전기차 소개

댓글 0 | 조회 642 | 2013.08.01
더니든에서 주차가 쉬운 혁신적인 전기차가 소개되었다. 뉴질랜드와 중국, 타이완의 학생 엔지니어들이 합작으로 만든 이 자동차는 이런 종류의 자동차로는 세계에서 처음… 더보기

새로운 쿠르즈 터미날과 행사시설물 31일 개장

댓글 0 | 조회 614 | 2013.08.01
새로운 쿠르즈 터미날과 행사시설물이 오클랜드 퀸스 부두에서 31일 개장했다. The Cloud 옆에 백년된 화물 창고인 Shed 10 은 지난 9개월 동안 주요 … 더보기

정부에서 제의한 고용법안 심한 반발에 직면

댓글 0 | 조회 519 | 2013.08.01
정부에서 제의한 고용법안 개정이 심한 반발에 직면했다. 노조들은 혹평하고 있으나 스티븐 조이스 사업 혁신 고용부 장관은 기술적인 문제로 기술하고 있는, 이 변경 … 더보기

술집과 클럽룸에서 포키 머신 사용 작년에 3% 하락

댓글 0 | 조회 565 | 2013.08.01
술집과 클럽룸에서의 포키 머신 사용이 작년에 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내무부에 의해 발표된 자료는 지난 6월 30일 까지 1년 동안 비 카지노 게임기… 더보기

오클랜드와 코로만델 반도에 악천후 경보

댓글 0 | 조회 658 | 2013.08.01
매트 서비스는 폭우와 강풍이 향후 며칠 동안 예상된다며 오클랜드와 코로만델 반도에 악천후 경보를 발했다. 매트 서비스는 북 타스만 바다에서의 아열대성 저기압골의 … 더보기

마이크로 소프트 감시 법에 에 대해 우려 표시

댓글 0 | 조회 471 | 2013.08.01
마이크로 소프트 는 31일 특별 위원회 청문회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감시 법에 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법과 질서 특별 위원회는 통신 도청 능력과 안전 법안… 더보기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 공칭명칭은 ?

댓글 0 | 조회 574 | 2013.08.01
뉴질랜드 역사상 가장 큰 이름 변경이 뉴질랜드 지질학 위원회의 하루 종일 동안의 회의 후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북섬과 남섬 의 이름을 변경하기 위한 더 많은 토… 더보기

퀸스타운 주민들 크리켓 월드컵에 실망감....

댓글 0 | 조회 993 | 2013.08.01
퀸스타운 주민들은 2015년 크리켓 월드컵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큰 기대를 했지만 30일 크리켓 월드컵측은 퀸스타운에서 경기가 치뤄지지 … 더보기

폰테라 우유 원가 올려

댓글 0 | 조회 654 | 2013.08.01
최근 폰테라가 우유 원가를 올렸다. 경제분석가가 예측한 바와 달리 폰테라는 우유 원가를 7달러 에서 7.50달러로 올렸다. 2008/9년 우유 원가는 4.72달러… 더보기

흡연욕구를 완화시켜주는 휴대용 담배..

댓글 0 | 조회 506 | 2013.08.01
웰링턴에서 펼쳐진 휴대용 니코틴 실험이 흡연자들 사이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 이 휴대용 담배의 가격은 3달러로 지속기간은 담배의 30배에 달하며 흡연 욕구… 더보기

치치 레드존, 우편 배달 서비스 중단 예정..

댓글 0 | 조회 473 | 2013.08.01
크라이스트처치 레드존에 위치한 대부분의 주택 소유주들에게 31일은 집에서 거주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수백명이 자택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조만… 더보기

인종차별적인 발언 한 남성에게 경고령

댓글 0 | 조회 609 | 2013.08.01
경찰이 인버카길에서 택시 운전자에게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남성에게 경고령을 내렸다. 이 운전자는 리쿰 아윤에게 뉴질랜드 사람이 아니라며 모국으로 돌아가라고 말한… 더보기

통화기록 수집 둘러싼 많은 의문 풀리지 않아..

댓글 0 | 조회 510 | 2013.08.01
총리 비서실이 국회사무처에 기자의 통화기록을 GCSB 조사위원회에 넘기라는이메일을 보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총리는 기자의 통화기록 수집을 지시한 적이 없다고 주… 더보기

비거주자 주택 구입 제한 제의- 두정당 대립...

댓글 0 | 조회 1,094 | 2013.07.31
노동당의 비거주자 주택 구입 제한 제의에 대하여 국민당에서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이의를 제기하면서 두 정당간의 주택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하여 날카로운 대립 양상으… 더보기

자기 차에 치일 뻔한 집주인..

댓글 0 | 조회 1,034 | 2013.07.31
30일 낮 집 주인이 도둑이 달아나면서 자신의 차에 치일 뻔한 사고가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오후 12시 40분경 그린레인 이스트의 한 주택에서 집에 … 더보기

초중고 세 학교 중 한 학교는 종교적 내용 가르치고 있어.

댓글 0 | 조회 675 | 2013.07.31
공립 초등학교와 중등학교 세 학교 중 한 학교는 종교적 내용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어린이들에 대하여 어떠한 종교적 내용이 가르쳐 지고 있는 지와 그에 … 더보기

지난 6월에 허가된 건축 5년 만에 가장 많아.

댓글 0 | 조회 723 | 2013.07.31
지난 6월에 허가된 건축이 5년 만에 가장 많았다. 30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건축 가치는 약 2억9천만 불이었다. 2/4분기 동안 아파트를 포함한 총 … 더보기

적십자사를 이용하는 사기 메일 조심...

댓글 0 | 조회 615 | 2013.07.31
새로운 이 메일 사기가 뉴질랜드 적십자사를 이용하고 있다. 이 원조 기관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사람들을 위한 비상 모금에 사람들에게 기부하도록 요청하는 가… 더보기

약 70,000통의 지방선거 등록 팩이 돌아온 이유..

댓글 0 | 조회 489 | 2013.07.31
약 70,000통의 지방선거 등록 팩이 “ 이곳에 살지 않음” 이라고 기록된 체 선거인 등록소로 되돌아 온 것으로 밝혀졌다. 선거 위원회는 … 더보기

30일 아침 심한 안개로 교통 많은 지장 받아.

댓글 0 | 조회 555 | 2013.07.31
30일 아침의 심한 안개로 교통이 많은 지장을 받았다. 왕가누이, 타우포, 로토루아, 왕가레이 발 항공편을 포함한 오클랜드에서의 많은 항공편이 30일 아침 취소됐… 더보기

펌프킨 패치 닐 코위 사장 사임

댓글 0 | 조회 509 | 2013.07.31
펌프킨 패치의 닐 코위 사장이 사임했다 제니 프리맨 회장은 코위 사장은 CEO 로 2년을 포함해 6년 동안 펌프킨 패치에서 근무했으며 중요한 변화의 기간 동안 사… 더보기

관광온 키위 공격한 호주 퍼스의 갱들...

댓글 0 | 조회 712 | 2013.07.31
8명의 갱들이 호주의 퍼스에서 뉴질랜드에서 온 한 커플을 포함한 4명의 관광객들을 공격하며 폭행했다. 경찰은 두 커플이 29일 밤 9시 30분에 퍼스의 문화 센터… 더보기

동물실험에 반대한 시위 전국적으로 확산.

댓글 0 | 조회 438 | 2013.07.31
동물 실험에 반대하는 시위에 천 여명의 사람들이 모였다. 30일 오클랜드 퀸스트리트와 국회 앞에서 그 동안 희생된 동물을 위한 침묵의 기념 행사를 가진 후 열린 … 더보기

착륙문제 일으킨 콴타스 항공, 활주로 일부 폐쇄.

댓글 0 | 조회 561 | 2013.07.31
30일 아침 오클랜드 공항 활주로에서 착륙 문제를 일으킨 콴타스 항공기가 치워지고 공항이 다시 정상으로 운영되었다. 대변인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출발하여 오클랜드 … 더보기

자신의 딸 살해 인정한 여성.

댓글 0 | 조회 691 | 2013.07.31
칸에서 자신의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타우랑가 출신 여성이 살인미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아닐리 아설은 지난 2011년 11월, 8세 딸을 금속 청소… 더보기